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 History/Italy in WWⅡ

祈遇 기우 2009. 8. 6. 21:24

 

* 또 다시 간만에 찾아온 즐거운 이탈리아 시리즈 입니다.^^;;  이번엔 그 동안 그 누구도 관심두지 않았던(?) 이탈리아 공군 Regia Aeronautica 에이스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페피 보잉턴이니 마르세이유니 사카이 사부로니 하는 추축군의 중요 에이스들에 대한 이야기나 정보는 넘쳐 흐르지만 똑같은 추축군이면서 너무 찌질했다는 이유로 외면받는 이탈리아 공군의 에이스들을 찾아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례로 다음에서 '독일 에이스'란 단어로 검색하면 메인 화면을 우리가 아는 그 에이스들이 뒤덮지만 이탈리아 에이스로 검색하면 "이탈리아의 에이스는 토티라고 생각하십니까?"란 글이 맨 처음에 올라오더군요. Orz 뭐, 타 사이트도 이와 비슷하구요. 단지 토티에서 피를로나 칸나바로로 바뀔뿐.....

 

 

 

 

모두 깞! 님들하 피스컵 못봤삼?

 

 

 

왜 나의 이탈리아가 이런 꼴을!!! 당하나 했더니 역시나 이유가 있었더군요. 그럼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저같은 찌질이가 이런 과업을 수행할수 있을리가.....Orz 고로 이번 역시 날림 번역글을 소개합니다. 이 글의 원문은 에디 캐신Eddy Cassin씨가 코만도 슈프리모기고한 Aces of the Regia Aeronautica입니다. 당연히 앞으로 보실 글에서 화자는 제가 아닌 에디 캐신이지만 글의 재미나 흐름을 위해서 약간의 기름칠을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이제 지중해의 쪽빛 하늘로 날아 봅시다.ㅋ

 

 

 

 

고!~고!~씨~~잉!!!

 

 

 

 

 

 

"아빠! 아빠가 어렸을때 비행기를 본 적 있어요? 하늘에서 막 싸우는 비행기들 말이에요."

 

 

 

"물론이지. 아빠가 어렸을 때 하늘에서 웅하는 소리가 들리면 비행기가 온다는 소리였단다. 그 소리가 들리면 우린 방공탑에 올라가 구경하곤 했지. 어쩌다 커다란 네 개의 엔진을 단 녀석들이 우리 위를 지나가곤 했어. 가끔씩 그 녀석들은 다리 건너 우리편 진지에 폭탄을 퍼부을려고도 했는데 한번도 그러진 못했단다.

 

 

 

 

에이스 루치니 프랑코와 그의 마키 202

 

 

 

거기에 있는 독일군의 대공포가 두려웠을 거야. 뭐 그 분풀이로 우리 마을에 폭탄을 떨구곤 했지. 아! 또 기억나는게 한 기에 불과한 우리 전투기나 독일군 전투기가 10배 아니 20배나 많은 적기들을 추격하는 것도 보곤 했어. 쫗아가는 녀석만 불쌍한게지....그럴때면 하늘은 굉음과 함께 불꽃이 번쩍이곤 했단다. 그러고 보니 아빠가 뚜렷하게 기억하는 한 이탈리아 전투기가 있지. 그 전투기의 집은 여기서 멀지않은 아비아노Aviano였는데, 어느 날 이 작은 전투기는 4발 달린 큰 놈을 쫓았지. 그리고 마침내 녀석을 잡아버렸어!  하지만, 4발 달린 비행기가 연기를 내뿜으며 추락하는 순간 하늘에선 탕! 탕! 하는 소리가 울려퍼졌지. 그리고 그 용감했던 작은 전투기는 폭발해 버렸단다.

 

 

 

 저 푸른 하늘에서 말이지. 그땐 그랬단다."

 

  

 

 

tthe Bomber!

 

 

 

Vs the Chaser!

