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야 - 글모음

웰빙건강원 2012. 12. 31. 14:51
    갈 곳도 없는데 가방을 싸며 비추라/김득수 눈이 곧 내릴 것 같은 날 갈 곳도 없는데 가방에 옷 몇 가지를 꾸려 무작정 집을 나섭니다. 찬바람이 나부낀 겨울날 정류장에 나와 몸도 마음도 움직여지지 않아 머뭇머뭇 같은 노선버스를 몇 대나 보냈는지 지나가는 버스만 멍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예전엔 그 누구보다도 밝고 웃음이 많았던 나였는데 요즘 들어 그토록 마음이 아픈지 오늘도 바닷가 월미도를 찾아 아픈 마음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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