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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달산(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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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산행지

2020. 12. 5.

[산행개요]

◇ 일 자 : 2020. 12. 05(토)

◇ 산행지 : 운달산(경북 문경시 문경읍 소재) 높이 1,097m

◇ 코 스 : 김룡사 - 대성암 입구 - 화장암 입구 - 장구목(877m) - 운달산 정상 - 석봉산 - 양진암 - 대성암 - 김룡사(원점)

◇ 거리/시간 : 약 10km(왕복) / 4시간 45분

◇ 날씨 : 영하의 날씨속 맑음, 미세먼지 약간있음

◇ 특이점 : 김룡사, 성주봉

 

[산행후기]

◇ 몇년전에 성주봉에 올랐다가 운달산 갈려고 했는데 문경에서 약속시간 때문에 운달산은 가지 못했다

- 성주봉에서 운달산까지 1시간 넘게 걸리고 가는 길이 바위를 타고 밧줄을 잡고 오르랑, 내리랑 해야 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그냥 온 기억이 있다.

 

◇ 아침에 2시간 40분 달려가서 운달산 입구인 김룡사에 도착했는데 코로나 확산 여파인지 고속도로가 그다지 밀리지 않아 쉽게 갔다 올 수 있었다.

 

◇ 김룡사에 주차를 하고 화장암 방면으로 올라 갔는데 장구목까지는 꾸준하게 오르막 길을 올라갔고 그다지 많이 힘들지는 않았다

  - 장구목에서 부터 정상 약 1km 지점이 오르랑, 내리랑 3~4번을 거쳐야 하는데 이 구간이 좀 힘들었다.

  - 등산길에는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등산객이 없었으며, 정상에 도착했어야 단체로 온 등산객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들 일행외에는 산객들을 볼 수 없었다.

  ☞ 정상도착시간 13시 10분(2시간 20분 소요/약 4.5km)

 

◇ 하산길에 트랭글 지도를 따라 내려왔는데 석봉산을 지나면서 부터 낙엽 때문에 길이 보이지 않고 경사가 상당히 급경사여서 미끄러지고 위험했다.(다행히 아무 탈없이 무사히 하산했음)

    - 트랭글에는 산행지도가 있었으나 실제 등산로는 폐쇄된 것이었고, 양진암에서 스님을 만나 간단히 담소를 나누었는데 이쪽 방면으로 는 길이 없다고 한다.

    - 간혹 등산객들이 지나가면 길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이길을 따라 가는 사람들 중에는 다친 사람도 많이 있다고 한다.

 

◇ 운달산은 특징적인 것은 없었고 다른 등산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은 산이다.

 

[산행 이미지]

 

 

 

 

 

▲▲ 잘 정비된 테크 계단

▲▲ 연리목

▲▲ 능선고개인 장구목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정상까지는 1.1km남았다. 여기서 부터 정상까지 예상시간은 20분 소요되나 실제 걸리 시간은 40~50분 정도 걸린것 같다.
(오르랑, 내리랑 3~4번 하면서 체력이 소진되고 거리가 1.1km 더 되는 것 같음)

 

▲▲ 갑자기 이런 계단이 많이 나오며 다리 힘을 뺀다.

▲▲ 정상 못미쳐서 전망대에서 지나 온 길과 소나무를 한컷하고,,,,

▲▲ 운달산은 1고지 넘는 산으로 주변 산과 비교했을때 상당히 높은 산이다.  희미하게 보이는 맨 오른쪽 능선으로 하산해야 한다.

▲▲ 가운데 봉우리가 정상인데 거리는 500m정도 남은 듯,,,,
보기와는 달리 실제로는 급경사로 된 내리막과 오르막이 연속되어 있다. 

▲▲ 전망대를 지나자 갑자기 내리막 급경사 계단이 나온다. ㅎㅎ

 

▲▲ 정상에서 인증샷을 하고,,,,,,,,,정상석이 넘 초라하다.

 

▲▲ 석봉산 가는 길에 울퉁불퉁 나온 바위를 몇컷트 담아본다.

 

 

 

▲▲ 석봉산 방면으로 방향을 잡고 간다. 그러나 김용사 방면으로 가기 위해서는 가운데 이정표인 화장암 방면으로 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석봉산에서 인증샷을 하고,,,,   정상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ㅎㅎ

▲▲ 이 지정표를 지나면서 부터 길이 잘 보이지 않고,  아니 길을 잃었다는 표현이 좋을 듯,,,,,
       하산길이 급경사  내리막 길로 낙엽과 경사 때문에 쭉쭉 미끄러져 상당히 위험했다.

▲▲ 양진암에 도착했어야 한숨이 놓이고,,,,

▲▲ 양진암 담벽이 마치 성곽같은 느낌이다.

▲▲ 거의 하산해서 콘크리트 길로 김룡사로 간다.  쭉쭉뻗은 전나무

 

 

 

 

▲▲ 김룡사 경내 관람 및 참배후 산행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