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 History/역사의 뒷담화

祈遇 기우 2009. 1. 31. 05:20

 

* 작년에 번역한 글인데, 수정좀 할려고 그랬더니 이쪽에 지식이 거의 없는 관계로 (꿈의 해석 읽다 포기ㅠㅠ) 썩혀두다 이제 개념글(?)좀 올려야 겠다는 생각에 꺼내들었습니다. 부연했듯 수정은 거의 안했습니다. (못했다는게 올바른 표현 Orz)

 

** 위와 같이 쓰고 올리길 마음먹은지 또 다시 보름이 지나서야 포스팅. ㅠㅠ 아! ~ 나의 게으름은 사하라 사막보다 넓고 마리아나 해구만큼이나 깊도다. Orz

 

 

 

 

20세기 초기 심리학이란 학문은 태동기에 있었지만 매우 의미있는 전진을 하기 시작했다. 심리학의 개척자들은 열정적으로 인간의 심리를 파헤치려 했으며 또한 많은 성과를 일구어내기 시작한겁니다. 하지만....그들 중 일부는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비윤리적인 일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제 할 이야기는 그 들 중 한명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개척자중의 한명은 존 B. 와트슨John B. Watson이란 행동학자behaviorist였습니다. 1919년 그는 우연히 개에 대해 이상할 정도로 공포감을 느끼는 한 아이를 목격하게 됩니다. 일반인들이라면 그냥 넘어갔을법 했겠지만 와트슨에겐 아니었습니다. 이 흔한 광경은 그에게 묘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이끌어내게 됩니다.

 

 

 

 

 

 

‘갓 태어난 아기라면 선천적으로 길들여진 동물에 대해서는 공포감이 없을지도 몰라. 그런데 만약 어떤 동물(개)이 아이에게 공포감을 일으키는 존재라면, 다른 동물들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자신의 가정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만족시키기 위해 와트슨은 당시 재직중 이던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 대학에서 일련의 실험을 계획하고 실시하는데 이게 바로 후세에 두고 두고 논란이 되는 “아기 알버트 Little Albert" 실험이었습니다. 이 실험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갓 태어난 신생아와 귀엽고 깜찍한 동물들을 어울리게 한다. 이 후 이 동물들과 아기가 같이 있을 때 공포감을 조성해 이것이 아기에게 미칠 영향, 즉 공포감을 조건 반사적으로 느낄수 있는가?를 관찰한다.

 

 

 

약 20년전 파블로프라는 그의 선배 과학자는 개 한마리를 대 스타로 만들었는데, ‘조건반사’ 매니아(?)인 그는 이 개념이 종을 뛰어넘어 인간에게도 확장될수 있을거라 믿고 있었습니다. 1920년 와트슨은 드디어 “건강하고 둔감하며 감정을 느낄수 없는” 실험재료를 구하는데 성공합니다. 그 실험재료는 바로 9개월된 영아 알버트. B Albert B였습니다. 이 아이에 대해 별달리 알려진 이야기는 없습니다. 단지 아이의 어머니가 존슨 홉킨스 병원에 고용된 보모라는 것 밖에는 아무런 정보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와트슨의 보조 역할로는 이 학교 졸업생인 미모의 로잘리 레이너Rosalie Rayner가 채용되었으며 이제 실험에 필요한 모든 것들은 준비되었습니다. 연구자들의 첫 번째 과제는 심리학적인 기준을 정립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알버트에게 흰쥐, 토끼, 강아지, 그리고 원숭이들을 차례로 노출시켰고 아이는 이 귀여운 동물들을 별 거부감없이 반갑게 대했습니다.

 

 

 

다음에는 마스크나 솜 뭉치를 알버트에게 가져다 주었는데, 이 사물들은 알버트에겐 호기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연구의 결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소재가 알버트에게 주어졌습니다. 연구자들은 긴 강철봉을 알버트의 머리뒤에 두고 장도리로 그것을 두들기기 시작했습니다. 철봉과 장도리가 부딪힐 때 나는 금속성의 강렬한 파열음에 알버트의 몸은 위축되어 버렸고 그 표정엔 괴로움이 역력히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알버트가 보여준 기준 반응baseline reactions이 와트슨과 그의 실험팀의 주목을 받는건 당연했습니다. 그리고 그 두달후 동시자극joint stimulation이라는 기묘한 실험들이 수행됩니다. 이 실험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와트슨의 연구 노트에서 발췌한 글로 대체합니다.

 

 

 

연령 : 11개월 3일

 

 

흰쥐가 알버트에게 전달되었다. 알버트의 손이 쥐에 닺자마자 머리뒤에선 금속들의 파열음(장도리로 철봉을 두들김.)이 날카롭게 울리기 시작했다. 알버트는 경기를 일으키며 쓰러졌으며 메트리스에 그대로 얼굴을 파묻었다.

