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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김삿갓 2013. 4. 28. 15:33

설레임으로, 또다른 세상을 만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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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월요일날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하올 고운님!!!
안녕하세요?
담 벼락이 흔드릴 정도로 가을을 재촉하는
귀뚜라미의 발성 연습은 이어집니다.
님의 닉 따라 발걸음 해봅니다.
숨막히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지라도
시와문학을 사랑하시며
음악으로 영상으로 맛집 소개 등 다양한 정보로
불로그 벗님들을 맞아주시는 님들이 계심에
행복합니다.
오가는 그 인연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그 인연이 늘 소중함으로 다가옵니다.
마음 담아 올리신 작품 잘감상해봅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구요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
  ,·´ ¸,·´`)
 (¸,·´ (¸*♥행복하세요.♥〃´`)
              ,·´ ¸,·´`)
 시인 / 늘봉드림(¸,·´ (¸*♥

*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기분 좋게 불러오는 바람처름 새롭고
즐거운 소식 많이 전해지는 즐거운 휴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불변의흙-

집안에 급한일이 있어서 바쁜 걸음만 하고 갑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
◁▽ ┃귓전을 울리는 매미의 합창 소리
코끝을 스치는 길섶의 풀향기가 행복을 줍니다
알알히 익어가는 대추 열매가 붉은 저고리를 입을 때
우린,
가을을 노래하겠죠?
즐건 휴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사랑한다는 말씀 드립니다.
늘샘 / 초희드림¸,·´´`)  〃´`)            )  。
。  ,·´ ¸,·´`  ,·´ ¸,·´`) ¸,·´`) 。   (
  (¸,·´  (¸,·´  (¸,·´  (¸,·´´`)

고운님 !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가세요...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시고요 건강하세요, -불변의흙-
칭구님 주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무더위와 열 대아도 수그러지고
아침저녁으로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면 가을은 어느새
우리 곁 가까이 다가와 있는 월요일입니다.
한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내 삶에는 혼자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 겠지요.
힘든일이 있을때 함께하는 사람이 없으면 너무너무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어제와 같은일에 가까이 다가가야 겠기에
아쉬움의 글만 남긴체 다녀 갑니다.
내일이면 마무리가 되려는지 모르겠네요.
행복한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바람의 시
詩:서봉석님
탓하지 마라
바람은 그냥 바람 불며
제 길 갈뿐이다.

흔들리는 것은 창문의 일
출렁이는 산그늘도
알고 보면
바람에 가슴 부딪는 나무들의 몸짓
허물자고 부는 바람 아닌데
풀 넘어진다고 누구 탓하지 마라
손금으로 삶을 읽으려는
사람들이여…….

바람도
제 팔자대로 바람 불고 있을 뿐이다.
* 저녁이 오면 *

저녁이 오면
태양은 지평선 너머
우주집으로 들어가고
파도는 바다의 품을
파고든다
하루를 열심히 보낸
지상의 가녀린 꽃들
집으로 집으로
안식처를 찾아든다
지금 돌아갈 곳을 잃은 사람들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니
우주의 고아되어
이름없는 별따라
저 멀리 사라져간다....
오늘도 맑고 고운 미소로
아름다운 미소로 행복한
허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2013년 8월 15일에
68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를 보시면서~~~~
울 님께서도 많은 생각을 하셨죠?
나라는 몸과 같고 역사는 혼 과 같다는 말씀에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워졌습니다.
몸이 있고 혼이 있다는 것
역으로 없다고 가장해봤을 때 얼마나 서러워질까요?
섬나라 우상국 일본을 좋은 이웃으로 생각하기 싫습니다.
우린,
더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무더위가 이어지지만 자연의 섭리는 한 치 오차가 없음에
금세 가을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지치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 /)/)
(*^^)(^^*) 올리신 작품 잘감상했습니다.
................자주 오는 그대는 ⓔ쁘ヱ ㄲ点찍한 고운님~~~
사랑합니다.
늘샘 / 초희드림

비가온다는 소식에 언제오려나 싶은 기다림의
마음은 저만치 가야 겠네요.
그래도 우리님의 고운글은 읽어야 겠기에 컴앞에
앉았답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글 대하는 마음 님의 마음만
하지야 않겠지만 그정성 가슴에 쌓아두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구요.
집에온 손님

귀뚜라미가 웁니다. 아니...노래합니다.
어디서 들어왔는지 화장실 안에서 소리가 나네요.
그 소리가 어찌나 큰지 귀뚜라미 저 혼자만
이 집안에 있는것 같습니다.
가을을 알리는 노래가 듣기 싫지는 않습니다...

