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0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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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풍경화둘러보기/대추하면 보은군 내북면 세촌리 풍경(內北面 世村里 風景)

본래 회인군(懷仁郡) 동면(東面)지역으로 경주 김씨(慶州 金氏)가 대대로 살고 있어 세촌(世村)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세촌리(世村里)라 해서 회북면(懷北面)에 편입되었다가 1983년 행정구역변경에 의하여 내북면(內北面)에 편입되었음. 느리-울(世村里)[마을]본래 이름은 ‘누리울’이 변하여 ‘느리울’이 되었음. ‘누리’는 ‘세상(世上)의 옛말임. 임진왜란때 명나라 사람 나학천이 이여송을 따라 나왔다가 길을 잘못들어 이곳에 이르렀다가 전쟁이 끝난 뒤에 돌아갔다고 한다. 바깥-누리울[마을] 세촌리의 중심마을 세-촌(世村)[마을] → 느리울 안-느리울[마을] 바깥느리울 동북쪽 안쪽에 있는 마을 가장-골[골] 바깥느리울 동쪽에 있는 골짜기 개경주-골[골] 바깥느리울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 ..

0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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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풍경화둘러보기/대추하면 보은군 수한면 율산리 풍경(水汗面 栗山里 風景)

율산리는 면의 동북쪽에 자리하며, 북으로 내북면 신궁리,동으로 내북면 하궁리, 산척리, 남으로 동정·차정·건천리, 서로는 회인면 애곡리와 접해 있다. 본래 회인군 동면지역으로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율성동과 산척리 일부와 보은군 수한면 산척리 일부를 병합하여 율성과 산척의 이름을 따서 율산리라 하고 회북면에 편입 하였다가 1983년 행정구역 개편시 수한면에 편입되었다. 자연마을은 산자골과 밤성골이 율산1리와 2리로 나뉘어 있다.지명으로는 밤성 골고개, 배내미, 범산, 부무골, 불당골,승지골,지경들, 회사땅,할미당등이 있다,

05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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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풍경화둘러보기/대추하면 보은군 회인면 신문리 풍경(懷仁面 新門里 風景)

신문리 마을초입에 근간에 세운 석장승이 있습니다. 원래는 목장승으로 세웠는데 지금은 석장승으로 대체 하였습니다. 찾는 날도 마을주민들의 관심을 두르고 있었습니다. 실타래와 함께 새끼줄을 두르고 지나는 길손 반기고 있습니다. 석장승은 마을초입에 나무군락밑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신문리는 피반령 능선을 병풍삼아 자리한 마을로,북으로 청주시 가덕면 수곡리· 내암리,동으로 쌍암리, 남으로 고석리, 서로 오동리와 접해있다.본래회인군 동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평촌을 병합하여 신문리라 하고 보은군 회인면에 편입되었다. 살구나무가 많아 살무니라고 하였다는말도 전해오고있다. 자연마을로는 웃말(감나무골,새말),평짓말,승주골이있으며,지명으로는 가러뱅이골,곤드래골,구댕이골,구영바우,구요골,만근쟁이,뫼서리고..

1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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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풍경화둘러보기/대추하면 보은군 회인면 용곡리 용머리 마을유래비(懷仁面 龍谷里 용머리 마을유래비)

용곡1리 용머리는 회인천을 지나 만나는 첫 마을이다. 현재 12집이 살아 가고 있는데, 예전에는 큰 마을이었다. 북쪽으로 성거리마을, 동쪽으로는 양짓말이 있고, 남쪽에는 주막거리마을이 있었는데 대청댐 담수로 사라져 버렸다. 서쪽으로 샘골마을과 중뜸마을이 형성되어 지금의 용머리 마을이 되었다. 1980년대에 대청댐이 건설되어 새들이라는 좋은 농토가 전부 수몰되었다. 한때 는 40여 호가 오순도순 살아가는 마을이었는데 정겹게 살던 주민들이 하나둘 고향 을 떠나 조금은 쓸쓸한 마을이 되었다. 마을 중앙에는 회인서당이 있는데, 예전 회룡초교를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고 있다. 회룡초등학교는 1963년 회인국민학교 용곡분교장 인가, 1967년 회룡국민학교 인가를 시작으로 1982년 회인국민학교로 통합하기까지 인근 마을..

