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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작성산/동산(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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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산행지

2021. 2. 22.

[산행개요]

◇ 일 자 : 2021. 02. 20(토)
◇ 산행지 : 작성산/동산(제천시 금성면/제천시 영풍면 소재 ), 높이 848/896m
◇ 코 스 : 무암사 ㅡ 남근석 ㅡ 성봉 ㅡ 무소바위 ㅡ 성봉 ㅡ 중봉 ㅡ동산 ㅡ까치봉 ㅡ 작성산 ㅡ 소뿔바위 ㅡ 무암사
◇ 거리/시간 : 약 11km(왕복) / 8시간 8분 (휴식시간 포함)
◇ 날 씨 : 흐리고 맑음. 영상 3도 ~ 영상 11도
◇ 산행인원 : 2명


[산행후기]

◇ 남근석으로 유명한 동산을 향해서
- 서울에서 약 2시간 달려가 무암사 주차장에 애마를 세워두고 들머리에서 장군바위, 낙타바위 방면으로 갔다.
- 약 500미터 정도 가다가 등산길이 희미하더니 그 이후로는 등산길이 없고 얼음바닥 때문에 많이 미끄러워서 더이상 오를 수가 없었다.
- 다시 뒤돌아 갈수도 없어서 약1km 지점에서 남근석 방면으로 겨울 숲을 헤치면서 올라갔다.

◇ 힘들게 남근석에 오르다.
- 시작부터 알바를 하다가 결국 장군바위, 낙타바위는 포기하고 산객들 인기척이 있는 방향으로 오르니 남근석이 보였다.
- 남근석을 바로 목전에 두고 암벽과 로프를 타고 올라가야 했다

◇ 암봉으로 어울어진 성봉가는 길
- 남근과 리얼하게 닮은 바위에서 기념 인증샷을 한후 성봉으로 향해 올라갔다.
- 그 코스는 대부분 암봉으로 되어 있어서 로프를 타고 여러구간을 길게 올라가는데
- 바위에 붙은 얼음과 특유의 암봉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코스로 오르는 도중에 뒤돌아 보면 짜릿짜릿하다.

◇ 무소바위를 만나다.
- 성봉에 도착해서 우측으로 약 800미터 내려가면 무소바위가 나온다.

- 무소바위라기 보다는 완전 "누워있는 남근석"이었는데, 맞은 편 산이 미인봉이라고 하는데 그 남근석은 그 미인봉을 향해서 누워있다.

- 그곳까지는 일부 암벽과 로프를 타는 구간이 있으나 무난히 갈 수 있었고 멋진 조망과 함께 눈요기를 잘했다

◇ 동산을 지나 작성산으로
- 다시 성봉으로 올맀고 중봉을 거쳐서 동산에 도착했는데 그 구간은 육산으로 되어 있어 쉽게 도착했다

- 동산에서 인증샷하고 약 1시간에 걸쳐서 작성산으로 갔는데 새목재까지는 가파르게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막길로 올라간다.

- 까치봉을 거쳐 작성산에 도착했는데 특별한 조망은 없었다.  하산길은 급경사로 된 구간이 많아 주의를 요했고 간간히 보이는 암봉슬랩이 인상적이었다.
- 하산종점 약 1km를 남겨두고 소뿔바위가 나온다. 그 바위가 높아 오르기 쉽지 않지만 어렵게 올라서 인증샷을 하고 무암사로 내려와 산행을 마무리 했다.

◇ 날씨는 등산하기에는 좋았지만 땅이 얼은 구간이 많고 아이젼 작용하기도 어중간해서 조심조심 그리고 충분한 휴식을 하면서 무리하지 않고 긴시간 산행을 했는데 함께 시간을 내어주신 일행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 되었다.

▲▲ 동산의 대표 바위(무소바위, 남근바위, 쇠뿔바위)

 

 

 

 

 

 

▲▲ 이곳에서 출발한다.

▲▲ 우리가 가야 할 먼산을 향해 한컷한다.

▲▲ 당초 장군바위와 낙타바위를 향해 출발했으나 길이 폐쇄되어 한참 헤매다가 남근석 방면으로 오르는데 이 밧줄을 넘어야 한다.

 

 

▲▲ 남근석 반대방면에 보이는 저바위가 장군바위인 듯하다.  다음 시간이 되면 저쪽코스로 가야 겠다.

▲▲ 성봉까지 이능선을 넘고 타고 또 넘어가야 한다.

 

 

 

 

 

▲▲ 성봉에서 무소바위(누운 남근석) 가는 길에 특이한 소나무를 발견하고,,,,,,,

▲▲ 누운 남근석(무소바위),,,,

 

 

 

 

 

▲▲ 누운 남근석 맞은편 산이 미인산이라고 한다.

 

 

▲▲ 성봉에 도착하고,,,,,,,,,,,,

▲▲ 성봉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 중봉에 도착하고,,,,

 

▲▲ 가장 높은 "동산에" 도착해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 작성산 가는길에 새목재를 지나 까지산에서 인증샷을 하고,,,,

 

▲▲ 특이하게 자란 소나무를 담아본다.

▲▲ 드디어 작성산에 도착해서 인증사진을 남긴다.

 

 

▲▲ 여근동굴인가 보다.

 

 

 

▲▲ 특이한 바위 모양을 향해서,,,,,,,,,

▲▲ 지나온 길에 암봉이 많아 그 풍광을 담아본다.

▲▲ 전망대에서 경관이 좋아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 소뿔바위에서 form을 잡아본다

 

 

▲▲무암사에 도착해서 특이하게 생긴 나무를 담아본다

▲▲ 무암사 입구에 있는 큰 바위아래 불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