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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도명산/낙영산(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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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산행지

2021. 3. 3.

[산행개요]

◇ 일 자 : 2021. 02. 28(일)
◇ 산행지 : 도명산/낙영산(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소재 ), 높이 642m
◇ 코 스 : 화양동공영주차장 ㅡ 첨성대 ㅡ 도명산 정상(642m) ㅡ 도명산 삼거리 ㅡ 낙영산(684m) ㅡ 도명산 삼거리 ㅡ 마애삼존불 ㅡ 학소대 ㅡ 원점회귀
◇ 거리/시간 : 약 12.3km(왕복) / 5시간 26분 (휴식시간 48분 포함)
◇ 날 씨 : 흐리고 비가 내릴듯한 날씨에 바람이 붐. 미세먼지 약간
◇ 산행인원 : 혼산


[산행후기]

◇ 도명산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는데 속리산 명성에 가려서 유명세를 타지 못한듯 하다.
- 3일 연휴중 둘째날 고속도로 차랑이 많음에도 도명산에 오르기 위해 화양계곡으로 갔다. 공영주차장에 주차료 5천원 지불하고 주차후 산행 시작했다.

◇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화양계곡을 따라 첨성대까지 약 1.3km를 가는데 운영담. 금사담 등 계곡의 절경을 감상하며 올랐다.
- 첨성대 부터 정상까지는 3.2km로 약 1시간 40분 걸렸다.

◇ 정상가는 길은 어느 산과 다름없이 평범했고 바위산으로 되어 있는 정상 주변과 조망은 과히 절경이었다.
- 정상에는 산객이 없어 혼자서 셀카로 경치를 담고 인증샷 후 사방을 감상하다가 요기를 하고 낙영산으로 이동했다

◇ 날이 어두워지고 비가 한 방울씩 떨어지고 오후 늦은 시간이라서 바로 하산할까? 낙영산 왕복할까? 망설이다가 낙영산 산행을 강행했다.
- 도명산을 하산해서 낙영산으로 가는 길은 일부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육산으로 되어 있어 속도가 빠르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왕복 3km. 1시간 35분 소요)
- 낙영산 정상은 사방으로 막혀서 볼것이 없지만 정상 조금 못미쳐 쉼터에서 도명산을 바라보는 조망이 아주 뛰어나다.

◇ 낙영산에서 도명산을 거쳐 하산하는데 산 중간중간에 특이한 모양을 한 큰 바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또한 도명산 마애삼존불이 있는 바위는 대단히 컸고 웅장했다.
- 그리고 하산 완료지점에 학소대 라는 곳의 멋스러움도 감상할 수 있다.
- 학소대에서 계곡을 따라 내려오면서 등산시 보지 못한 첨성대를 구경하고 송시열 유적지를 관 람하면서 산행을 마쳤다.

◇ 도명산은 천태산과 같이 바위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으로 화양계곡의 시원함 까지 만끽할 수있는 곳이다.
낙영산을 가지 않으면 3시간 만에 산행을 할 수 있고 많이 높지 않아 초중급 수준이면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정상 부근에 경사가 좀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