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21년 05월

08

일상 생활문 때가 왔다, 스파트필름!

겨울 동안 창가에 둔 것은 잎이 노랗고 부실했는데 때가 되니 하얀 꽃을 들고 일어섰다. 부피가 커지자 잎을 몇 번 잘라주었다. 분갈이보다 쉬우니 요령(?)을 부린 것으로 위에 퇴비를 얹어주고 바깥 잎들은 잘라준 것이다. 그러면 바람이 잘 통하고 중심 부분이 튼튼해지는 느낌? 꽃을 대충 세어보니 50송이가 넘어 하얀 등대 같았다. 잘 자라고 사계절 푸르러서 좋다. 하~~~ 오늘은 먼지가 최악일세! 이렇게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것은 처음인데 공기정화 식물 중 하나가 스파트필름이니 청정기 대신 믿어보련다.^^ 2021년 5월 8일 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