 

 

  

이 이야기를 들은 후 나의 상상력은 언제나 그 당시 그들과 함께 성장해 나갔다. 내가 사 모았던 수많은 전투기 모형들은 지금도 나의 공간과 마음을 채우고 있지만 한 가지 의문에 대한 해답은 채우지 못하고 있었다.

 

 

 

모두 알다시피, 전투기 조종사가 5기 이상의 격추를 기록하면 '그'는(소련의 경우엔 '그녀'도) 에이스란 매우 영예로운 호칭을 획득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수많은 에이스들의 명단 중에서 이탈리아 공군의 에이스들은? 이제까지의 간행물이나 발행물에서 그들을 찾는다는건 힘든 일이다. 최근 몇 년 동안에도 이 사실엔 변함이 없는데, 이 이유가 내가 이 기고문을 작성하게 된 이유가 되었다. 이제 나와 여러분은 사라져버린 이탈리아 공군의 에이스들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그들은 납치 당한거라고! 스컬리!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탈리아 공군 에이스들에 대한 정보는 항상 부족하며 더구나 혼란스럽기까지 한 경향을 보인다. 만약 어떤 연구자가 서로 다른 5개의 소스를 접하다면 그는 서로 다른 다섯개의 에이스 탑 10 명단을 무난하게 작성할지도 모른다. 또 한 RA Regia Aeronautica 와 ANR(Aeronautica Nazionale Repubblicana : 무솔리니가 도주해 만든 살로 공화국 공군)의 기록은 이러한 혼란을 가중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부 저자들은 최종 계산에 양자를 더하기도 하고 구분하기도 하는데 그 저명한 지오반니 마시멜로Giovanni Massimelo조차 혼란스러웠는지 착각을 일으키고 말정도였다. (그의 유명한 저작인 Italian Aces of World War 2 (Osprey 2000)와 Aero Fan (1999)의 기고문에 수록된 수치가 서로 다르다.Orz....)

 

 

 

 

ANR의 G.55 마킹 (이탈리아 전투기들도 꽤나 매력적이라능....)

 

 

  

이런 상황에서 나는 RA와 ANR의 기록을 가능한 합산하기로 했다. 또한 최대한 교차 검증을 실시했는데, 이런 작업의 결과물은 맨 아래 목록에 기재해 놓았다. 이 기고문을 작성하는 동안 난  너무나 부족한 기록물들과 정보라는 기본적인 문제들이 왜 존재하는지 알게되었으며,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이러한 점을 이해하고 읽어줬으면 한다.

 

 

 

문   제   들   the Problems

 

 

 

A) 격추에 대한 공적    Awarding of Kills

 

 

 

당시 대부분의 국가들이 선전 목적으로 에이스들의 존재를 널리 알린 것과는 반대로 이탈리아에서 이는 개인 숭배로 간주되어 금기시 되었다. 즉, 아무리 혁혁한 전과를 기록한 조종사가 있더라도 그 공적이 파시스트당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면 그의 공적은 단순한 기록에 불과할 뿐이었다. 물론 무솔리니 본인이 직접 전투기를 몰고 에이스였다면 상황은 달랐겠지만 말이다. (상상이 되는가!!! 붉은 돼지의 실사판....ㅎㄷㄷ)

 

 

 

 

결국 이 시끼가 주범임! 

  

 

 

"우리 A Noi"란 단어는 파시스트 이탈리아의 성격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개인 보다 집단을 강조한 파시스트 사상에 따라 적기를 격추한 조종사의 공훈은 해당 소속 부대로 귀속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무슨 무슨 공적이 있는 지휘관 x가 지휘하는 비행대 y는 xx기를 격추했다. 따라서 aaa부대의 공적은 총 xx기다." 이런 식으로 기록된 전투 보고서를 본 연구자들이 혼란에 빠져버린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더닝Dunning은 그의 역작 "Courage Alone"에서 개인보다 집단을 더 중시하는 이런 사상은  “조종사와 승무원들의 지나친 의욕을 억제해 고귀한(파시스트) 정신의 훼손을 방지하는”역할이 기대되었다는데, 그 기대와는 반대로 조종사들은 자신의 개인 비행 기록부에 이런 사실들을 기재하곤 했다. 그나마 다행인 셈이다.

