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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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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산행지

2020. 11. 30.

[산행개요]

◇ 일  자 : 2020.11.29(일)

◇ 산행지 : 팔공산(경북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 소재)  높이 1,193m(비로봉)

◇ 코  스 : 동화사주차장 - 부도암 - 염불암 - 동봉( 1,167m) - 비로봉(정상 1,193m) - 서봉(1,150m)
              - 낙타봉 - 신림봉(케이블카 타는 곳) - 매표소 - 원점회귀

◇ 거리/시간 : 약 10km(동화사 주차장 ~ 케이블카 타는곳<신림봉>까지 거리임) / 4시간 55분

◇ 날씨 : 맑으나 강한 바람이 불고 아침 영하 3도까지 내려가 초겨울 추운날씨였음

◇ 특이점 : 팔공산도립공원, 100대명산, 동화사, 갓바위

 

[산행후기]

◇ 팔공산은 대구로 잘 알려져 있지만 주봉은 군위군 소재이며, 대구, 경산, 영천, 군위, 칠곡 등 행정구역에 걸쳐있는 도립공원의 산이다.

  - 봉우리가 주로 바위산으로 되어 있어 멀리서 바라보는 조망이 좋은 산으로 입시철 등에 등불을 밝히고 불공을 드리는 등  남쪽지방에서 기도도량처로 잘 알려진 곳이다.

 

◇  아침 일찍 동화사 주차장으로 갔는데 매표소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 유료주차장에 그냥들어 갔다.(주차비 공짜.ㅎㅎ)


   - 금년들어 첫영하로 떨어진 날씨 탓에 동화사 경내를 간단히 관람하고 염불암 방면으로 올라갔다(8시 20분 출발)


   - 염불암까지 콘크리트 포장도로가 잘되어 있어 이 길을 따라 올라갔는데 자세히 보니 콘크리트도로 옆에 별도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다.


   - 염불암 가는 중간에 부도암이 있어서 그곳에 들러서 대웅전을 관람할려고 하니 어느 여승이 그곳에 들어 가지 말라고 해서 그냥 나왔다.


   - 자세히 보니 다른 절이나 암자 처럼 대웅전이라는 간판이 있어야 할자리에 그 글자는 안보이고 부도암이라는 간판이 대체해 있다.

 

◇ 염불암을 지나면서 깔딱고개가 시작되어 힘들었고 등산시작 1시간 50분 걸려서 동봉에 도착했는데
   - 동봉에 도착하자 마자 강풍이 불고 손은 시려서 정상 인증샷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 동봉을 지나 비로봉에 도착해서 인증샷을 한후 서봉으로 향했는데
   - 동봉에 상고대가 몇그루 보였고 전날 눈이 왔는지 바위에는 눈이 엷게 쌓여 있었다.

 

◇ 서봉에는 11시 25분에 도착하여 인증샷을 하는데 주변에 사람이 어무도 없고 좁은 바위 위에 정상석이 있어서 상당히 위험했다.

   - 특히 서봉으로 가는 길은 인기가 없는 탓인지 지나가는 등산객이 많지 않고 나무계단이 많아 다소 불편했다.

 

◇ 서봉에서 올라오던 길로 하산하다가 낙타봉을 지나 신림봉에 도착(12:55)했는데, 신림봉은 케이블카를 타고 내리는 곳이었다.

  - 이 산행을 마치고 갓바위 산행 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나머지 하산길 1.8km를 남기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했다.

   - 팔공산에 또 오기 힘드는데 이때 케이블카 한번 타 봐야지 하는 맘도 들었다.

   - 케이블카에 내려서 약 20분 걸어 주차장에 도착했고(13:20) 다음 산행지인 갓바위로 향했다.

 

[산행이미지]

 

▲▲ 동화사 봉서루

▲▲ 동화사 대웅전 앞 마당

▲▲ 동화사 대웅전

▲▲ 동화사 영산전

▲▲ 동화사 산신각

▲▲ 동화사 마당

▲▲ 동화사 봉서루에서 본 옹호문

▲▲ 본격적으로 산행하면서 부도암까지 왔다.

