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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광덕산(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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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산행지

2020. 12. 25.

[산행개요]

◇ 일 자 : 2020. 12. 25(금)

◇ 산행지 : 광덕산(경기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소재), 높이 1.046m

◇ 코 스 : 광덕고개 쉼터(평화의 쉼터) - 광덕산 정상 - 광덕산 기상레이더 - 조경철 천문대 - 갈림길 - 상해봉(1,010m) - 갈림길 - 광덕산 정류소 - 원점회귀

◇ 거리/시간 : 약 9.1km(왕복) / 3시간 06분

◇ 날 씨 : 맑은 날씨, 미세먼지 약간(기온 영하 0~4℃)

◇ 산행인원 : 혼산

◇ 특이점 : 광덕산기상레이더, 조경철천문대

 

[산행후기]

◇ 서울에서 약 1시간 30분만에 현지에 도착하였는데, 이곳 광덕고개 쉼터에는 주차공간이 없고 길도 좁아서 당황스러웠다.   약 200m 백해서 "평화의 쉼터"에 겨우 주차를 했다.

◇ 주차후 쉼터에서 길건너 바로 급경사길을 올라가면서 산행을 시작하는데 등산길 초입은 맞은편을 주의깊게 보아야 보인다.

◇ 출발 점 시작고도가 해발 600m 넘기 때문에 실제 올라가는 높이는 약 400m로 전체적인 난이도는 초.중급정도이다.

◇ 출발점 부터 정상까지는 약 2.6km로 시간은 1시간 10분정도 소요되고 정상에서 조금만 더 가면 기상레이더가 나온다
    - 이곳부터는 콘크리트 길로 되어 있어 쉽게 하산할 수 있다

◇ 조경철 천문대에서 약 2km정도 가면 상해봉이 나오는데, 이곳은 수직에 가까운 급경사 암봉으로 되어 있어 약 50m 높이를 로프를 잡고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야 하는 상당히 위험한 코스다.  
   - 젊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만 하나 연세 드신 분들에게는 권할만한 길은 아니었다.  특히 겨울에는 미끄러워서 더 주의를 요하고 상해봉 바로 아래에서 기념촬영하고 다시 하산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 이 이후 길은 콘크리트길로 내려오는데 큰 어려움 없이 약 1시간정도 내려오면 원점회귀가 된다.

 

[산행이미지]

 

 

▲▲ 이곳 평화의 쉼터에 애마를 주차하고 슬슬 출발한다.

▲▲ 평화의 쉼터 길가에 주차한 모습--이곳에서 맞은편으로 건너가 우측으로 가면서 산행을 시작한다.

▲▲ 산행 이정표 바로 우측 경사로를 따라 올라 간다.

▲▲ 내가 선택한 코스는 1코스로 정상까지 2.6km

▲▲ 급경사길 조금만 올라가면 쉬운 길이 나온다.

▲▲ 잣나무 숲속길,,,,여름철 이곳에 해먹을 설치하고 누워 있으면 잠이 잘 올 듯 함

▲▲ 저곳 하얀색 집있는 곳이 정상인 듯함. 완만한 오르막 길이고 흙길로 되어 있어서 많이 힘들지 않음

▲▲ 정상가는 길에 간혹 이런 큰바위가 혼자서 나와 있다

 

 

▲▲ 여기도 큰 바위가 홀로 나와 있네,,,,,무슨 모양이지???

▲▲ 가운데 하얀색이 기상레이더 기지

 

▲▲ 드디어 정상,,,출발점에서 약 1시간 10분만에 올라온 샘이다.

▲▲ 정상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춥다.

▲▲ 오늘 광덕산을 올랐고,,,예전에 백운산, 청계산, 운악산은 올랐다.  다음에는 국망봉, 강씨봉, 그리고 보이지는 않지만 민둥산을 올라야지,,,,,ㅎㅎ   나머지 산은 그저 그런 산으로 생략할 예정임

▲▲ 좋은 날씨에 정상에서 사방으로 경관을 한컷씩 담아가야지,,,,

▲▲ 정상에서 기상레이더 기지 가는 도중에 통신안테나가 있는데 그 안테나 밑에 이상한 벙커가 있다. 안에 들어가보니 열쇠로 잠근 창고 같은 것 이외에 아무것도 없으나 벽에 갈고리가 여러개 설치되어 있어 좀 섬짓함.

▲▲ 기상레이더기지 --- 멋있네요 ㅎㅎ

 

▲▲ 조경철 천문대 ---  산꼭대기에 웅대하게 건립되어 있다.

▲▲ 상해봉 가는 도중에 좌측에 있는 산을 보면서 한컷,,,,산 주름 모양(지형도)이 선명한데  ,,,,,,아마 각흘산 같기도 하고  ??

▲▲ 이건 군부대 창고인가??? 

▲▲ 저곳이 상해봉인데  좌측봉, 우측봉 두개 봉이 있는데 우측봉이 정상이다.

▲▲ 상해봉 방향으로 올라간다. 이곳에서 상해봉 정상까지 2~300m 정도.

▲▲ 이곳에서 부터 상해봉 올라가는데 유격훈련을 해야 한다.

▲▲ 이 비석 앞에는 나무 식탁 테이블이 있고 여기서 간식을 먹고 마지막 정상을 올라간다,

▲▲ 보기만 해도 급경로 약간 위험스럽다. 좌측봉과 우측봉이 있는데 좌측봉에 멋 모르고 갔다가 공간이 좁아서 겨우 인증샷하고 내려왔다.

▲▲ 이길을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아야 한다.  줄만 잘 잡으면 오르내리는데 무리가 없다.

▲▲ 상해봉 로프계단을 올르다가 우측봉 경관이 좋아서 담아 본다.  저 바위끝에 자라는 소나무가 특이하다.

▲▲ 우측에 있는 봉우리인 이것이 상해봉이다. 위험하니까 조심 조심해야 함

▲▲ 상해봉 좌측봉에 잘못 올라갔는데 움직일 공간이 없어 위험하다.  그래도 인증샷은 하고 가야지,,,,ㅎㅎ

 

▲▲ 드디어 상해봉 정상에 올라 인증샷을 ,,,,사진 찍어 줄 산행객이 있었더라면,,,,
       해가 정면에 바로 있어서 눈이 부시고 얼굴이 찡글어져 겨우 한컷 찍는다.  ㅎㅎ

 

▲▲ 이 바위를 지나 하산하는데 이바위를 지나면 바로 앞에 올라온 급경사 내리막 이다.

 

▲▲ 상해봉에서 사방을 보고 한컷

▲▲ 이곳은 올라올때 본 좌측 봉우리다(우측봉에서 찍은 모습).  사진은 완만해 보이는데 실제 급경사로 로프를 꽉잡고 갔다가 다시 내려와야 한다.

▲▲ 상해봉을 내려와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따라 거의 하산했다.   이곳은 또 다른 등산로 초입이다.

▲▲ 광덕고개 쉼터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