 

   

 

B) 개인 비행 기록부    Personal Log Books

 

 

 

개인 비행 기록부는 사실 여러 가지 사유로 망실되기도 했지만, 1943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적으로 만난 처참한 내전때만큼은 아니었다. 망실된 대부분의 개인 비행 기록부는 이 시기에 발생했으며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때까지 발견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 중 하나의 개인 비행 기록부가 eBay에 출품되었는데 800유로에서 시작된 경매는 1,000유로에 낙찰되었다.

 

 

 

 

BOB 당시 영국군 조종사의 비행 기록부

 

 

 

 

C) 전후 정치 환경    Revisionism 

 

 

 

전후 이탈리아가 민주주의화 되면서 내부의 정치적인 이유로 파시스트 이탈리아의 잔재라고 간주되는 것들은 엄격한 검열을 받아야했다. 지오반니 마시멜로Giovanni Massimello는 1999년 4월 Aero Fan N69에 기고한 "Gli assi italianni(이탈리아 에이스들)"에서 “1차 대전과 상반되게 이탈리아 정부가 2차 대전의 에이스들에 대한 기록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다.”라고 적고 있다. 하지만, 마시멜로가 착각을 했는지는 몰라도 이탈리아 정부는 단 한 차례, 1962년 공군 역사 기록소를 통해 부분적으로나마 이 명단을 공개한 적이 있었다. 이 명단엔 모두 19명의 조종사들이 기재되어 있었으며, 난 이 명단을 교차 검증한후 아래 명단에 포함시켰다.

 

 

 

D) 스페인 내전    Spain

 

 

 

스페인 내전의 기록이 포함되거나 근거가 될 수 있을까? 내가 가진 대부분의 소스들은 이들을 구분하고 있다. 예를 들어 더닝, 마시멜로 그리고 아포스텔로Apostelo는 스페인 내전, 이탈리아, 그리고 살로 공화국은 물론 공동 격추를 구분한 자료를 발행했다.

 

 

 

 

스페인 내전에 참전한 이탈리아 공군의 사보이아 Sm.81 폭격기와 Cr.32 전투기

 

 

 

 

이제 마지막으로 살펴 볼것은 비행 훈련과 무기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i) 훈    련

 

 

 

당시 대부분의 주요 국가들은 전투기 조종사들을 배출하기 위한 독립적인 훈련 과정이 준비된 상태였다. 그럼, 이탈리아도? 정답은 '아니오.'다. 일단 비행과정을 수료한 조종사들은 각자 자신들의 부대로 흩어져 해당 지휘관이 조련하는 전투 기술을 전수받아야 했다. 이런 도제식(?) 교육은 시간만 충분하다면 훌륭한 성과를 거둘수도 있었겠지만, 이탈리아가 가진 시간은 너무나 촉박했다. 덕분에 상당수의 조종사들은 미숙련 상태에서 전장으로 날아올라야 했으며, 비행학교에서 행한 단 2번의 지상 목표물 실탄 사격이 이들이 받은 전투 훈련의 전부일수도 있었다.

 

 

 

ii) 항공 무장   Aircraft weapons

 

 

 

이탈리아 공군의 주 무장은 분당 700발의 발사 속도를 가진 12.7mm 브레다 사파트 기관총과 분당 800발을 발사하는 7.7mm 이소트파-프라시니Isotta-Fraschini 기관총이었다. 이 중 좀 더 강력한 브레다 12.7mm는 동 시기, 동일 구경의 미제 M2 기관총에 비해서 발사 속도와 포구 초속에 있어 열위에 놓여있었다.(역자 주 : M2 AN/M3의 경우 분당 발사속도는 1200발!!!)

