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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국망봉(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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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산행지

2021. 1. 22.

[산행개요]

◇ 일 자 : 2021. 01. 17(일)
◇ 산행지 : 국망봉(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소재 ), 높이 1,168m
◇ 코 스 : 국망봉자연휴양림 - 국망봉 정상 - 돌풍봉 - 신로봉 - 원점회귀
◇ 거리/시간 : 약 11.5km(왕복) / 5시간 35분 <휴식시간 포함>
◇ 날 씨 : 약간 흐리고 미세먼지 약간 있음. 그리고 영하 5도 내외
◇ 산행인원 : 3명
◇ 특이점 : 한북정맥 줄기



[산행후기]

◇ 한북정맥의 줄기인 국망봉은 민둥산. 강씨봉. 운악산으로 이어지는 산맥에 위치하고
- 경기도 포천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능선이 억세고 골이 깊은 산으로 알려져 있다.

◇ 국망봉자연휴양림에 도착하여 휴양림내 주차장에 주차를 하려고 했으나 경비원이 대설 주의보 때문에 차량출입을 통제해 바로 휴양림 정문 앞 빈공간에 주차를 하고
- 입장료 1인당 2천원 지불하고 등산 시작했다.
- 정문에서 200미터 정도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고 차량 2~3대 밖에 없는데 정문앞에 주차를 유도하는 건 조금 의아했다.(날씨가 좋아 눈내릴 기미도 없었는데..,. ㅎㅎ)

◇ 어느 산이나 마찬가지로 들머리에서는 쉽게 출발했고 약 1km를 지나자 숨이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 지역 특성상 기온이 많이 떨어져 추웠지만 산의 경사가 심한 편이어서 등산중에는 많이 춥지는 않았다

◇ 해발 600고지에 도달했을때 비상대피소가 있었는데 내부는 청소를 하지않아 지저분했지만 비상시를 대비해 산중턱에 대피소 설치한 것은 잘한 것 같다.

◇ 본격적으로 올라가는 길은 3km이고 시간이 2시간 30분 걸릴 정도는 가파른 길이었는데 정상에 470m 남은 이정표가 나온 지점부터는 정상까지 급경사(경사도 50~60도)로 되어 있어서 매우 힘들었다.(오르막길 난이도는 상급수준)

◇ 정상 부근에 눈도 많이 쌓여서 겨울등산 분위기가 났는데 정상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날씨가 포근했고 사방으로 조망도 아주 좋았다.

◇ 정상에서 신로봉을 거쳐서 원점인 휴양림으로 하산하는데 완만한 내리막 길이 계속 되어 아주 편안한 길이었다.

◇ 신로봉에 도착했을때 사방으로 보는 조망이 좋았으나 정상에는 정상석만 있고 공간이 너무 좁아 위험했다.(공간에는 4~5명 정도만 머무를수 있음)

◇ 하산길은 휴양림까지 2.5km를 계곡을 따라 내려왔는데 돌이 많은 구간이 있어 발목부상 등 주의를 요하는 구간이 있었지다. 여름철에는 휴식공간으로 적당한 장소가 많았다.

◇ 휴양림에 거의 도착했을때 임도를 따라 내려오다가 캠핑장에서 길을 잘못 들어서 삥 둘러서 저수지로 왔는데 이곳에 이정표가 잘 되어 있지 않아 길을 잘보고 내려와야 한다.

<산행추천 코스>
◇ 누군가는 국망봉은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산이라고 할만큼 험한 산이었는데
- 산행 고수는 국망봉으로 바로 가는것을 귄할만 하나
- 그렇지 않은 사람은 완만한 코스인 "신로봉 -돌풍봉-국망봉" 코스로 올라가서 국망봉에서 휴양림으로 하산하는 것을 추천한다.
※ 최근 등산중 가장 험한 산이었음. ㅋ

 

 

 

▲▲ 국망봉자연휴양림 정문을 통과하여 우측 등산로를 따라 들어간다

▲▲ 들머리에서 약 1km 정도 들어와서 이곳으로 올라간다.

 

▲▲ 이곳까지도 힘들게 왔다.

▲▲ 맞은편 신로봉 방면 산이 좋아서 한컷 남긴다.

▲▲ 우리 일행중 한명이 앞서서 힘들게 올라간다.

▲▲ 약 600고지 지점에 있는 조형물인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600고지 지점에 피상대피소가 있다. 내부는 지져분 하지만 비상시를 대비헤 설치한 것이 인상적이다.

 

▲▲ ㅈ저기 언덕을 넘어야 국망봉이다.

▲▲ 이곳에서 부터 가장힘든 깔딱고개가 시작된다.

 

 

 

 

 

↕↕ 맞은편 산이 화악산인가 보다. 날씨가 좋아서 조망이 좋다.

 

▲▲ 하산길에 유난히 군사용 벙커가 많이 보인다.  예전에 이곳에서 전쟁을 한 것일까??

▲▲ 하산길에 만난 괴목

▲▲ 신로봉 방면에 경치가 좋아서 한컷 남긴다.

 

 

 

▲▲ 우리가 지나온 국망봉 정상을 향해 조망해 본다.  가운데 우뚝 솟은 봉우리가 국망봉이다.

▲▲ 드디어 신로봉에 도착한다. 보이는 곳이 신로봉인데 이곳에서 약 300 미터를 올라간다.  신로봉 바위 생김새가 예사롭지 않다. 사자머리인기???

▲▲ 신로봉에 올라서 맞은편 산을 조망해 본다. 기암절벽에 소나무가 이채롭다.

 

 

 

▲▲ 하간실에 본 절벽바위인데 자세히 보면 바위 가운데 둥근것을 볼수 있다. 벌집인가???

▲▲ 하산길에 지나온 신로봉을 향해 한컷 남긴다.


▲▲ 자연휴양림바로 아래에 있는 장암저수지,,,,  꽁꽁얼어 있는 저수지를 보면서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