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블로그기자단 [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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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서명초 옹벽 "아트 갤러리로" 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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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노블레스 블로그기자단◀/2021지역연구취재단

2021. 7. 25.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지난3월부터 추진해 넉 달 공사 끝에 완성되어 6월 28일 금정구청장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아트 갤러리 제막식이 열렸다. 제막식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지난 7월15일 금정노블레스 지역연구팀은 서명초등학교를 취재하러 찿아갔다. 산위에 맨 꼭대기 그곳에 학교가 있었다. 찿아가는데 힘들었다. 초등학생들이 다니기에 여러가지 위험한 요소들이 많아보였다. 주민들이 등교길에 교통정리를 해주고 계시긴 하지만 많은 계단들과 신호등없는 찻길이 위험해보였다.

서명초등학교 옹벽 "아트 갤러리"
다행복, 다드림 서명초등학교 모습

경비아저씨의 안내로 코로나19수칙을 제대로 지키면서 학교안으로 들어가 교장선생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교실을 둘러보았다. 우리가 다니든 그때 그 초등학교가 머리속을 스친다. 2021년 1월 제28회 22명의 졸업생을 내 보냈다고 했다

내부모습

복도에 들어서니 반질반질 너무 깔끔하고 교실안도 아기자기 알록달록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었다. 교실이 밝고 컴퓨터교실, 행복도서관, 목공예실,등여러가지 체험할수있는 공간들이 많아 우리나라 초석이될 학생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도 좋을것 같다. 초등학교안에 병설유치원이 있었다. 맞벌이 부부들이 마음놓고 어린이들을 맡겨도 좋을만큼 모든 환경이 깨끗하고 위생적이고 선생님들도 친절하셨다.

병설유치원 통근버스

우리는 교장실에서 교장선생님과 잠간 인터뷰를 가지고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여자교장선생님이신데 무척 자상하시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다. 병설유치원이 너무 좋다고 홍보를 당부하셨다. 오는 8월이면 교장선생님께서 이학교를 떠나신다고 하셨다. 

서명초등학교 운동장이다. 학생수가 많지않으니 교실도 운동장도 크지않다.

학교로 가는길이다 오르막길에 길도 위험하다.

우리는 땀을 뻘뻘흘리며 오르막길을 올라 서명초등학교를 둘러보고 내려간다. 어린 초등학생들이 이길을 매일같이 오르고 다녀야 하는구나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아련하다.

다행복 다드림 서명초등학교 화이팅!!

 

 

금정종합복지관 노블레스 기자 지역연구팀 : 박춘성, 김영옥, 전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