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 블로그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동천년노항장곡

3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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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생각하게 하는 글 행복해지기 힘든 사람...?

김형석 교수에게 ‘행복’이란 두 글자를 물었다. 모든 이의 삶에서 화두가 되는 키워드이니까. ‘100년 넘게 살아봤더니 다른 게 행복이 아니더라. 바로 이게 행복이더라.’ 그런 식의 답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김형석 교수의 답변은 아무리 행복해지고 싶어도 행복해지기 힘든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이 누구일까. 크게 보면 두 부류이다. 우선 정신적 가치를 모르는사람이다. 왜냐하면 물질적 가치가 행복을 가져다주진 않으니까. 가령 복권에 당첨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과연 행복하게 살까? 그렇지 않다. 정신적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 많은 물건을 가지게 되면 오히려 불행해지고 만다. 돈이나 권력, 혹은 명예를 좇는 사람도 많다. 그들은 거기서 행복을 찾는다. 솔직히 거기서 행복을 찾기는 어렵다. 왜 그럴까. ..

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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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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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2020 일상 11.26(목)...코로나 확산, 2021년 사업 재지정

1. 코로나 다시 크게 확산....걱정이다. 11.26....신규확진 583명. 3월초 대유행 후 첫 500명대. 모임, 회의, 워크샵, 라운딩 등....취소, 연기되고...... 사람들 모이는 곳, 최대한 피하고 있다. 2. 2021년 시니어 인턴십 사업 내년에 또 하게 되었다. 매년 11월 중순쯤, 사업 신청서.... 제출> 심의> 사업 거부 또는 승인 올해, 나는 최초 목표의 1.8배 이상 성과 달성 그래서 내년, 신청서류 제출 없이, 사업 수행 승인됨. 전체 예산이 올해보다 2배이상 증액되어 올해보다 더 많은 성과를 주문하고 있다. 매년 시장 상황이 다르기에, 마음 먹은대로(계획대로...) 잘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내년, 내가 8년째 이 업무를..... 2021년에도, 마음 비우고, 절대 무리 ..

2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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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가요-2 情人(정인) - 이안

동영상 : youtu.be/OyzyOJy1diU 情人(정인) - 이안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 눈이 시리도록 그대 보고 싶은 건 가진 만큼의 아픔인가요 다시 제..

08 2020년 10월

08

▣ 글/생각하게 하는 글 (좋은글) 비석에 새긴 글

비석에 새긴 글, 묘비명들로 꾸민 광고가 있었지요. 거기, 죽어서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묘비명이 나옵니다. "우물쭈물 살다가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 풍자와 독설로 한 시대를 풍미한 영국 극작가 버나드 쇼가 아흔네 살에 남긴 마지막 유머입니다. 기인으로 불렸던 중광 스님의 묘비명은 이렇습니다. "괜히 왔다 간다" 박인환, 천상병 시인 묘비에는 이렇게 시가 새겨졌지요. 조병화 시인은 미리 짧은 시를 써뒀습니다. "어머님 심부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프랑스 작가 미셸 투르니에도 인생 예찬을 묘비명으로 남기고 갔습니다." 내 그대를 찬양했더니, 그대는 백 배나 많은 것을 갚아줬다. 고맙다, 나의 인생이여!" 오래돼도 맛이 변하지 않는, 특별한 와인처럼 늙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