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충청북도 내고장구석구석살펴보기

26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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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 음성읍 삼생리 장진성장학비(陰城邑 三生里 張振性奬學碑)

지금은 폐교된 덕생초등학교 정문앞에 서있는 장학비입니다. 일찌기 도일하여 자수성가하여 고향으로 돌아와서 생활하던 중 덕생국민학교의 담장을 기공할수 있도록 물질적으로 조움을 준 장진성의 노고와 학교사랑을 잊지않기 위해 장학비를 세웠다. 비석의 전면에는 장공진성장학비(張公振性奬學碑)라고 각자되어 있으며 비의 후면에는 장진성의 공적을 기리는 내용이 기술되어있다. 옆에 있는 최건옥장학비와 함께 1982년도에 세워졌다. 비석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이 분은 삼생2리 태생으로 일찌기 도일 자수성가하여 영주차 귀국 본교에 담장을 기증하였기 그 노고 마음을 기리고자 이 장학비를 세우나이다. 1981년 11월 장학비건립추진위원회, 음성대일석배조각"이라고 장학비의 내용을 서술하였다.

2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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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 음성읍 삼생리 최건옥장학비(陰城邑 三生里 崔健鈺奬學碑)

최건옥(崔健鈺)은 삼생리 태생으로 젊어서 도일(渡日)하여 자수성가(自手成家)한 인물로 고향인 삼생리에 덕생국민학교에 자신의 사비로 교육기재(敎育機材)를 구입하여 학교에 기증함으로서 학교의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비석의 전면에는 최공건옥장학비(崔公健鈺奬學碑)라고 음각되어 있으며 후면에는 장학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후면에 새겨진 장학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분은 삼생1리 태생으로 재일교포(在日僑胞)로 있으며 본교에 교육기재(敎育機材)를 기증(寄贈)하였기로 그 마음을 기리고자 이 장학비(奬學碑)를 세우나이다. 1982년 11월, 장학비건립추진위원회(奬學碑建立推進委員會)음성대일석재조각" 이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