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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철마산(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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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산행지

2020. 12. 20.

[산행개요]

◇ 일 자 : 2020. 12. 20(일)

◇ 산행지 : 철마산(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높이 711m

◇ 코 스 : 진접읍 금곡리 초당계곡(청운장가든) - 능선길 - 철마산 정상(711m) - 가마솥봉 - 목표봉 - 원점회귀

◇ 거리/시간 : 약 8.4km(왕복) / 4시간 01분

◇ 날 씨 : 맑은 날씨이나, 미세먼지 약간(기온 영하 5℃)

◇ 산행인원 : 2명(공장 동료)

◇ 특이점 : 최근 수도권 위성도시로 개발한 남양주 진접읍에 위치한 산으로 「주금산 - 철마산 - 천마산」으로 산맥이 이어지는 곳임

 

[산행후기]

◇ 최근 날씨가 상당히 추워 산행차 멀리 가지는 못하고 오늘은 서울에서 비교적 가차운 철마산을 찾았다.

  - 인근에 천마산과 철마산 이라는 어감이 비슷한 산이 있는데 사실 철마산에서 남쪽으로 약 7km 능선따라 내려가면 천마산이다 

 

◇ 서울에서 약 30분 정도가면 산행지인 금곡리까지 도착하는데 이곳 사람들은 해참공원에서 많이 출발하고, 종주하는 사람들은 진벌리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인터넷 자료)

   - 난 환종주를 위해 차량회수가 쉬운 곳으로 판단되는 "금곡리 초당계곡"을 선택했다.  이곳은 산행객들이 많지 않아 자칫 잘못하면 등산로를 잃을 수 있는 코스가 있어 주의를 요한다

 

◇ 금곡리 "청운정 가든" 주변에 애마를 주차후 조금 올라가면 민가가 있는 데 그 주변은 지하철 4호선 연장공사와  대규모 벌목공사가 진행중이었다.

  - 등산로 초입이 애매하여 마을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이쪽으로 가면 되는데 위쪽에 맷돼지 사냥하는 사람이 있으니 주의하라" 고 했다.

  - 한참 산행하다가 한눈 파는 사이에 길이 이상해서 트랭글 지도를 확인해보니 주 등산로를 이탈해 있어서 다시 뒤돌아와서 주등산로를 찾을 수 있었고

  - 조금 올라가다가 사냥개가 갑자기 우리 주변에 나타나 좀 당황 스러웠는데 사냥꾼도 주변에 있어서 한숨이 놓였다.  ㅎㅎ(멧돼지는 못잡았다고 함)

 

◇ 정상으로 이어지는 길은 보통 여느 산과 다름없이 꾸준하게 올라갔으나 정상 주변 약 500m 정도가 깔닥고개였다.


◇ 하산길은 해참공원 방면으로 내려왔는데 3~4개 정도의 봉우리가 있어서 오르랑 내리랑 반복했고 하산길 초입부터 약 1km 넘는 거리는 급경사로 되어 있어서 하산시 주의를 요했다.

   - 해참공원 코스는 길은 등산객들이 좀 있었는데 오히려 이쪽 코스는 우리가 올라온 코스보다 힘든 코스였고 공원에서 정상까지는 4.5km 이니 아마 정상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될 듯하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중~중상 정도)

 

[산행이미지]

 

 

▲▲ 들머리에서 약 1km 정도 오면 이정표가 나온다. 이곳에서 철마산 정상까지 2.2km

▲▲ 저곳이 철마산 정상이다. 상당히 멀게 느껴진다.

▲▲ 초입에서 능선까지 올라와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11:57)

▲▲ 이산에도 누가 예쁘게 돌탑을 쌓아두었다.

▲▲ 나무가지가 혼란스럽게 자란 특이한 나무라서 한컷 해본다.

▲▲ 이바위를 내 힘으로 굴러 떨어뜨릴수 있을까?  너무 위험해 보인다.

▲▲ 이곳이 철마산 정상이다. 그러나 이곳에는 공간이 좁고 우측편 낭떨어지로 위험해서 정상석이 없고 조금 뒷쪽 넓은 공간에 정상석이 있다.,

▲▲ 정상석은 없지만 인증샷은 하고 가야지. ㅎㅎㅎ

▲▲ 좀전 정상에서 더 지나오면 지대는 약간 낮지만 공간이 넓어 이곳에 정상석과 쉼터가 있다.

▲▲ 정상에서 진접읍을 배경으로 ,,,,

▲▲ 정상에서 해참공원 방면으로 내려간다.

▲▲ 소나무 내부공간이 특이해서 한컷 담아본다, 살아있는 나무 일까,,,고사목일까,,,

▲▲ 좀더 확대해서 내부 공간을 보고,,,,내부 공간도 특이하다.  무슨 모양이지,,,,???

▲▲ 가마솥봉에 도착해서,,,,이곳에 올때바위길 올라오는 것을 피해 좌측길로 들어서면 길이 없어 주의를 요한다

▲▲ 이곳은 목표봉 쉽터이다.  여기서 부터 약 700미터 내려가면 좌측으로 대규모 벌목하는 공간이 나오는데  그곳으로 빠져나와 마을로 진입해서 원점회귀하고 산행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