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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검봉산/봉화산/구곡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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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산행지

2021. 4. 13.

[산행개요]

◇ 일 자 : 2021. 04. 11(일)
◇ 산행지 : 검봉산/봉화산(춘천시 남면 강촌리 소재 ), 높이 560m
◇ 코 스 : 강촌역 ㅡ 강선사 ㅡ 강선봉(494m) ㅡ 검봉산(560m) ㅡ 감마봉(454m) ㅡ 봉화산(526m) ㅡ문배마을 ㅡ 구곡폭포 ㅡ 매표소 ㅡ 강촌역
◇ 거리/시간 : 약 17km(왕복) / 7시간 11분 (휴식시간 포함)
◇ 날 씨 : 약간 흐리고 미세먼지 많음. 바람 한점 없고 많이 더움(영상 22~25도)
◇ 산행인원 : 혼산
◇ 주차 : 강촌역(주차비 무료)
※ 강촌유원지, 구곡폭포. 강선사


[산행후기]

◇ 오전 9시에 강촌역 주차장에 도착하여 채비를 하고 강선사 방면으로 올라갔다.
  ㅡ 주차장 울따리에는 조팝나무꽃이, 길가에는 배꽃과 복사꽃이 많이 피었고 벚꽃은 약간 지긴했지만 봄의 절정을 실감케 했다.

◇ 강선사 아담한 사찰을 관람하고 첫번째 봉우리인 강선봉으로 올라갔는데 높지는 않지만 약 700m의 급경사 구간이 가파르고 호흡이 가파 좀 힘들었다.

◇ 강선봉 가는 길과 그 주변에서의 경관은 북한강과 건너편 삼악산 등 먼산의 경관도 좋았다.

◇ 이후 검봉산까지 오르랑 내리랑 반복하는 구간이 있었으나 많이 힘들진 않았는데
  ㅡ 예상외로 날씨가 더워 고생을 했고 등산로에는 의외로 산객들이 없어 조용한 가운데 산행을 즐겼다.

◇ 마지막 구간인 구곡폭포는 봉화산에서 문배마을로 다시 내려와야 했는데 완전히 내려왔다가 약 500미터의 오르막길을 올라야 한다.
  ㅡ 문배마을 저수지 주변은 벚꽃이 절정을 이뤄서 이곳의 봄은 늦게 옴을 느낄수 있었다

◇ 구곡폭포는 문배마을을 지나서 가야 한다.
  ㅡ 언덕을 넘고 다시 내려가면 구곡폭포 공원이 나오는데 이 방향에서 이정표가 없어 하마터면 폭포를 못보고 지나칠뻔 했다.
  ㅡ 폭포의 수려함을 감상하고 내려오는 길은 목런꽃. 벛꽃. 복수초, 돌단풍. 피나물꽃 등 야생화를 볼수 있었다.

◇ 약 7시간을 걸었기 때문에 구곡폭포 매표소 부근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휴식후 다시 강촌역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종료했다.
  ㅡ 다시 애마를 운전해서 서울로 오는데 고속도로가 많이 막혀서 집에까지 도착하는데 약 88km 거리를 3시간 만에 도착했다. ㅎ

 

[산행이미지]

▼▼ 검봉산과 봉화산 정상 인증샷

 

▼▼ 강촌역 앞 마을로 이동한다.

▼▼ 배꽃과 복사꽃이 초입 길가에 종종 보인다.

▼▼ 좌측은 강선봉, 우측은 강건너 삼악산으로 대비되는 장면을 담아본다

▼▼ 강선사 입구에 있는 이정표

 

▼▼ 강선사 경내를 관람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이곳은 강촌역에서 약 1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는데 강선봉을 오르기 위해서는 거쳐가야 하는 곳이다.

 

▼▼ 야생화 단지를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현재 단지내에 야생화는 별로 없다

▼▼ 강선봉은 많이 높지 않지만 의외로 가파르게 올라간다.

▼▼ 힘들게 자라는 소나무를 담아본다.

▼▼ 강선봉으로기 직전 전망대에서 지나온 강촌역을 바라보면서 숨을 고른다. 잠시 먼곳을 바라보면서 세상의 시름을 잊어본다. 그리고 절벽에 있는 진달래도 한컷 담아본다.

▼▼ 강선봉 바로밑, 바위에서 특이하게 자라는 소나무 세그루를 담아본다.

 

 

▼▼ 강선봉에서 건너편 북한강과 삼악산을 조망해 본다.

▼▼ 알룩제비꽃 ---  금년들어 처음 조우한다.

▼▼ 아직 시들지 않은 산벚꽃

▼▼ 매화말발도리 ---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예년보다 빨리 피는 느낌이네,,,ㅎㅎ

▼▼ 생강나무 꽃도 금년도 이제 끝자락인듯 하다.

▼▼ 소나무 숲을 지나고,,,,,,,이런 소나무 숲이 종종 보인다.

▼▼ 주봉인 검봉산에 도착해서 인증샷을 남긴다.

▼▼ 검봉산 정상을 지나 봉화산 가는 방면 내리막길에 나무테크가 잘 조성되어 있다.

▼▼ 봉화산 가는 방면에 문배마을이 멀리서 보인다. 봉화산 정상 정복후 다시 올 계획이라 지나친다.

▼▼ 감마봉을 앞두고 다시 오르막 길을 올라간다.

▼▼ 이곳은 목적지인 봉화산 정상이다. 탁터인 조망은 덜하지만 나름 풍광이 괜찮은 곳이다.

▼▼ 노오란 양지꽃이 이뻐서 한컷 담아본다.

▼▼ 이제 문배마을을 거쳐서 구곡폭포로 향한다.  매표소 방면에서 구곡폭포를 갈려면 입장료 지불하고 다시 올라와야 하기 때문에 이코스를 택한다.

▼▼ 개별꽃,,,,  지천에 널려 있다. 물론 제비꽃, 양지꽃도 이 시기에 이곳에서도 많아 피어 있지만,,,,,

▼▼ "문배마을생태연못"인 검봉저수지에 핀 벚꽃,,,,,, 이제 벚꽃이 만개하여 한참인 것을 보니 문배마을에 봄은 늦게 오는가 보다.

▼▼ 구곡폭포 주변 산바위가 웅장해서 한컥 담아본다. 우측으로 가면 구곡폭포가 나오는데 잊어표가 잘안보여서 자칫 못보고 지나칠뻔 했다. ㅎ

 

▼▼ 목련꽃 ---  남쪽에서는 벌써 졌어야 할 목련꽃이 지금 한참 만개해 있고 보기도 좋다.

▼▼ 구곡폭포에서 인증샷을 남긴다.  약 20년전에 이곳에 온적이 있는데 그떄 기억은 없고 주변 분위가가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듯 하다.

 

▼▼ 피나물

 

▼▼ 돌단풍

▼▼ 복수초

▼▼ 생강나무순 ---  산에 자생하는 생강나무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