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 블로그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동천년노항장곡

바보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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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유머

2010. 7. 14.

 

 

 

 

바보형제가 길을가고 있었다.

 

전봇대에 "불조심"이라는
문구가 붙어있는 것을 본 동생이 형에게 묻는다.

동생:" 형! 저게 무슨글씨야?"
형: "에이! 바보! 잘들어 내가 읽을테니까!" 

 

 
전.봇.대

 

 

 


동생: '아하! 그렇구나!"
 

한참 걸어가는데 또하나의 전봇대가 있었다.
이번 문구는 "전세있음"
동생: '형! 저글은 진짜 모르지? 
         아까 글씨하고 틀린데?"

형: "너, 정말 바보구나! 잘봐

  

     또.전.봇.대.

 

 

 

                                                

      동생: "와! 형아 진짜 짱이다!"
 

또다시 나온
전봇대 이번문구는 "종업원구함"

동생: "이번글은 정말 어려운데? 
         형! 저글도 알아?"

형: "아이구 이 바보 같은놈!
    이번은 내가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을테니까 잘들어!" 

    계.속.전.봇.대.

 

 

 


동생: 풀이 죽어 고개를 푹 숙이며.....
      "응! 그렇구나!" 
 

골목길을 접어드는 곳에
마지막으로 서있는 전봇대 이번 문구는 "감전위험"

 

 


동생: "형!형! 저건 아까 글씨하고 전혀 틀린데?
       이번엔 정말 모르지?"

형: 동생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어데가서 내동생이라고 절대 하지마 짜샤!
   내가 너땜에 창피해 죽겠다! 잘들어!"

 

  

 

 "전봇대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