 

오른손이 다시 쥐에 닿았다. 그러자 또다시 금속성 파열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알버트는 종전의 행동을 반복하며 훌쩍거리기 시작했다.

 

 

 

 

 

 

 

연령 : 11개월 10일

 

 

아무런 암시도 주지 않고 쥐를 손에 쥐어줬다. 쥐의 코가 알버트의 왼손에 닺자마자 손은 움추러 들었다. 이건 지난주에 수행했던 동시자극이 효과가 없었던 것처럼 보여지기도 했다. 동시 자극이 시작되었다. 알버트는 바로 오른쪽으로 쓰러졌으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쥐. 쥐가 시야에 들어오는 것 만으로도 알버트는 울기 시작했다. 대개의 경우 알버트는 급격히 몸을 왼쪽으로 비틀었으며 이내 쓰러졌다. 그리곤 일어나 빠르게 기어다니며 사방으로 도망다녔다. 알버트가 너무 빨리 도망다니는 바람에 실험실 귀퉁이에 닿기전 잡는 것이 힘들정도였다.

 

 

 

 

 

 

 

상당히 무미건조, 다르게 표현하면 사무적으로 기술된 실험일지로는 만족을 못한 와트슨은 또 다른 실험을 계획하게 됩니다. 그건 바로 ‘이런 후천적인 공포심이 다른 동물이나 물체로 전이될수 있는가?’ 였고 5일간의 임시 휴가후 추가 실험이 이어지게 됩니다.

 

 

 

연령 : 11개월 15일

 

 

쥐만 보여줬지만 이내 훌쩍이기 시작했다. 오른손은 움추러 들었으며 머리와 몸을 돌려버렸다. 토끼를 보여주었다. 즉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알버트는 가능한 토끼로부터 멀어지려했으며 훌쩍거리다가 곧 눈물을 흘렸다. 토끼를 알버트에게 접촉시키자 알버트는 메트리스에 얼굴을 파묻었다.

 

그리곤 기어서 이곳저곳으로 도망다니기 시작했다.

 

이번엔 물개가죽으로 만든 코트였다. 보여줌과 동시에 왼쪽으로 몸을 돌리고 초조해하기 시작했다. 코트를 알버트의 왼편에 가져다 놓자 알버트는 즉시 반대쪽으로 몸을 돌렸으며 울기 시작했고 도망다니려 했다.

 

 

 

연령 : 11개월 20일

 

 

쥐만 보여줬다. 온몸을 움츠리고 왼편으로 기울였지만 울지는 않았다. 눈은 쥐에 고정되어 녀석을 쫒기에 바빴다. 알버트의 그런 반응은 또다른 동시자극을 생각나게 하였다. 쥐를 그의 손에 쥐어주고 철봉을 두들기기 시작했다. 알버트는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고 있었다.

 

토끼만 보여줬다. 왼편으로 잔뜩 몸을 기대고 훌쩍이기 시작했다. 토끼를 무릅위에 얼마간 올려놓고 토끼의 털을 집게 손가락으로 만지게 했다. 그 사이에 강철봉은 계속 두들기고 있었다. 비 이성적인 공포반응이 결과로 이어졌다.

 

토끼만 보여준다. 즉시 울먹거릭기 시작했으며 손은 깍지 낀채 최대한 높이 들었다. 하지만 눈물을 보이지는 않았다.

 

 

 

 

 

 

 

알버트가 토끼에 대해 보인 이런 부정적인 반응은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면 다른 동물에게도 그 공포는 전이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였다는 것이 와트슨의 생각이었습니다. 그의 추론이 맞아 떨어진 겁니다. 알버트는 또한 개를 보여주었을 때도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고 단순한 솜뭉치에도 짜증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연구원들이 알버트에게 목제 장난감을 던져주자 그는 바로 만족스럽고 쾌활하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와트슨의 다음 목표는 이 후천적인 두려움이 잠재적으로 어느정도의 지속력을 가지고 있는가였습니다.

 

 

연구원들은 한달간의 연구 기간 연장을 승인받았고 알버트는 한 달뒤 또 다시 이 공포의 실험을 위한 연구 재료가 되고 말았습니다.

 

 

 

연령 : 12개월 21일

 

 

산타클로스 마스크를 보여준다. 뒤로 물리고 굉음을 낸뒤 따귀를 때리는 시늉을 했다. 알버트의 손을 마스크에 접촉시키자 알버트는 흐느끼다 울었다. 알버트는 단지 마스크의 시각 자극만으로 울음을 터트린 것이었다!