1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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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풍경화둘러보기/대추하면 보은군 내북면 아곡리 마을풍경(內北面 峨谷里 마을風景)

아곡리는 본래 청산군(靑山郡) 주성면(朱城面) 지역으로서 아차산(峨嵯山) 밑에 있어 아차실, 아치실 또는 아곡(峨谷)이라 하였는데, 1906년 행정구역 개편에 의하여 보은군에 편입되어 주성면(朱城面) 관할이 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서 회인군(懷仁郡) 동면(東面)의 신흥동(新興洞) 일부를 병합하여 아곡리(峨谷里)라 하고 내북면(內北面)에 편입되었다. 아곡리 옆에는 도롯가에 아곡초등학교가 있는데 지금은 폐교되어 캠핑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아곡초등학교 정문옆에 있던 운곡 유동화 송덕비(雲谷 庾東華 頌德碑)는 지금은 어데론가 옮겨져 볼수 없습니다.1969년 건립된 비로 아곡초등학교 교정에 있었습니다. 유동화는 학교를 세울 때 학교부지 희사등 많은 공로가 있었습니다.

1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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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풍경화둘러보기/대추하면 보은군 내북면 용수리 마을풍경(內北面 龍壽里 마을風景)

용수리는 북으로 법주·아곡리, 동으로 상궁리, 남으로 세촌리, 서로 회인면 쌍암리 와 접해있다. 본래 회인군 동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수적동, 용흥동과 보 은군 내북면의 상궁리 일부를 병합하여 용흥과 수적의 이름에서 한 자씩 따서 용 수리라 하고 보은군 회북면에 편입되었다. 1946년 행정구역 개편에 의하여 내북면 에 편입되었다. 자연마을로는 도랏말과 수적골(숫적골)이 있으며, 지명으로는 갈비봉, 강상골, 뒷골, 등골, 무지봉, 배고개, 벼락재, 탑사이골, 하고개, 동냥골, 밀개봉, 바창골, 배안, 소룡골 등이 있다 수적골은 도랏말에서 배고개를 넘어갈 수도 있지만, 차량을 이용할 경우엔 용수삼거리에서 575번 국도를 이용하여 상궁리 마을 입구 에서 구룡산 방향으로 접어들어야 만날 수..

1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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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풍경화둘러보기/대추하면 보은군 탄부면 사직리 마을풍경(炭釜面 士直里 마을風景)

사직리는 탄부면 소재지로 부터 서북쪽6km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은 매화리, 서쪽은 고승리, 남쪽은 장암리, 북쪽은 평각리와 접하고 있다.본래 보은군 사각면의 지역으로 과거에 사직단이 있어 ‘사직’ 또는 ‘사직리’라 하였는데, 1914년행정구역 폐합에따라 ‘사직리’라 해서 탄부면에 편입되었다. 사직리의 지형은 ‘큰말’을 사이에 두고 좌우로 뻗어내린 산줄기를 좌청룡 우백호라고 부른다. 사직리의 자연마을은 큰말(社稷)과 구름샘이, 그리고 새말등이 있다. 큰말은 사직이라고도 한다. 이 마을과 새말 사이에는 야산이 있는데, 이 야산이 옛날에는 ‘사형터’였다고 한다. 큰말 북쪽에는 구름샘이라는마을이 있다.구름이 많은날에 특히 마을샘의 물이 맑아진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오는 곳이다.큰말 북동쪽에는 새로 생긴 새말이 있..

1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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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풍경화둘러보기/대추하면 보은군 탄부면 장암1리 마을풍경(炭釜面 壯岩1里 마을風景)

장암리는 탄부면소재지로부터 서쪽으로 4km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은 석화리, 서 쪽과 남쪽은 삼승면, 북쪽은 매화·사직리와 접하고 있다. 본래 탄부면의 지역으로서 장수바위가 있어 장바우 또는 장암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경상리(景祥里)를 병합하여 장암리라 하였다 뒷산 청룡혈을 따라 길게 늘어선 마을이 바로 장암1리이다. 장암1리는 지금은 비록 일부가 사라졌지만, 그 웅장한 장수바위를 마을 한가운데 품고 터를 잡아 수백 년을 살아온 터전이다. 장암1리보다 장바우(壯 岩)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웃말 뒷산 ‘원고지재’ 옆에 있는 ‘도덕바위’와 장암2리 ‘증생이’로 가는 곳 에 있는 ‘바우뱅이’바위 등 세 개의 유명한 바위가 있어, 이 곳이 바위가 많은 곳이라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