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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김삿갓 2013. 8. 27. 11:57

농사일이 바쁠때는 비가 좀 온다해서

하던일을 멈출수 없습니다

 

한 다랑이 모내기를 이앙기로 끝내고 큰 길로 올라오는데

마느라는 당기고 나는 헨들을 잡고 밀지만

비에젖은뚝은 가파롭고 미끄러워 헛바퀴만 돕니다

 

헉 헉 ㅡ 온몸은 비에젖고 땀에 젖었습니다

그때  승용차가  치익 철컹 ㅡ 시커먼 흙탕물

한 바가지를  튀겨주고 갑니다

 

농삿일이 원망 스럽고 억울 합니다

 

그런대 ! 달리던 승용차가 서고 다섯명중 한 젊은이가

더욱 거세어진 빗속을 뚫고 달려옵니다

 

 젊은이와 함께 가까스로 이앙기를

큰 도로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억울함에 흐르던 눈물이 어느새

형용할수없는 감격의 눈물로 바뀌어집니다 .

 

*& 그때 그 젊은이는  아름다운 아내와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것입니다 .

 

그런 젊은이도 있네요?
비가오는데 차에서 내려서 그렇게 까지 하기 어려운건데....
심성이 착한 젊은이네요 ㅎㅎ
여기 날씨는 오늘 정말이지 덥습니다.
삿갓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요즘 바빠서 잠시 인사하러 들렀습니다.
시간날때 또 들릴께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티없이 맑고 청명한 하늘처럼
즐거움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 .)☆´˚。☆ 。☆
( づ )♡ ☆ 。☆。
*♥o♥*

^-^ ^-^
눈을 들어 바라보는 하늘은 푸르고 높았습니다.
뺨 위에 와닿는 초가을 바람은 감미롭기만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에~~~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에게
밝은 미소로
따뜻한 느낌으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짧은 순간 짧은 한 마디로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자연에 감사하며
더 불어 사는 이웃에게 감사하시므로
스스로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시사에,
영상에,
시와 문학에,
각종 정보에,
사는 이야기에,
맛집 소개와 맛있는 요리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산행기에,
감상만 하고 디테일하게 일일히 댓글 드리지
못했음을 용서하여 주세요
님들이 계심에 참 행복하답니다.
늘샘 초희드림

가을 들녘의 넉넉함을 보면서 행복을 느낌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계신 김선생님도 많이 행복하세요~
기분 좋은 월요일 입니다.
몸과 마음은 잘 쉬셨는지요~?
한가로 움이란 아무 할 일이 없어 졌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라고 하네요.

새롭게 시작된 한주!
몸도 마음도 한가로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가을은 수확의 기쁨 보다는 한 해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읍니다
희망의 내년을 바라 보며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깊이가 있는 글...

잘 읽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제곳 농군님들의 손길이 바뿐시기가 되는군요.
적당한비와 농군님들의 사랑을 먹고 좋아하는 농작물..올해도 수확의 기뿜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