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유☆아 2017. 5. 7. 23:36


아츄 때부터 관심을 갖고 이전곡들 듣다가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 파트에 꽂혀서 조금씩


알아가던 러블리즈


한번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데스티니 때 팬사인회에 도전했지만 실패


WOW로 또 도전해 봤지만역시나 실패


이번에는 꼭 이란 마음으로 도전해서 드디어 성공 했습니다T-T


간단한 선물로 뭘 준비할까 하다가 멤버별로 줄려고 인형 8종과

포켓몬 와펜 8종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사인회장으로 향했습니다.


사인회 장소인 동자아트홀 큰길에 표지판도 없고 어떻게 찾아가야되는지 몰라서 주변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물어물어서 찾아 갔습니다


사인회장 입구에서 번호표를 뽑았는데


46번 나름 100명중 중간쯤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인회 당첨권>


들어가서 보니 신세계군요..


연예인 앞에 사인 받는 사람들에게도 앉을 자리가 준비되어 있고

팬들 앉아 있는 곳에 곳곳이 설치되어 있는 삼각대와 팬들끼리 다들 친한 듯해 보이는 분위기


왠지 부러웠습니다^^


<제가 앉은 자리에서 찍은 사인회장>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다가 스탭분이 포스트잇을 나눠주셔서 거기에 이름을 적고


앨범에 부착한 후 기다렸습니다


<앨범에 붙인 이름^^>


기다리는 동안 머리가 하얘지고 준비해간 선물들 순서 정하고 사진찍고 부랴부랴 준비하니까 시간은 후딱 지나가고


사인회 시작 시간이 정확히 되니


멤버들이 하나둘 회장으로 들어옵니다^^


사인회장이 가까워서 빨리 왔다는 멤버들^^


미주양이 본인이 오늘 뭐 먹었냐면요~


라면서 이것저것 말하더니 아무말 대잔치라고ㅋㅋㅋㅋ


그렇게 이런저런 멘트 후 바로 사인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인 순서는 지애양 JIN양 수정양 Kei양 베이비소울양 예인양 미주양 지수양 순이었고


중간에 였나 초반에 였나 사인회가 새벽 사녹이 있고 사후 녹화까지 있어서 팬들도 피곤한걸 아는지


자는 사람 있으면 손 들고 서 있게 하겠다네요ㅋㅋㅋ


그러면서 미주양은 자기도 졸다가 걸리면 서서 사인을 하겠다고ㅋㅋㅋㅋ


즐거운 분위기에서 사인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드디어 제 번호가 호명이 되었고


제 순서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점점 순서가 줄어들수록 긴장이 되더군요..


드디어 제차례가 되어 착석 후 멤버 한명한명과 간단한 대화와 선물 전달을 하였습니다.


<지애양 사인 귀엽데요!!<- >

간단히 인사 후 선물로 가져간 피카츄 인형을 보여주니

너무 귀여워 하네요^^

이건 모자도 씌울 수 있다니까 너무 귀엽다고

사인 해주고 PS에도 귀여워 라고 써주었습니다.

그리고 와펜으로 준비해간 포켓몬 와펜을 주려고

포켓몬 중에 어떤 몬스터를 제일 좋아하냐니까

피카츄라길래 그건 없다고

가져간 와펜을 보여주니 그럼 이브이가 제일 좋다고 하길래 이브이와펜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선물로 준비해간 피카츄^^>


<후드를 씌운 피카츄>


<이브이 와펜>


<JIN양 사인>


다음 차례인 JIN양 차례가 되서

역시나 가볍게 인사하고

V앱으로 본 오돌뼈 시식한게 기억나서 어땠었냐니까

맛있었다네요^^

떡을 많이 먹는 것 같은데 떡이 제일 괜찮았었냐니까

오돌뼈가 메인이었어서 그게 제일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선물로 가져간 쵸파 인형 선물로 주니

PS로 인형고맙다고 써주네요^^

깜빡하고 와펜을 전해주지 못해서 사인 다 받고

매니져분을 통해서 전달하였습니다ㅠㅠ

좀 아쉬웠네요ㅠㅠ


<쵸파>


<이상해씨 와펜>


<수정양 사인>


다음 멤버인 수정양과도 가볍게 인사하고 준비해간 라프라스 인형을 건내 주면서

아이돌공작소에 대해서 간단히 물어봤습니다

드라마인지 예능인지 그랬더니 반반 섞였다고 하네요^^

정말 기대 많이 한다고 화이팅 한다고 말해주고

음색이 좋아서 솔로도 기대한다고 전해주고

와펜 선택하라고 했더니 메타몽을 선택하네요^^

메타몽이 뭔지 모르길래 간단하게 다른 포켓몬으로 변신할 수 있다고만 말해주고

옆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아 하고 싶다고 했는데 무대의상이라 할 수 없다고 아쉬워하더군요ㅠㅠ


<라프라스 인형>


<메타몽 와펜>

<kei 양 사인>


다음은 개인적으로 러블리즈에서 관심이 가장 많이 갔던 kei양

역시나 가볍게 인사를 하고 선물로 준비해간 리락쿠마를 전해주었습니다

전해주면서 리락쿠마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리락쿠마를 준비했다고 하고

라인쿠마도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니까 라인쿠마? 하고 그게 뭔가? 하는 표정이길래

브라운 이라고 했더니 아 곰같은 캐릭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네요^^;

혹시 라이언 아냐니까 사자 아니냐고 하던데 카카오톡 캐릭이라고 하니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나 사인 말미에 와펜 선택하게 하니 파이리가 좋다고 파이리를 선택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옆으로 옮겼습니다.


