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30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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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풍경화둘러보기/고추하면 음성군 원남면 마송리 바랑골(遠南面 馬松里 바랑골)

송오리 동북쪽에 있는 마을로 이 마을에 수백년 묵은 오래된 은행나무정자가 있어 향정(향정)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마을 뒷산이 용머리 형상으로 용머리가 마을 골짜기를 바라보고 있다고 하여 바룡골이라 하였는데 바룡골이 바랑골로 변하였다고 한다. 또한 마을 서쪽과 북쪽이 구릉으로 둘러싸여 추운 겨울에도 산바람을 막아주어 아늑하고 바람이 불지않는 골짜기라 하여 바랑골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마송리 바랑골에는 순천박씨 중시조 박숙정의 손자인 이조판서 박장생이 조선 단종때 와서 살았고 청주고씨 시조인 고공익의 9대손 사간원 헌납 고덕수가 단종때 사육신인 박팽년과 재종매제 관계로 연루되어 원남면 마송리 향정으로 귀양와서 살았으며 마송리 바랑골에는 고덕수의 묘가 있다.

2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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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풍경화둘러보기/고추하면 음성군 생극면 하생마을

면소재지에서 동으로 3㎞ 지점에 위치하며 수레의산 밑에 자리잡은 농촌마을로 마을 앞에 솔배기들이 있다. 생리소류지와 중생천이 흐른다. 본래 충주군 생동면에 속한 지역으로 좋은 샘이 있어서 샘골, 생골로 불리거나 지형이 옥녀생여허무형이라 하여 생동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생동면(省洞面)을 폐지하고 중생리(中笙里), 하생리(下笙里)를 병합하여 생리라 하였다. 자연마을로는 안터, 주막거리, 중생, 만태동이 있다. 닥밭골은 마을에 닥나무가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안터는 마을이 생리 안쪽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주막거리는 주막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중생은 생리의 중심이 되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만태동은 지형이 망태기처럼 생겼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특산..

16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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