 

 

 

 

브레다 12.7mm용 탄환. 좌로부터 알루미늄 탄두, API, API-T. HEI-T

 

 

 

크리스토퍼 쇼어스Christopher Shores의 견해를 빌려보자면 "포구 초속과 발사 속도 뿐만 아니라 탄약 또한 비효율적이었다. 이탈리아 공군이 보유한 대부분의 탄약은 명중시 폭발하도록 고안되었는데 이는 동체를 직물로 감싼 구 시대의 기체에나 알맞는 것이었다. 전쟁이 터지자 전쟁 당사국들은 재빨리 직물에서 금속재로 그 소재를 바꾸었는데 이탈리아 공군의 탄환은 이런 전투기를 상대로는 별 효과가 없었다.....브레다 12.7mm는 기수에 탑재될수 밖에 없었는데 날개에 장착하기엔 너무나 크고 무거웠기 떄문이다. 기관총과 프로펠러를 동조synchroized시킨 덕분에 가뜩이나 열세한 발사속도는 더 더욱 떨어지고 말았다. 더구나 실전 운영을 하는 야전에선 더 많은 문제점들이 야기되었다."

 

 

 

자 이제는 고대하던 이탈리아 공군의 에이스 명단을 공개할 부분만 남았다. 한 가지 우려스러운 건 아래의 리스트를 보면서 여러분들이 좀 허탈감을 느낄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이들에 비해 2배 가까운 기록들은 세운 수많은 연합군 에이스들 그리고 정말 믿기지 않는 초인들의 집합인 루프트 바페의 에이스들과 비교하자면 이들의 기록이 초라한 건 사실이며 이로인해 행여나 이탈리아 공군 에이스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질까 두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 분 기록이 깨진다면...ㅎㄷㄷ

 

 

  

혹자들은 '원래 이탈리아 놈들은 전쟁엔 잼병이라구."라고 말할수도 있다. 사실 이탈리아가 그만큼 삽집을 했다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 모두가 전부 진실인 건 아니다. SM.79(역자 주 : 사보이아 마케티 Savoia-Marchetti 스파비에로 Sparviero SM.79는 3발 폭격기로서 대전중 주로 중(中)폭격 임무나 뇌격임무를 맡았으며 로열 네이비와의 혈투로 유명하다.1952년까지 현역을 유지했다.-_-;;)의 조종사들은 말 그대로 폭격기를 전투기처럼 몬 용기의 소유자라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

 

 

 

 

타운 클래스 순양함 맨체스터를 공격중인 전투기  Sm.79

 

 

  

또한 20mm MG-151 기관포를 장비한 마키 C.205가 등장하기전 이탈리아 공군의 전투기들은 빈약한 7.7mm와 12.7mm가 유일한 공대공 무장이었음을 상기했으면 한다. 마키 C.202와 205이전의 파일럿들은 그들의 열등한 기체 성능에도 불구하고 개인 기량과 기체 기동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교전에 임했다. 그런데 왜 이런 굳은 의지와 용기와는 반대로 격추기록은 저조한 것인가?

 

 

 

이탈리아 전투기와 교전한 상당수의 연합군 전투기들은 왠만한 피해를 입고도 기지로 귀환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앞에서도 말했듯 이탈리아 전투기들의 빈약한 펀치력으론 상대방을 때려 눕히기엔 벅찼던 것이다. (역자 주 : 1943년 6월 MC.205 벨트로의 등장으로 이탈리아 공군도 대망의 20mm 탑재 전투기를 손에 넣을수 있었지만 그 땐 이미 시망....ㅠㅠ 허리케인이나 스핏파이어는 날때부터 20mm를 달고 나왔으니 그야말로 태생이 다르다고 할수밖에.....-ㅅ-;;) 이 사실은 간단히 기체의 스펙만 살펴봐도 알수 있는데 이런 열세를 감안한다면 이탈리아 파일럿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전투를 치뤘는지 짐작할수 있을 것이다.