<토끼 리락쿠마 인형>


<파이리 와펜>


<Babysoul양 사인>


다음은 러블리즈 리더 베이비소울양

베이비 소울양은 왠지 리더여서 동의를 많이 할 것 같다고

마자용 인형을 줬더니 마자요ㅎㅎ라면서 웃으며 인형을 받더군요ㅋㅋ

그러고 피곤하지 않냐니깐 피곤하진 않다고 하는데ㅠㅠ

왠지 짠하네요ㅠㅠ

그러고 역시나 와펜을 선택하라니까

바로 꼬부기 와펜을 선택해서 의상에 착용을 하네요

수정양은 안됐다고 했는데ㅋㅋㅋ

작은 와펜이라 괜찮았었나봐요^^

그리고 랩하는거 곡으로 나오는거 보고 싶다고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옆으로 옮겼습니다


<마자용 인형>


<꼬부기 와펜>


<예인양 사인 이름뒤에 하트가♡>


다음은 러블리즈 막내 예인양

고라니 인형을 찾을 수 없어서 사슴인형을 사왔다니까

귀엽다네요^^

사슴 말고 강아지 닮은 것 같지 않냐니까 사슴 닮았답니다ㅋㅋㅋ

그렇게 대화하고 와펜 선택하라니까

단번에 잠만보를 선택하는 예인양ㅋㅋㅋㅋ

졸린데 졸리진 않다고 잠만보를 선택했다네요ㅋㅋㅋ

바로 잠만보 와펜을 의상에 부착하더군요^^;

역시나 다음에 보기로 하고 옆자리로 넘어갔습니다


<강아지 같은 사슴인형 앞모슴>

<옆으로 봐야 사슴인형>


<잠만보 와펜>


<미주양 사인>


미주양과도 간단히 인사를 하고 머리 색상보고

생각나서 준비해왔다고 푸우 인형을 꺼내놓았는데

센스있다고 합니다ㅋㅋㅋ

저번에 오돌뼈 어땠냐니까 진짜 맛있었다네요

전 그 뼈때문에 별로 인것 같다니까

그게 바삭바삭해서 맛있다고 합니다ㅋㅋㅋㅋ

다음에 꼭 먹어보라고 하네요ㅋㅋㅋㅋ

역시나 와펜 선택의 순간 거리낌 없이 마자용을 선택하고

바로 부착해주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옆으로 넘어갑니다^^

<곰돌이 푸우 인형>


<마자용 와펜>


<지수 사인>


마지막으로 지수양 차례입니다^^

지수양과도 간단하게 인사하고 페페리코 인형을 선물로 줬는데

엄청 좋아하네요^^

이 인형 엄청 좋아했는데 이름도 모른다고 하길레 페페리코라고 부른다고 하고

펭귄중엔 제일 귀엽다니까 맞다고 하네요

(사인회 끝날떄까지 놓지를 않더군요ㅠㅠ 정말 좋았나봐요ㅠㅠ)

그 후에 와펜은 이제 남은게 없어서 선택사항이 없다니까

아쉬워 하면서 고라파덕을 선택하고(JIN양에게 못 줘서 그나마 선택할 수 있었네요;;)

다른 멤버들은 뭐 줬냐길래 꼬부기 이브이 등등

이라니까 부러워 하네요

그리고 왼손에 치료받는 듯이 반창고가 붙어있길래 왜 그러냐니까

고데기에 데였답니다ㅠㅠ

안타깝네요ㅠㅠ 빠른 쾌유를 바라고 악수 하고 사인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페페리코 인형>



<고라파덕 와펜>


제 사인을 받고 다른 분들 사인 받는걸 보고 있는데


예인양이 잠자고 있던 팬을 발견ㅋㅋㅋㅋ


자고 있다~!!

라고 하니

조금 있다가 미주양이 누가 잠자고 있었냐고ㅋㅋㅋㅋㅋ

또 조금 이따가

지수양이 난 못 찾겠다고ㅋㅋㅋㅋ

아깐 보였는데 지금은 안보인다네요ㅋㅋㅋㅋ

어느새 100번까지 불리고

조금 지나서 사인회가 끝이났습니다.


사인회가 끝나고


포토타임을 갖는다고 멤버들이 마무리 멘트도 하고


각자 마음에 드는 선물 받은 소품들을 가지고 나와서


포즈도 취하는데 재밌었네요^^












그렇게 즐거운 사인회를 끝내고 집에 오면서 근처 돈가스 집에서 돈가스를 먹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왕돈가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가고 싶은데 재미있었겠고 부럽네요
네^^ 꽤 재밌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