- 이인숙 -
이젠
천상의 화음
성숙한 침묵으로
작은 세상의 곁가지를 훑던
영원의 소리는 간 곳 없고
지독한 가뭄에
숨골이 말라
명경처럼 숨은 속살도
햇살이 할퀸 흔적만 남았다.
제 詩 "여울" 중에서~~~

속살거리며 내리는 밤비 소리가 무던히도
듣고 싶었던 지난 4~~~50 여일의 긴 여정은
시인이란 고운 천직인 줄 알면서도
한 줄 詩를 적어보는 것 마저 힘들게 했습니다.
오늘,
정말 간만에 빗소리를 듣습니다.
비록 건들장마 같은 비지만 얼마나 반가운 빗소리인지요
고운님!
올리신 작품 앞에 머물러봅니다.
\♬\\\♪\\
\\\♪\\\♬
비처럼 음악처럼..좋은 하루로 행복하세요
시인 / 늘봉드림

님 늘 고맙습니다,
이제 여름도 끝자락이네요, 아침 저녁 바람이 시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어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木槿(무궁화) <

甲日花無乙日輝 = 첫날 피었던 꽃은 다음날엔 피지 않네
一花羞向兩朝暉 = 한 꽃이 두 해를 바라봄을 부끄럽다하네
葵向日日如馮道 = 해바라기는 날마다 풍도와 같이 바라보니
誰辨千秋似是非 = 누가 오랜 세월 비슷한 시비를 분별할 수 있을꼬

-고산 윤선도-
혼자 보기는 너무 아까운 선시,

이차돈(異次頓) / 보각일연(普覺一然) 1206~1289

侚義輕生已足驚 = 의를 좇고 삶을 가벼이 여김, 놀라운 일이거늘
天花白乳更多情 = 하늘꽃과 흰 젖이 더욱 감격스럽다.
俄然一釼身亡後 = 갑자기 한 칼 아래 죽어 간 뒤에
院院鐘聲動帝京 = 절마다 종소리 서라벌에 울렸도다.

성은 박씨, 자는 염촉(厭髑)이다.
22세이던 법흥왕 14년(527)에 하급관리[舍人]였던 이차돈이 불법을 위해 몸을 바치겠다고
서원하고 짐짓 법흥왕의 왕명을 어겨 참형을 받자 흰 젖이 한 길이나 솟구치는 이적(異蹟)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불교가 공인되었다. 향전(鄕傳)에 의하면 순교한 날이 음력 8월 초닷새라
하고 이 날이 되면 마을의 장로들이 흥륜사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삼국유사>
세차게 내리던 빗줄기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들녘은
참 푸르고 아름답네요.
졸졸졸 흐르는고인물 소리를 들으며 님의글 읽는
기쁨을 님에게 드리며 고운 토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적재천만 막여독서(積財千萬 莫如讀書) <

조선 중기 문신이었던 허균 선생은 중국 남부조 시대 안지추의 말을 인용하여
지식을 습득하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방법 중에 책을 읽는 것이야말로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積財千萬이라도= 아무리 천만금의 돈을 가지고 있더라도
不如薄伎在身이라! = 조그만 재주 하나 배우는 것만 못하고,
伎之易習而可貴者는= 재주 중에 가장 손쉽게 익힐 수 있는 것은
莫如讀書라! = 독서만한 것이 없다! 돈을 벌고 지위가 높아지는 것 보다

책 한 권 더 읽어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학식을 높이는 것이 더욱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더운 여름 날, 산과 바다에 계시든, 집에 계시든, 그곳이 책 읽는 곳이라
고 생각하고 책 한 권 제대로 정독하는 기회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우리들은 조급함과 소음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누구보다 앞서나가기 위해 "빨리빨리"에만 집착하는 사이
어디로 가는지,또 어디로 가야하는지 때론 목적지도 잊어버린 채
그저 가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도무지 고요할 틈이 없는 게 우리 현대인들의 모습입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들은
혼자 있는 것을 못견뎌 합니다.
외로워지지 않으려고 이웃과 친구를 만나고
모임을 만들고 무리지어 여행을 다니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가끔씩은
고독해질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고독하지 않고는 고요함 속에 들 수 없고
고요함 속에 머물지 않고는 깊은 사색은 불가능하니까요.

오늘은
고요함과 고독속에서
자기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경이로운 자신만의 시간속에서
정금과도 같은 멋진 미래를 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구름이 멋집니다
즐거운 휴일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