▲▲ 부도암 관음전

▲▲ 이건물 옆에 큰 구멍이 3개나 있는데  용도가 뭘까???

▲▲ 부도암 주 건물인데, 대웅전이라는 글자 대신에 부도암이라 적혀있다

▲▲ 등산로 소나무가 많아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쪽으로 갈 수 록 소나무 보다 참나무 등 활엽수가 많다.

▲▲ 누가 길가에 돌탑을 많이 쌓았을까??

▲▲ 염불암에 도착했다.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다. 대략 해발 800미터 정도 되는 듯.....뒷편 산능선 경관도 멋있다

▲▲ 영불암 대웅전,,,,추운날씨탓에 문을 비닐로 봉했다.  바로 오른쪽 바위는 영험이 있어 보인다.

▲▲ 돌계단을 수없이 오르고 오른다.

▲▲ 잘 정리되어 있는 큰바위가 이색적이다.;

▲▲  동봉에 도착했다.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서 서있을수 없다. 자칫 잘못하면 밑에 있는 낭떨어지로 날아갈듯,,,,,

 

▲▲ 동봉에서 비로봉 가는 길목에 있는 석조약사여래입상

 

▲▲ 비로봉 옆에 있는 곳으로 통신탑인듯 하다.

 

▲▲ 간방에 날이 추웠느데 아마 눈발이 조금 날려서 쌓인듯 하다.

▲▲ 금년들어 처음 본 비로봉 상고대.  아주 조금 피어있지만 나름 운치가 있다.

▲▲ 서봉가는 길목에서 동봉을 향해 조망해 본다.  가운데 봉우리가 동봉이다,.

▲▲ 낙타봉과 동화사 방면을 조망해 본다

▲▲ 서봉가는 길에 약사여래좌상 주변의 바위들을 조망해 보고

▲▲ 약사여래좌상

▲▲ 무슨 바위일까???

▲▲ 서봉가는 길에 이른 나무계단이 많아 많이 불편하다.

▲▲ 드디어 서봉에 도착했다. "삼성봉"과 "서봉" 정상석이 바로 앞뒤로 있다.

▲▲ 힘들게 서봉에 왔는데 이 정상석이 위험한 곳에 있지만 인증샷을 하고 가야지,,,,
       이 바위 공간이 좁고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인증샷하기가 곤란하다.

 

 

▲▲ 지나온 비로봉과 통신탑 그리고 동봉을 조망해 본다. 팔공산 주 봉우리인 비로봉, 동봉, 서봉을 정복한 샘이다.

▲▲ 하산길에 낙타봉 근처에서 염불암과 그 주변을 조망해 본다, 뒤쪽 바위산 배경이 인상적이다.

▲▲ 저기 아래집이 케이블카 타는 곳이다.

▲▲ 낙타봉에 도착해서 이 바위를 한컷하고 또 신림봉으로 하산한다.

▲▲ 해발 820m지점 인 신림봉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동화사까지는 2km 남았다

▲▲ 산행 마치고 다음 갓바위 산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케이블카 타고 하산하자.  이곳에서 케이블카 타는 것도 추억이 될 듯하다.

▲▲ 신림봉에 있는 소원바위,,,,저 두 남녀는 무슨 소원을 빌까???

▲▲ 케이블카 타고 하산하는 중에 앞을 조망해 보는데 유리에 이물질이 많아 앞이 흐리다.

▲▲ 하산완료후 동화사로 20분 걸어갔다. 이을 통과하면 동화사 주차장이다.  들어가는 차는 모두 입장료 받는데 나는 아침 일찍와서 무료로 들어 갔다.   ㅎㅎ

▲▲ 추운날씨에 쑥부쟁이가 시들지 않고 여전히 피어 있다. 생명력이 강한 이 들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