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농일기 이야기/당료야 안뇽 ~~!! 돼지감자

시골뜨기 2014. 11. 13. 20:46

[돼지감자차]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래도 수능 한파가 어김없이 찿아오고야 말았네요 .슬퍼2

날씨가 추워서인지 오늘은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그중 오늘은 [돼지감자]를 차로 만들어 먹는 방법을 소개할께요

[돼지감자차]는 어떻게 보면 만들기가 좀 번거로울수 있는데요

그이유는 다름아닌 건조과정 때문입니다

 

집에 건조기가 있다면 좀더 쉽게 말릴수도 있겠지만

건조기가 없다면 요즘같은 날씨에는 건조시간도 오래걸리고 바삭하게 말리기가 여간쉽지않은게 아니겠죠.

 

 

그래도 괜찮습니다 ㅎㅎ

 

아직까지는 한낮 햇살이 제법 좋더라구요...

 

 

일단  [돼지감자] 몇개만 잘라 건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모양이 울뚱불뚱 참 못생겼죠..미안2

그래도 당료에는 이만한게 없다고 하네요

 


저희 농장에는 대형 건조기 와 소형건조기가 별도로 있어 말리는데는 그리 어려움은 없없답니다.

45~50도 정도에 온도로 하루정도 말려주면 아주 바삭하게 잘 마른답니다,

 

 

 

 

바사락 바사락 소리가 날정도로 잘 말랐습니다 ㅎㅎ

건조기간 없다면 햇살이 잘드는 베란다에 이틀정도 말려주시면 아주 잘 마른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겠죠.

 

만저보면 완전 딱딱 할 정도로 말랐습니다.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 돼지감자

요정도 말려진거 보니 완전 성공한거 같으네요 ㅎㅎ

 

일단 1단계 성공입니다

 

그다음 할 과정은 돼지감자 볶아주기~!!

 

 기름을 두루지않은 마른 펜에 볶아 주시면 됩니다.

 

 

 

5분정도 중불에서 볶아봤는데요

[돼지감자]가 볶아지면서 점점 구수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 얼른 불을 꺼주고

 

한숨 식혀주었습니다.

 

 

[돼지감자]를 볶다가 색상이 짙어지면서

구수한 향이 올라오면 그때쯤 불을 꺼주시면 되세요

 

 

 

잘 볶아진 돼지감자를 한주먹 쥐어주고

물1ml 를 넣어주었습니다.

 

 

물을 보글 보글 쎈불에서 끓이다가

불을 줄이고 5분이상 끓여주었습니다.

 

불을 끄고도 바로 꺼내지 않고 뚜껑을 닫고 30분 이상 우려주었어요

 

 

 물병에 담아준 [돼지감자차]~!!

 

정말 구수한 향이 나는 [돼자감자차] 입니다 ^^

사실 돼지감자에서 어떻게 구수한 향이 날까 조금 의아했는데

정말 말린뒤 볶아주니 구수한 향이 나네요^^

 

 

 

 

요렇게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좋아요

어렵게 만든만큼 소중하니까요 ㅎㅎ

 

 

맑은 색상이 넘 이쁘용~~

구수하면서도 뒷맛에 [돼지감자] 향이 은은하게 퍼진답니다.

 

 

어떠세요 ?  만들기 참 쉽죠..잉

여러분들 께서도 돼지감자 한번 구입하셔서 도전해보세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정도 번거로움은 감수할수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도 꼭 당료가 아니시더러도 몸에좋은 차 많이드시고 건강하세요

그럼 다음시간에 만나요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