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농일기 이야기/천연인슐린 너언 ?~~!! 여주

시골뜨기 2014. 7. 10. 18:59

덥기도 더운 7월입니다.

올해에는 작년과달리 너무나도 가물어 밭이 바싹바싹 바르네요

오늘은 태풍 너구리에 소식이 들립니다

이번 너구리는 비보다는 바람이 강하다는데....어쩌나

부랴부랴 여들들에 추가 유인작업을 하였답니다.

이제는 제법 자리를 잡아 넝쿨손이 꼬여 유인작업을 하는데 다소 어려움이있네요.....헐

이곳이 바로 7월에 누가농장 여주들~~~~이랍니다.

제법 울창해 보이나요....ㅎㅎㅎ

이렇게 여주들이 매달리기 시작하네요 .올해에는 여주를 좀 늦게 심었더니...이제서야 열리기 시작하네요

여주 꽃이랍니다.

생긴것이 꼭 호박꽃처럼 생겼죠....

꽃이 좀더 피면 여주농장에는 벌꿀들이 꿀을따기위해 날라 온답니다..투박하지만 이쁘죠잉~

이제 이주 정도 후면 여주 농장에는 여주들이 주렁 주렁 매달릴것 같아요

그때가 되면 지금보다도 더 정신이 없는 하루하루가 될것같네요

저희 농장에 방문하신 모든분들 여주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주를 드실때는 꼭 누가농장에서~~~~~~사랑해5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