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소식

한교조 2011. 2. 7. 15:15

년 2월 7일 월요일 아침, 파업 64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먼 길 고향 다녀오시고, 가족 친지들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 셨는지요

 

2010년 임금 및 단체협상이 마무리 되지 않아 농성 컨테이너에서 파업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제 좀 쉬시고 재충전했으니 다시 힘을 모읍시다.

 

이 파업이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일치단결하여 이 투쟁을 계속해 갑시다.

성적 입력은 조금만 더 미루시고, 분회에서 연락드릴때까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국문학과 공대 연구실 그리고 자원하신 선생님들이 파업 농성을 계속하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드시고  파업 컨테이너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만, 아직 좀 쌀쌀합니다.

옷 단디 챙겨 입으시고 학교에서 뵙겠습니다.

 

이미 지난 주 공지드린대로

내일 2월 8일에는 6차 조합원 회의를 하게 됩니다.

 

지난 18차 교섭에서 대학측의 제시안에 대해

노조측에서도 수정 제시안을 대학측에 제시한 상태입니다.

대학측에서 수정 제시안에 대해 연락이 오거나 교섭 제의가 오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명절 연휴 푹 쉬면서 풀렸던 몸도 이제 다시 추스려 새롭게 파업을 이어 갑시다

 

농성 당번은 이메일로 보내 드린 것을 참조하시어

본인이 참여 가능한 시간을 알려 주시면 조정하여 농성장을 운영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본관앞 농성 컨테이너에서 뵙겠습니다.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북대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