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21년 11월

09

늘상에서떠남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동기들과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전체적인 소통 없이 몇몇 친구만 만나니까 여행 계획을 자세히 몰랐는데 같이 가자는 친구가 고마워 신청하게 되었다. 새벽 4시 15분에 눈이 떠져 그 후로 조각 잠을 잤다. 설렘은 아니었는데 그랬다... ㅎㅎ 7시 10분쯤 종로 3가에서 내려 파고다공원을 돌자 멀리 버스가 보였으며 족히 100m가 되어 보이는 거리임에도 손을 흔들어 알아봐 줘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꼬마적 친구들인가 보다.^^ 일찍 출발했기 때문에 10시쯤 충청북도 괴산의 문광저수지에 도착하였다. 요번 여행은 미리 답사를 다녀오기가 번거로워서 아예 도보 여행사에 맡긴 듯했는데 안내하시는 분과 사진 찍어주시는 분이 따라오셔서 새로웠다. 우등고속을 탔으며 18명이 널찍하게 앉았다. (남학생 10명, 여학생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