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 History/덜알려진 2차대전사

祈遇 기우 2007. 5. 21. 23:24

대담한 포로의 탈출시도    P.O.W. ESCAPE ATTEMPT FROM BRITAIN

 

전쟁기간동안, 영국본토에서 탈출에 성공한 독일군은 아무도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 프란쯔 폰 베라(Franz von Werra)는? 이라고 묻겠지만 그는 포로로 보내진 캐나다에서 탈출했지 영국 본토에서 탈출한 자는 아니었다. (캐나다엔 21개의 포로 수용소가 세워졌다.)

브리타니아에서 가장 대담하고 뻔뻔한 탈출 시도는 하인츠 슈너벨(Heinz Schnabel) 소위와 해리 바플러(Harry Wappler)중위에 의해 1941년 11월 24일에 일어났다. 이 두명의 루프트바페 장교들은 노스엄브리아, 펜리스근처의 제 15호 수용소에 수감되어있었다. 이 들은 서류를 조작해서 자신들을 RAF에 근무중인 네델란드 장교들로 속이고 칼리슬 근방의 킹스타운의 RAF 비행장으로 향했다. 별 어려움없이 기지로 들어간 이 두 명은 대담하게 지상요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마일스 매지스터기의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 마침내, 이륙에 성공하고 매지스터의 기수는 저 멀리 바다로 365마일 떨어진 네델란드로 행했다. 탈출이 눈앞에 보이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매지스터가 북해를 넘어가자 이들은 인상은 우그러졌다. 매지스터는 연료를 풀로 채워도 367마일이 한계였던 것! 할 수 없이 이 2명의 대담무쌍한 포로들은 5마일안에 있던 그레이트 야머쓰의 기지로 계획에 없던 귀환을 해야 했다. 다시 잡힌이들은 제 15호 수용소로 되돌아 갔으며, 이 대담하고 뻔뻔한 탈출의 댓가로 28일간 독방신세에 쳐해졌다.

 

이게 바로 그 문제의 마일스 매지스터. 흠~ 토미들의 치밀한 계략이었던가?

 

하인쯔 슈너벨의 탑승기를 재현했는데 이 게임 아시는 분?

 

 

정치 선전부의 중역들 P.W.E. (Political Warfare Executive)

 

흑색선전 방송이 독일과 추추국이 점령한 유럽으로 방송되었다. 장파로 송신되는 이 방송은 독일내부로 퍼졌다. P.W.E에 관련된 유력인사들로는 세프튼 델머, 리차드 크로스먼, 이안 플레밍, 로버트 브루스-락허트와 데이비드 보위스-라이언등이 있었다. P.W.E의 본부는 듀크 오브 베드포드의 고향인 워번 애비에 마련되었다. 1941년경 이 방속국은 213명의 스탶을 고용하고 있었다.

 

 007은 괜히 나온게 아니었다. 그나저나 영칠이 역엔 역시 코네리형!

 

 

영국의 최후통첩    BRITISH ULTIMATUM

 

영국은 핀란드에 대한 소련과의 갈등을 끝내고 영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인디아는 핀란드, 헝가리, 루마니아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발하는 최후통첩을 전했다. (1940년 11월 6일) 영국에선 150명의 핀란드 민족주의자가 체포되었으며 미국에서는 6척의 배가 미국으로 나포되어 안전한 장소에 감금되었다.

 

 뚜루의 나라 피니쉬들도 드디어 참전, 하지만 나중엔 피니쉬 블로우를....

 

 

최초의 미해군 피해    FIRST AMERICAN NAVAL CASUALTY

 

미해군 최조의 사상자는 구축함 키어니(Kearney)에서 나왔다. 아이슬랜드 근방에서 호송임무에 종사하던 키어니는 어뢰에 맞아 손상을 당해 17명이 전사했다. 최초의 선박 손실은 역시 구축함 루벤 제임스(Reuben Jame)로서 역시나 아이슬랜드 근방에서 헬리팩스를 떠난 영국선단을 호위하다 어뢰에 피침·침몰당했다. 115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이좋게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U.S.S Sims와 REUBEN 자매(왼쪽)

 

 

일본인 사냥면허    HUNTING REQUEST

 

진주만 공습후, 내쉬빌, 테네시의 환경 보호청(Department of Conservation)은 6백만장에 이르는 쪽발이(Japs) 사냥 면허증(licenses to hunt Japs)을 개당 2달러에 발급했다. 나중에는 이런 글귀가 추가되었다. “쪽발이 사냥 시즌 개막 - 면허증 필요없음”

 

당시 미국도 눈에 뵈는게 없었다

 

 

선전포고    DECLARATION OF WAR

 

1941년 12월 11일, 미국 상원은 짧은 설명 뒤에 독일과 이탈리아에 대한 선전포고를 의결했다. 표결 결과 독일은 88-0으로 가결, 이탈리아는 90-0으로 가결되었다. 이 투표에서 한명이 기권했는데 그는 공화 사회주의자인 지아네뜨 랜킨(Jeannette Rankin)으로서 출석을 요구받았으나 투표는 거부했다. 이어진 하원의 투표에서 독일과의 전쟁은 393-0으로 집계되었으며 이후 통과시키는 과정은 청중들의 소란속에 통과되었다. 이탈리아는 399-0으로 통과되었으며 그들에겐 이탈리아인들과의 전쟁을 늦출 아무런 이유도 없었다.

 

썩 꺼지삼! 귀찮삼 (흑 ㅠㅜ 나의 완손 이탈리아군을...)

 

 

호주를 거쳐간 미군들    AMERICAN SERVICEMEN IN AUSTRALIA

 

1941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첫 번째 미군 병력이 호주 퀸스랜드의 브리즈번에 도착했다. 전쟁동안 백만에 이르는 미군이 호주를 거쳐갔다. 약 7,000명의 호주 아가씨들이 이들과 결혼했으며 전쟁신부로서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사진은 캐나다의 전쟁신부들

 

 

영국의 미군들    AMERICAN SERVICEMEN IN BRITAIN

 

영국에서 미군들은 이렇게 불렸다. “존내 많이 받고(overpaid), 색골들에다(oversexed), 존내 처먹네(overfed) 여기에서만 그러네(over here).”

이에 맞서 미군들은 영국인들을 이렇게 불렀다. “능력도 없고(underpaid), 욕구불만에(undersexed), 존내 먹지도 못하고(underfed), 아이젠하워 밑에 있다네.”

 

   남의 나라 여자 꼬시면 당연히 그 나라 남자들 분통터지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