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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군자산(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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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산행지

2021. 2. 24.

[산행개요]

◇ 일 자 : 2021. 02. 21(일)
◇ 산행지 : 군자산(괴산군 칠성면 소재 ), 높이 948m
◇ 코 스 : 소금강휴게소 인근 주차장(군자산 탐방로) ㅡ 정상 ㅡ 도마재 ㅡ 도마골 ㅡ 원점회귀
◇ 거리/시간 : 약 9km(왕복) / 6시간 38분 (휴식시간 포함)
◇ 날 씨 : 맑음. 영상 최고 18도.강한 바람이 붐
◇ 산행인원 : 2명


[산행후기]

◇ 소금강휴게소 인근 주차장에 주차
- 군자산은 괴산군 칠성면 속리산 국립공원 줄기에 위치하고 있고 산세가 빼어난 산이다.
- 소금강휴게소에서 약 500미터 정도 올라가면 들머리 주차장이 나온다.

◇시작부터 오르막 길
- 주차장에서 나무계단으로 오르는데 시작부터 경사가 시작된다.
- 정상까지는 등산로가 잘 되어 있고 약 1km 정도 올라가면 산 우측편으로 뛰어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 일부구간 오르막과 내리막이 조금 있으나 심한 편은 아니고 정상 1.3km 정도 남기고 나무계단이 길게 있는데 이 구간은 쉬지않고 올라갈 수 있다
- 일부 응달지역이 있는데 그곳에는 얼음이 많아서 쭉쭉 미끄러지고 위험하다.

◇ 정상에서의 조망
- 나무계단 지나면 정상까지 급경사로 되어 있어서 숨고르기를 잘해서 올라갔다.
- 정상 조금 못미쳐서 칼바위가 나온다. 이 바위에서 조망도 좋고 칼바위를 배경으로 하는 인증샷도 인상적이다.
- 정상에서의 조망도 뛰어나나 미세먼지가 많아 시계가 좁은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 하산길은 조심해서 내려와야 ~~
- 하산길은 강풍을 맞으면서 능선길로 하산했는데 급경사와 돌이 많아 조심해야 한다.
- 도마재에서 하산종점까지 2km 구간은 경사가 완만하지만 너덜길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내려온 수 있는 길은 아니다.

◇ 군자산은 전체적으로 산세가 뛰어난 만큼 경사가 많고, 너덜길이 많아 보통 산보다는 시간이 2배로 걸린다.
- 일부구간 얼음이 녹지 않아 주의를 요하는 구간이 있었지만 좋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도 있다.
- 우리 일행은 전날 산행 피로감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산행을 하면서 하루 산행일정을 마감했다.
※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 주신 일행분께 감사드립니다.^^

 

 

 

▲▲ 소금강 휴게소에서 조금 올라가면 탐방센터가 나오는데 이곳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 주차장에 있는 속리산 국립공원 안내도

▲▲ 바로 초입부터 오르막 계단이 시작된다.

▲▲ 고불어져서 자라는 소나무를 발견하고 한장을 담아본다.

▲▲ 이 소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을 듯하나 그냥 구경만하고 지나친다.

▲▼↕ 뒷편 배경이 너무 좋아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실제 배경은 뛰어난데 사진으로 본 배경은 별로네,,,ㅎㅎ

 

 

 

▲▲ 인공적으로 만들기도 어려운 모양으로 자란 소나무를 한컷 남겨본다.

▲▲ 절반정도 온것 같은데 여기서 부터 오르막 경사가 더 심하다. 응당지역은 얼음이 덜 녹아서 미끄러지고 산행속도도 느려진다. 

▲↕▼ 연속되는 계단이 길게 뻗어 있어서 힘들지만 쉬엄쉬엄 쉬지않고 올라간다. 

 

▲▼ 계단을 따라 올라오면 이곳 칼바위가 나온다. 이곳에서 바라본 조망은 좋은데 미세먼지가 많아 조금 아쉽다.

 

 

▲▲ 정상에 있는 이정표.  우리 일행은 도마골 방향으로 내려간다. 이곳에서 4km를 내려가야 한다. 하산길 초입에는 급경사 내리막이 있고 도마재에서 부터는 너덜길이 심해 속도를 내기 어렵다. 

▲▼↕ 하산길로 접어들자 마자 고사목이 있어서 기념으로 담아본다.

 

▲▼↕ 지나온 정상을 되돌아 보고 잠시 휴식을 취해본다. 그리고 먼산을 다시 조망해 본다. 저곳은 어느 산일까,,,,

 

 

 

 

▲▲ 도마골에 도착하여 이정표를 본다. 이곳에서 원점으로 약 2km를 지방도를 따라 가면 산행 끝.

▲▲ 도마골에 도착하여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본다.

▲▼↕ 지방도를 따라 원점으로 내려가면 좌우로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들어 온다.

 

 

 

▲▲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소금강휴게소에서 경관이 좋아 기념으로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