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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遇 기우 2006. 1. 14. 22:16
2006년 1월 14일 (토) 03:06   조선일보
13년전 최후까지 결백 주장 사형수 진짜 범인 맞았다

 

 

 

[조선일보 신정선 기자]

13년 전 당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구명(救命)을 호소했으나 사형이 집행됐던 죄수의 DNA를 연루된 범행 현장에서 채증된 것과 함께 재검사한 결과, 유죄 판결이 옳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AP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미 버지니아주 마크 워너 주지사는 “로저 키스 콜먼(사형 당시 34세)의 정액이 범인의 것으로 확인됐다”며 “콜먼이 아닌, 무작위로 뽑힌 남자의 DNA가 범인의 증거물과 일치할 확률은 1900만분의 1”이라고 밝혔다. 콜먼은 1981년 처제인 완다 매코이(당시 19세)를 성폭행하고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1992년 5월 20일 사형이 집행됐다. 콜먼은 1990년에도 범행 현장에서 나온 DNA ·혈액과 비교 검사를 했으나, 당시 기술로는 인구의 0.2%가 범인의 것과 일치할 확률이 있었다.

콜먼은 이후 각종 매체에 결백을 호소했고, 사형 직전까지 “나의 무죄가 밝혀져 사형제도의 부당함에 대해 깨닫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그를 표지 인물〈사진〉로 싣기도 했다.

(신정선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violet.chosun.com])

 

1900만분의 일이라 그 1900만 중의 남녀노소 다 포함되어있을것이니 이 놈이 99.9%범인은 범인인가본데... 정말 범인이면서도 무죄를 주장했다면 정말 나쁜놈인데 그래도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