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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봉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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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산행지

2021. 3. 10.

[산행개요]

◇ 일 자 : 2021. 03. 07(일)
◇ 산행지 : 봉미산(양평군 단월면 소재 ), 높이 856m
◇ 코 스 : 산음리 보건진료소 ㅡ 정상 ㅡ 산음자연휴양림 ㅡ 원점회귀
◇ 거리/시간 : 약 11.6km(왕복) / 4시간 10분 (휴식시간 15분 포함)
◇ 날 씨 : 흐리고 바람이 붐. 미세먼지 보통
◇ 산행인원 : 혼산
※ 경기도 오지 산행. 용문산과 유명산으로 이어지는 줄기.


[산행후기]

◇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줄기중의 하나인 봉미산은 경기도 오지에 속하는 산으로 양평군 단월면과 가평군 설악면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 주로 산음리 보건진료소에서 올라 자연휴양림 방면으로 하산하는데 오르는 길 일부를 벌목한다고 산을 헤쳐서 길 찾기가 어렵다.
- 어떤 산객은 길이 없다고 도중에 하산했는데 트랭글 지도로 정상까지 큰 어려움 없이 오를 수 있었다.

◇ 정상까지는 비교적 육산으로 되어 있어서 산행하기 편안했고 잣나무 숲이 많아 힐링하기도 좋은 곳이다.
- 정상부근은 최근 내린 눈으로 잔설이 많아 겨울 산행의 분위기가 있었고
- 일요일 임에도 산객이 거의 없어 고요함속에 산행을 즐길수 있었다.

◇ 정상에서 사방으로 조망은 좋았고 하산시에는 너덜길과 낙엽이 많아 불편했다.
- 하산 도중 낙엽 때문에 주 등산로를 벗어났는데 그래도 자연휴양림을 찾아 내려오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초보자들은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 산음자연휴양림 주변 산책코스가 잘되어 있어서 이곳에 가족단위로 1박 하기에 좋고 애완견도 동반할 수 있는 곳이다.

 

[산행이미지]

▼▼ 트랭글 등산 완료 지도

▼▼ 산음리보건소에 있는 등산 안내도

▼▼ 마을을 따라 쭉 올라간다.

▼▼ 임도 공사중인가?  이렇게 벌목작업중인데 이곳에서 부터 길이 없다. 우측 로프를 잡고 올라가야 하는데,,,,

▼▼ 벌목으로 헤쳐진 이곳을 넘어서 와야 한다. 넘어오면 임도가 나오는데 트랭글 지도를 보고 왔다.

▼▼ 나무덤불을 헤쳐 넘고 임도로 나오면 이렇게 이정표가 보인다. 정말 반갑다.  ㅎㅎ

▼▼ 정상까지 가는 길에 잣나무 숲이 많다.

▼▼ 산 중턱에 있는 연리목을 보면서 기념으로 한컷 남긴다.

▼▼ 이상한 모양의 소나무를 보고,,,,,,,,,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잠겨본다. 그리고 잣나무 숲의 아름다움 감상과 숲속의 공기도 실컷 마셔본다.

▼▼ 산중턱을 지나 정상으로 갈 수록 굴참나무 종류인 활엽수가 많다.

▼▼ 최근에 내린 눈으로 아직 잔설이 많이 남아있어 겨울 분위기가 난다.

▼조금만 가면 정상이 나오는데 그렇게 많이 힘들진 않다

▼▼ 저곳 바위를 지나면 정상인가???

▼▼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다. 약 1시간 30분 걸려서 도착했는데 정상까지 3.8km임을 감안하면 다른 산보다 빨리 올라온듯 하다.

▼▼ 셀카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 정상에서 먼산을 조망해본다.  미세먼지가 많고 날씨가 흐려서 뚜렷하게 볼 수 없어 아쉽다.

▼▼ 저기 보이는 높은 산이 예전에 많이 올랐던 용문산이다.

▼▼ 웅장하게 뻗어 있는 소나무의 용맹스런 모습을 담아본다.

▼▼ 하산길 경사가 심해서 한컷 담았는데 사진으로는 경사가 없는 것 같이 보인다. ㅎㅎ

▼▼ 이곳은 산 정상부에 있는 늪인 것 같은데 지금은 물이 없다(늪산??)

▼▼ 보건소 방면으로 올라 가는데 한 산객이 하산하면서 길이 없다고 했다. 난 트랭글 지도를 보면서 계속 간다고 같이 가자고 했고, 그 산객은 자연휴양림으로 가서 그곳에서 등산한다고 내려갔다.  그 사람을 이곳에서 만나 지나온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헤어졌는데 정산 갔다가 바로 내려온다고 하고선 그 이후로는 만나지 못했다.  하산해서 그 사람을 만났더라면 그 분 승용차로 원점까지 편하게 갈 수 있었는데,,,

▼▼ 하산하는 길에  낙엽과 바위 때문에 주 등산로를 놓쳐서 임도방면으로 내려왔는데 희미하게 등산로가 계속 있어서 이곳 임도까지 어렵지 않게 도착 할 수 있었다.

▼▼ 주 등산로를 따라 내려왔으면 이곳으로 내려와야 한다.

▼▼ 휴양림 임도 따라 편안하게 내려온다.

▼▼ 휴양림 안에 있는 통나무집,,,다음엔 이곳에서 1박을 해야지,,,ㅎㅎ

↕↕ 휴양림 내에 있는 편백나무 산책코스가 아주 인상적이다.

▼▼ 휴양림 개울이 좋다.  여름에는 엄청 시원할 듯,,,,,,,,,,,,

▼▼ 소원바위???

▼▼ 산음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매표소)

▼▼ 휴양림에서 약 2km를 내려오면 마을 버스 정류장이 나오는데 산음리보건소 가는 버스 시간이 맞지 않아 걸어서 2.5km를 더 간다

▼▼ 길모퉁이에 있는 둥근거울을 보면서 셀카를 남겨본다. ㅎㅎ

▼▼ 저기 먼산이 "단월산"인것 같은데,,,,,,

▼▼ 하산해서 마을 근처 낮은산에 자작나무가 많다. 다음에 필요할 것 같아서 사진으로 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