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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태화산(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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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산행지

2021. 1. 17.

[산행개요]

◇ 일 자 : 2021. 01. 16(토)

◇ 산행지 : 태화산(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소재 ), 높이 644m

◇ 코 스 : 태화산 입구 - 태화산가든- 주차장 - 은곡사 - 미역산 - 태화산 정상 - 헬기장 - 전망대쉼터 - 주차장 - 원점회귀

◇ 거리/시간 : 약 6.1km(왕복) / 2시간 26분 <휴식시간 포함>

◇ 날 씨 : 약간 흐리고 미세먼지 약간 있음. 그리고 영하 5도 내외

◇ 산행인원 : 혼산

◇ 특이점 : 도척저수지, 인공 낚시터, 미역산, 은곡사

 

 

[산행후기]

◇ 경기도 광주시에도 크고 작은 산이 많고 주변에 골프장도 조망할 수 있는 곳이 많다.

   - 태화산은 높은 산은 아니나, 등산 매니아들은 정광산, 노고봉, 백마산까지 종주하는 곳으로 이용되고 있다

   -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초급내지 중급 정도로 초반에 경사가 좀 있었지만 능선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산은 아니었다.

 

◇  서울에서 출발하여 도척저수지 인근인 태화산 입구에 애마를 주차하고 올라갔는데  약 1km 정도 올라가니 등산객들을 위해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다.

   - 주차장에서 바로 태화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코스가 있는데 난 은곡사 방면으로 시작해서 미역산으로 올라가 태화산 정상으로 갔다.

    - 이날 날씨가 흐린 탓인지 미역산과 정상까지 가는 길은 조망은 그렇게 좋지 읺았고 보통 산과 별반 차이는 없었다.

    - 미역산에서 정상가는 길에 눈발이 조금 날렸는데 일부 구간 눈꽃이 약하게 있었고 햇빛에 반사된 눈꽃이 나름 운치가 있었다.

 

◇ 정상에서 인증샷을 하고 하산할 때 백련암 쪽으로 하산해야 하는데 초행길이라 등산로를 잘못 파악해서 큰길을 따라 내려오다가 당초 계획했던 코스가 아닌 주차장과 은곡사 반면으로 하산을 하게 되어 다소 아쉬움으로 남았다.

   - 서울에 약속시간이 있어서 당초 계획했던 하산길 방향으로 되돌아 갈 수 없어 큰길 따라 내려왔는데 오히려 이쪽 코스가 더 좋았던 것 같았다.

   - 하산길이 잘 조성되어 있었고 헬기장과 전망대 쉼터도 2곳 있어서 먼곳을 조망할 수 있었고 병풍바위로 추정되는 바위도 볼 수 있었고 또한 잣나무 숲길을 걷는 묘미도 있어서 나름 좋은 산행이 된것 같았다.

 

◇ 산행할떄 조금 스피드를 내기는 했지만 2시간 20분 정도로 산행을 마칠 수 있을 정도로 적당한 산행이 된것 같았다.

 

 

[산행이미지]

▲▲ 정상(태화산)의 모습

▲▲ 걸어온 길

▲▲ 태화산 가든 방면으로 올라간다.

▲▲ 은곡사에 도착

▲▲ 은곡사 경내 --  규모는 적지만 대웅전이 잘 조성되어 있다.  대웅전 우측으로 이정표 따라 올라간다

▲▲ 저곳을 올라서면 능선길을 따라 간다. 여기까지 약간 급경사로 되어 있다.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 저기 멀리보이는 곳이 태화산 정상이다. 저곳까지 꽤 멀어 보이지만 실제 가보면 멀지가 않다.

▲▲ 능선을 다 올라왔다. 이제부터 능선길을 따라 평이한 길로 접어든다.

▲▲ 미역산 613m 정상에서 인증샷을 하고,,,,,  반대방향에서 오는 산객에게 부탁해서 인증샷을 했다.

 

↕↕ 눈꽃이 나름 인상적이다.

▲▲ 삼지송삼거리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 철쭉군락지를 지난다. 근데 철쭉나무가 안보이는 것인지 난 보지 못하고 지나쳤다.

 

▲▲ 저곳을 올라서면 정상이다. 정상까지 1시간 15분 정도 걸린것 같다.

▲▲ 산객이 없어 혼자 인증샷하기 쉽지 않네,,,ㅎㅎ

▲▲ 정상을 지나 하산길에 이런 시설이 있는데  용도는????

▲▲ 헬기장인것 같은데 풀만 무성하고,,,,  저 컨테이너 집의 용도는 ???

▲▲ 하산길에 조우한 첫번째 전망대 쉼터

▲▲ 저기 보이는 저수지가 "도척저수지"다

▲▲ 두번째 전망대 쉼터

▲▲ 하산길에 본 맞은편 산이 "미역산"이다. 약간 흐린 날씨인데도 산진이 깨끗하고 산도 푸르다.

▲▲ 급경사 길인데 나무계단으로 잘 조성되어 있어서 쉽게 하산할 수 있다,   이쪽으로 올라오면 좀 힘이 들듯하다.

▲▲ 급경사 하산길

↕↕ 이 바위가 병풍바위인가,,,,아마 그런것으로 추정된다.

▲▲ 주차장 거의 다 도착했는데 등산로가 나무계단으로 긴 구간 잘 조성되어 있고 소나무 숲으로 지나는 길도 아늑하고좋다

▲▲ 다음에 또 온다면 이곳에 주차를 해야 겠다. 화장실도 있고 먼지털이 에어장치도 있다. 난 이곳에서 약 1km를 더 내려가야 한다.

▲▲ 당초 하산계획은 이쪽으로 내려오는 것이었인데,,,,,

▲▲ 도척저수지가 얼음으로 덮혀있다. 이곳에 유료낚시터가 있어서 아마 봄~가을철은 낚시꾼들이 많이 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