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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천태산(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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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산행지

2021. 2. 27.

[산행개요]

◇ 일 자 : 2021. 02. 27(토)
◇ 산행지 : 천태산(충북 영동군 양산면 소재 ), 높이 715m
◇ 코 스 : 영국사 은행나무 ㅡ A코스 ㅡ 정상 ㅡ C코스 ㅡ 영국사 ㅡ 원점회귀
◇ 거리/시간 : 약 5km(왕복) / 4시간 (휴식시간 1시간 20분 포함)
◇ 날 씨 : 맑음. 영상 최고 13도. 강한 바람이 붐
◇ 산행인원 : 2명
※ 특징 : 100대 명산. 75m 절벽. 암봉. 영국사


[산행후기]

◇ 100대 명산인 영동군 천태산
- 아침 일찍 서둘러 영동으로 향했으나 3일 연휴탓에 3시간 만에 영국사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 영국사 입구에 있는 천년묵은 은행나무를 감상하고 A코스로 올랐다.
- 은행나무 감상하는 도중 영국사를 지나는 어느 객이 "이곳 말고 저 아래 천태산 입구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일주문을 지나 이곳으로 경유한다"고 산행코스를 알려 주었다.
- 그러나 다시 돌아갈수도 없고 이곳 은행나무에서 산행을 시작했다.

◇ 암봉을 넘고 넘어서
- 들머리에서 조금 가다보면 나무계단이 나오고 조금 더 가면 본격적으로 암봉이 나온다.
- 밧줄을 잡고 가면 무난히 오를 수 있으나 연 이은 암봉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체력안배등 조금 유의를 요한다.
- 약 900미터를 남기고 75미터 절벽타기가 나오는데 동료가 산행 초보자 여서 이구간을 포기하고 안전한 코스를 선택해 올라갔다.

◇ 정상에서의 조망
- 정상은 사방이 막혀서 조망은 별로이지만 정상까지 암봉코스의 전망은 아주 좋았다.
- 정상에서 인증샷을 하고 하산길에 바람이 불지 않는 적당한 장소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 하산길 경관도 아주 좋다
- 하산길도 암봉코스가 이어지고 중간중간 특이한 바위와 조망이 좋은 전망대가 있어 산행의 묘미를 더했다.
- 마지막 코스인 영국사에 들러서 불공을 드리고 산사를 관람하면서 산행을 마쳤다(총 4시간 소요)

◇ 영국사로 유명한 천태산은 높이는 그렇게 높지 않고 암봉이 많지만 그렇게 힘든 산은 아니었다.
- 100대 명산답게 좋은 경관이 많아 우리 일행을 많이 머물게 했고 한장면 한장면을 기념사진으로 많이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