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부여김삿갓 2018. 11. 20. 08:56

먼길을 돌아 마나님 없는 세상의 채험을 끝냈다

마나님은 돈벌러 직장에 나가고

조용한 마나님의 방안 소반 위에

낯서른 성경이 펼처저 있었다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때에 응답 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아오니 나를 궁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ㅡ  시편  다윗


집 떠난 사람보다 기다리는 사람이 더 조급하고

걱정 이었나 보다 .



출처 : 풀잎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마당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