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0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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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흥덕구(興德區) 강내면 탑연리 김효백묘지(江內面 塔淵里 金孝伯墓地)

김효백(1557~1619)은 조선 중기의 처사(處士)로 본관은 청풍이고 자는 행원(行源)이다. 할아버지는 김여광(金汝光)이며, 아버지는 증집의(贈執義) 김계(金繼)이고 어머니는 순흥안씨이다. 젊어서 염계 이잠(李潛)에게 배웠으나 과거공부보다 소학(小學)을 위주로 하고 수양에 힘썼다. 증손 김빈(金彬)이 동중추로 가자(加資)되면서 집의(執義)에 추증되었다. 묘는 청주 탑연리 에 있다. 묘지는 후손들에 의하여 잘 관리 되고 있으며 석물들은 후대에 후보 되었습니다. 묘지의 각종 석물은 후손들에 의해 후대에 후보되었습니다.

0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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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낭성면 관정리 백석정(琅城面 官井里 白石亭)

조선 숙종3(1677년)에 東部主簿를 지낸 白石亭 신교(申灚 ; 1641∼1703년)가 세은 고령신씨의 정자이다. 현재의 정자는 1927년 후손들이 중건하였다. 관정리 마을 앞 도로를 따라 마을 끝자락을 돌아가면 마을 뒷산 중턱 절벽에 바위를 의지하여 자리하고 있다. 지형상 뒤편에 산을 두고 북향하여 바위에 입지하였으며, 백석정 아래에 넓은 하천이 흐르고 있다. 건물로의 진입은 절벽 사이의 좁은 길을 따라 약 10m 정도 들어가면 일각대문이 놓이고 그 안에 백석정이 자리한다. 신교(申灚)는 1677년 낭성천(한강의 상류)의 芷潭 邊 절벽에 매달린 높은 바위 위에 백석정을 창건하여 自號로 白石亭이라 명명하고, 그곳에서 당대의 嶺南과 畿湖지방의 유명한 文士들과 문장과 詩歌를 짓고 교류하였다. 에는 신교가 지..

0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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