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11 2020년 11월

11

01 2020년 08월

01

충북의 바람소리/진천군 교성리 연화대좌(校成里 蓮花臺座)

‘진천 교성리 연화대좌’(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40 호)로 지정되어 있다. 대좌와 관련된 가장 이른 기록으 로는 『朝鮮寶物古蹟調査資料』를 들 수 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蓮座는 ‘진천읍의 남쪽 약 15정(약 1.6㎞) 봉 화산 남쪽 기슭에 있다. 하층만 존재하며 높이 4척(약 1.2m), 팔각형으로 만들어졌으며 상부 둘레 20척(약 6m)이고, 연화모양을 나타냈다. 꽃잎은 24잎이고 각 4 잎마다 위로 다시 1잎을 새겼으며 조각이 지극히 정교 하다.’고 하여 조각수법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대좌는 전체 높이 133㎝로 불상 대좌로 추정되며 지대 석을 비롯해 하·중·상대석을 모두 갖추고 있다. 지대 석은 너비 216㎝, 현재 지면 노출 높이 6㎝이고, 부정형 판석으로 만들었으며 상면은..

12 2020년 07월

12

11 2020년 07월

11

충북의 바람소리/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석비(鎭川邑 蓮谷里 石碑)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에 있는 고려 전기 석비입니다. 진천 연곡리 석비(鎭川蓮谷里石碑)는 고려 전기인 10세기경에 세워진 비석이다. 비신에 아무런 명문이 새겨져 있지 않아 ‘연곡리 백비’라고도 부른다. 건립경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진천에서 국도 17호선을 따라 청주 방향으로 가다가 사석삼거리에서 국도 21호선을 따라 천안 방면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두 갈래 길이 나온다. 길목에는 여러 이정표가 즐비하게 걸려 있는데 그 중에서 보탑사(寶塔寺) 가는 길을 잡으면 된다. 이곳에서 골짜기로 난 길을 따라 약 4.8㎞를 거슬러 올라가면 보탑사가 나온다. 진천 연곡리 석비는 보탑사 지장전 뒤편 보호각 안에 있다. 본래는 논 가운데 있던 것을 1968년 현재의 자리에 비각을 건립하여 보호하고 있다..

11 2020년 07월

11

충북의 바람소리/진천군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 석조보살입상(鎭川郡 梨月面 老院里石造菩薩立像)

관심은 행복입니다 누군가의 기억에 잠재된 기억을 다시 현실로 이끌어 냄으로서 감정을 실어주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준다면 그것이 관심일것입니다 제블로그를 찾으시는 분의 기억속에 각인된 궁골마을의 보살입상을 조금더 애뜻하고 깊이가 있는 것으로 만들고 싶어 어제 다시 궁골마을을 찾았습니다 그동안은 시간에 쫒기 듯 사진 몇장 찍기에 바빳지만 오늘은 여유있게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마을창고에 벽화를 그려놓았습니다 궁골마을에는 기황후의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찾아서 그런지 주위풍경이 낯설어집니다 주위로는 전원주택들도 들어서고 앞으로도 더 들어설모양인지 택지를 조성해 놓았습니다. 궁골마을 차원에서 해놓았는지 석조보살입상 주위를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궁동마을 옥녀봉 동쪽 기슭에 있다. 전체 높이는 203㎝..

09 2020년 07월

09

충북의 바람소리/진천군 순열사김장렬,박명섭반공위령비(殉烈士金章烈-朴明燮反共慰靈碑)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에 있는 김장열·박명섭의 반공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운 위령비. 1945년 해방 후 미·소 양군의 주둔으로 우리나라는 38선을 경계로 분단되었고, 신탁통치 문제로 반탁(反託)과 찬탁(贊託)으로 양분되면서 우익 진영과 좌익 진영이 대립하게 되었다. 진천 지역에서도 양 진영으로 갈라져 사상적 대립을 하게 되었다. 1946년 5월, 가산리 폭동사건이 발생한 후 좌익 진영에서 우익 진영을 타도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에 진천청년단에서는 청주·충주 등지의 우익 진영에 응원을 요청하여 이들과 함께 이월면 송림리에 출동하여 좌익 진영의 폭동 음모를 선제 진압하였다. 그리고 돌아오던 길에 이월면 송두리에 이르렀을 때 산중에 매복해 있던 좌익 진영 측 5~6백 명의 인원이 농기구 등으로 무장하..

09 2020년 07월

09

충북의 바람소리/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삼층석탑(鎭川邑 蓮谷里三層石塔 )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에 있는 고려 전기의 석탑. 연곡리 삼층석탑은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483번지[김유신길 641] 비선골마을의 폐사지에 신축된 보탑사 지장전의 좌측에 모셔져 있다. 어느 때인지는 알 수 없으나 무너졌던 석탑 부재들을 모아 다시 세운 것으로 보이는데, 결실된 부분이 많다. 규모가 작은 탑으로 기단은 이중기단이고, 3층과 상륜부는 결실되었다. 초층 탑신에는 양 우주(隅柱)·문비(門扉)·자물통 등이 모각되어 있고, 옥개석의 층급 받침은 4단이다. 지대석은 2매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위에는 3매석으로 결구된 하층기단이 놓여 있다. 하층기단의 각 면에는 안상(眼象)이 2구씩 배치되어 있다. 상층기단 갑석의 윗면은 완만하며 그 위에 1단의 괴임대로 상층기단을 받고 있다. 상층..

01 2020년 07월

01

충북의 바람소리/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보련골 공덕비(鎭川邑 蓮谷里 보련골 功德碑)

보련골 마울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석물들입니다 보련마을 유공비와 더불어 마을출신 효자,효부의 이름을 새긴 비석과 함께 마을출신사람들의 공적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순흥인 안장훈의 공덕비입니다. 마을회관을 지을 때 회관부지를 희사한 공덕을 기리고 있습니다 청곡순흥안공휘장훈공덕비(靑谷順興安公諱將勳公德碑)라고 적혀있으며 후면에는 공덕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2000년 1월1일 보련마을주민일도이름으로 건립하였습니다. 연은선생안송선행영세불망비(蓮隱先生 安松善行永世不忘碑)라고 적혀있으며 지역개발 사업과 더불어 재산을 아끼지 않고 여러사람들에게 베푸는 등 마을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덕을 기리고 있습니다 안승갑시혜기념비 입니다.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지역민 구휼에 앞장선 안승갑의 공적비.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