 

모피 코트. 코를 꼬집자 양손을 움추렸으며 코트가 근처에 있는 것 만으로 알버트는 온몸을 뒤로 물리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알버트가 움직일때 무심결에 코트에 손이 닿았는데 대번에 울음을 터뜨리며 머리를 저었다. 이는 매우 불쾌하다는 알버트의 표현방식이었다.

 

쥐. 알버트는 쥐가 다가와도 몸을 빼지 않았다. 그 다음 쥐가 알버트의 가슴을 기어오르자 알버트는 초조해지는 기색이었으며 양손으로 자신의 눈을 가렸다.

 

토끼. 몇초후 알버트는 인상을 찡그렸으며 고개를 젖기 시작했다. 그리고 실험자들만 응시했다. 잠시 손을 뻗어 토끼를 만진 알버트는 몸서리를 치며 전신을 물렸다.

 

실험자들은 알버트의 왼손을 잡고 토끼의 등을 그위에 댔다. 알버트는 그 즉시 손을 빼고 엄지를 빨기 시작했다. 다시 한번 토끼를 알버트의 무릅에 올리자 알버트는 울기 시작했으며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쥐었다.

 

 

 

 

 

 

 

 

이 실험으로 한달간의 시간은 인공적으로 조작된 공포를 지우기엔 불충분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와트슨에겐 마지막 하나 남은 의문이 있었습니다. ‘이런 조건 정동반응emotional responses을 과학적인 절차로 제거될수 있을까?’ 와트슨은 원래 알버트의 공포반응을 이전으로 다시 되돌리는 “재조정re-conditioning”으로 이 실험을 끝내려 하였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 “재조정”실험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자신의 실험결과를 발표했을 때, 그는 재조정을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그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요란한 철소리 대신에 다른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것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물리적 자극들인 거죠.

 

 

 

a) 처음엔 입술, 다음엔 유두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기를 자극한다.

 

b)캔디나 음식

 

c) 긍정적인 행동

 

 

 

와트슨의 발표에 심리학 단체들은 열광적인 반응으로 화답하였습니다. 하지만 수개월 후, 이토록 열광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존스 홉킨스는 공식적으로 와트슨에게 사임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우리가 생각하는 이유와 전혀 다르게 이 사임요구는 그가 아기에게 행한 실험의 윤리적인 문제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었습니다.

 

 

 

그가 사임을 강요당한 진짜 이유는 그의 사랑스런 제자와 승인받지 못할 “실험”을 했기 때문이었던 겁니다. 와트슨의 아내가 와트슨과 그의 조수 로잘리 레이너가 서로의 성기에 대한 물리적 반응실험에 매우 긍정적이고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을 발표해 버린 것 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와트슨은 명성의 최 절정기에서 자신의 경력과 결혼을 동시에 상실하고 맙니다.

 

 

 

 

 

 

 

현대적인 기준에서 볼 때, 와트슨의 유아-공포 반응 실험은 이유도 필요없는 너무도 명백하게도 비윤리적인 실험입니다. 심리학이란 학문의 사춘기에 해당하는 이 시기 주제의 윤리성은 과학적 보상과 동일하게 취급되지 않았으며 이 실험 역시 마구잡이로 진행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실험 자체가 절차상의 흠결로 가득 차 있으며 그 결과 기껏해야 모호한 결론만을 낳았을 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연구자들은 한 주제에 한 가지 부정적인 반응만을 실험하였고, 실험은 즉흥적이고 엉성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비록 와트슨이 스스로 이 연구가 완벽하지 않았다고 인정했을지라도, 그는 이 결과를 과학적으로 매우 가치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었습니다.

 

 

 

“이 실험들은 다른 전의의 지속성에 대한 조건 정도 실험들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명백하게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비록 한달이상의 실험만으로론 반응의 민감도에 손상이 있더라도 말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악명높은 실험 노트에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우리의 관점은 우리가 수행한 조건 정동반응들은 지속된다는 것과 일생을 통해 인격은 개조된다는 것이다.”

 

 

 

현재, “아기 알버트Little Albert"는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범례의 일부로 남아있습니다. 1920년 실험결과가 출판되고 나서 이 주제는 면밀하게 조사되었고 확장되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결점들이 있다는 것도 사실이며 현재 과학은 이 연구를 궁극적으로 intriguing-yet-uninterpretable(해석불가 - 대충 무슨내용인지는 알겠지만 딱히 대체할 말이 떠오르지 않음.ㅠㅠ)의 카테고리에 놓아두었습니다.

 

 

 

와트슨은 일생의 나머지 동안 실험의 완결을 간청하고 다녔지만, 그 어떤 결론도 낼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 하나는 그는 보모로선 자격 상실자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사실 하나는 와트슨의 연구 종료후 알버트와 그의 어머니는 갑자기 사라져 버렸고, 그 후 그들이 행방이 확인되거나 공개된 적은 없다는 겁니다. 영아기에 극단적인 고문을 당한 알버트가 그 이후 어떤 삶을 살았는지 우리는 그 누구도,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았는지, 아니면 귀여운 동물들에 극단적인 혐오감을 보이며 비 정상적인 삶을 살았는지.....