 

 

 

 

최적화된 성능을 요구받아 경량이었던 제로의 펀치도 20mm ㅠㅠ

 

  

 

그리고 또 한가지 이들을 심각하게 괴롭힌 건 보급의 부족이었다. 전투 비행에 필수적인 POL((petroleum연료, oil오일, lubricants윤활유)은 물론이고 예비 부품이나 소모품의 부족은 아무리 아무 준비없이 전쟁에 뛰어들었다 할지라도 심각한 수준이었다. 심지어는 방진필터까지 부족했으니 말이다.

 

 

 

이제 크리스 더닝의 이 한 마디로 이 기고문을 끝내고자 한다.

 

 

 

"이탈리아 파일럿들에게 부족하지 않은 단 한 가지! 그것은 바로 용기였다. 바로 그 한 가지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Italian Aces Top 10 of the WW II

 

 

성 명

전 과

계 급

최종 부대

전사유무

루치니, 프랑코

Lucchini, Franco

24*

대위

Capitano

10th Gruppo Ct

43.10.7 전사

마르티놀리, 테레시오

Martinoli, Teresio

23

상 사

Sargento Maggiore

10th Gruppo Ct

44.8.28 전사

페룰리, 레오나르도

Ferrulli, Leonardo

22*

소 위

Sottotenete

10th Gruppo Ct

44.7.5 전사

보르디노-비슬레리 프랑코

Bordoni-Bisleri Franco

19

중 위

Tenente

18th Gruppo Ct

생 존

고리니, 루이지

Gorrini, Luigi

19

준 위

Maresciallo

A,N.R

생 존

비신티니, 마리오

Visintini, Mario

17

대 위

412 SQ

41.11.2 전사

드라고, 우고

Drago, Ugo

17

대 위

A.N.R

생 존

벨라감비, 마리오

Bellagambi, Mario

14

소 령

A.N.R

생 존

바론, 루이지

Baron, Luigi

14

상 사

412 SQ

생 존

지안넬리아, 루이지

Giannella, Luigi

12

대 위

10th Gruppo Ct

생 존

 

       *는 스페인 내전 기록 포함

 

 

* 다음부턴 좀 더 빠른 업데이트로 찾아뵙겠습니다.^^;; 원래 몇개 써놓은게 있는데 이것이 좀 제 성격상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예전 같으면 후딱 올렸을 건데요.-_-;; 그런데 무대리와 베총리는 초큼 닮은 듯 ㅋㅋ

 

 

 

 

 

 

 

 

오랜만에 덧글을 남기네요.
당나라군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2차 대전 당시의 이탈리아군도 이런 사례가^^ 다만 그들에겐 장비가 부족했네요.
반갑네요.^^

허접의 대명사인 이탈리아군도 찾아보면 나름 선전한 구석이 드물지 않게 있지요. 제가 생각하기엔 장비의 문제도 심각했지만 무엇보다도 윗대가리들의 문제가 제일 컸던거 같네요. 하여튼 능력도 없으면서 사고만 치는 지도자를 만나면 국민들은 피곤하기 마련입니다
폴고레 공수사단 앞에서 몽고메리 깝ㄴㄴ죠 폴고레 공수사단에게 대전차총검술로 전차를 100대 넘게 털리다니....(엘 알라메인 전투때 있었던 일임)
지금도 폴고레는 이탈리아 정예 공수사단이라능...ㅋ 또 이탈리아 공수부대가 애용했던 무반동포 이름도 풀고레 였다능...
에이스 루치니라....하트 오브 아이언2에서 공군교리 태크진으로 나오죠(발보가 죽는 이벤트다음에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