 

 

 

드디어 포스팅 마무리!!!  무려 석달이상 걸린 대작업(?)을 마친 나의 게으름에 경의를......경의는 무슨 경의! -_ㅠ 그런데 이렇게 마무리하면서 다시 읽다보니까 우라사와 나오키의 명작 '몬스터'가 생각나는군요. 물론 그 만화의 요한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만....

 

어찌되었던, 과학이라는 미명아래 희생된 알버트에겐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이젠 고인이 되었겠죠.

 

** 이 쪽엔 무지랭이라 잘 모릅니다. 따끔한 지적은 달게 받겠습니다.

참 이런 걸 보면 현대에 우리나라에 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돈 없는 사람도 최소한의 인권은 보장해주니...
그 옛날 귀족 시대에는 평민이 죽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던 것도 귀족이 다치면 즉각 해결이 됬다는 군요.
아 그나저나 참 부러운 인생입니다. 나도 꽤 아래 나이 여자 꼬셔갖고 재미 좀 보고 싶은데
저것도 능력있는 사람만 꼬일테니 ㅠㅜ.....
제 눈에 하나도 안 이쁜데, 저 당시엔 저런 스타일이 미인이었나 봅니다. 전 사실 엄앵란씨가 왜 그 당시 그렇게 인기를 얻었는지 잘 모르겠더 라구요. (물론 엄앵란씨 출연 영화 보고 이야기 드리는 것.)

상대적으로 기준이 변하는 거겠죠. ^^;;
컥 충격이에요 그 시대 사람들 머리가 이해가 안가요 애기를 어떻게,.....ㄷㄷㄷㄷ
저런 실험이 인성에 미칠 영향을 몰랐던 거죠. -_-;; 그리고 보편적이며 평등한 인권이란 사상도 미흡했고요. 딴 분야지만 유인원과 인간의 이종교배까지도 고려했던 시기입니다. ㅎㄷㄷ


지금처럼 인간을 목적으로 보지않고 수단으로 보는 경향이 강했던 시기네요. (엥? 지금도 마찬가진가?)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궁금한게 한가지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번역하셨다고하는데요 원본 책이 어떤책인지 궁금해서요..
알려주실수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책이 아니고 여러 웹사이트를 참조했습니다.

Little Albert나 포스트에 나오는 인명으로 검색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담아가요
넵!^^
비밀댓글입니다
제가 이쪽은 먹통이라 좀 더 많은 걸 알려드리지 못해서 유감입니다.-_-a;;
정말 궁금했던 내용이예요. 심리학 강의때 교수님께서 '불쌍한 알버트'라고 표현하신 것만 들었었는데...담아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우와 정말....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이런 비윤리적인 실험을 볼 때는 항상 딜레마에 휩싸이게 되네요
긍정적으로 봐야하는가 부정적으로 봐야하는가 ....
현재의 관점에서 보자면 분명히 비 윤리적이고 지탄 받아 마땅하지만 그 당시 기준으로선 별 문제 없었다니 지금의 잣대를 들이밀기에는 좀 애매하죠. -_-a
미친 자식^^ 저 과학자 제 눈앞에 있었으면 일단 패죽였음.
일단 말로 하죠.^^;;
사진 한부분 담아갑니다.... 좋은자료 감사해요 잘 읽었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수업자료를 찾던중 귀한 자료를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오홋! 잘못 인용하시면 서미영님이 다칠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위키페디아를 보면, 아기 알버트는 7살때 뇌수종으로 죽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평생 조작적 조건화가 따라다녔는지는 알려지지가 않았다고하네요. 심리학 숙제떄문에 자료를 찾고있었는데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너무 재밌어서 저희 생물동아리 카페에 올립니다. 참수에 관한 글도 퍼갈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출처만 명기해 주신다면 괜찮습니다. 오히려 제글이 허접이라 챙피할 나름이지요. 좋은 까페의 좋은 운영자가 되시길 바랍니다......ㅎㅎ
심리학을 공부하는 학도 입니다 스크랩해갑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퍼갈게요...
퍼가도될까요 ^^ 퍼갑니다
마침 행동주의 수업이 있어서 저도 앨버트가 어떻게 되었을까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아동학 공부를 하는 사람으로서 참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까 그 아기가 너무 안되었고
그부모가 참 몹쓸 사람이다 했네요.
결국 앨버트의 성장과정은 모르고 행방도 못찾고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르네요.
저도 스크랩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