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콩 2022.06.20 18:15 신고

    한동안 바빴습니다
    아니 꼭 그런 것은 아니였는데
    계속 움직여야 하는 일이 있었답니다
    아이들 둘째 고모부님이 요양 병원에 계십니다
    면회는 아니되고 위독 하시다 해서 시누님 모시고 계속 다녔거든요
    외아들이 미국에 거주하니 제가 함께 움직여야 할 상황이 되었답니다
    내일 조카네가 도착하는 날입니다
    한동안은 조금씩 바쁨의 연속일 것 같답니다
    마음이 묘하네요
    돌아 가시는 걸 기다리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냥 그런 나날들입니다.

    답글
    • 평산 2022.06.20 21:46 신고

      그러셨군요.
      어쩌면 사람답게 사십니다.
      그저 핵가족을 떠나면 등한시 되는 요즘인데요.
      기다리는 느낌이시라니 공감이 됩니다.
      산에도 가시고 운동도 하시며..
      보람 있는 일을 하시고 계셨네요.
      응원해드립니다.^^

  • 땅콩 2022.05.25 15:15 신고

    궁금했답니다
    그런곳이 있었군요
    카약 타고 싶었는데 남편이 나이 생각하라 해서 항상 빠졌답니다
    평산님 타셨다니 나도 도전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여쭙겁니다
    하지만 남편이 거절할겁니다
    다녀와서 숙제를 해야 한다니 ..저는 아니되겠는걸요^^

    답글
    • 평산 2022.06.13 23:22 신고

      땅콩님, 제가 이렇습니다.
      이제야 봤네요.
      숙제는 누릴 것 다 누린 사람들만 하는 것입니다.
      공짜 여행 공짜 밥 먹은 사람들만요.
      그냥 공짜가 없는 것이지요.^^

  • 땅콩 2022.04.25 09:00 신고

    2박3일 친정 다녀 왔답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한 달에 한번 정도는 뵙자 했답니다
    아직은 건강하시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놀랄 연세는 아니시니요
    이번에 친정에 있으면서 사람이 땅과 함께 소일꺼리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 했답니다
    평산님도 부모님 흙과 함께 사시는 걸로 야채 챙겨 주시는 것 가져오시는 글 읽은것 같은걸요
    작은 마당과 텃밭에 조금 조금씩 야채 심어 놓으시고 아침마다 들여다 보시는걸 보면서 성경 말씀처럼 사람은 흙에서 왔구나 했답니다
    세 자매 모두 모여 놀다 왔답니다^^

    답글
    • 평산 2022.04.25 16:58 신고

      강릉에 다녀오셨군요?
      다녀오신다 말씀드리기에 어려우시진 않으신가요?
      나름 자유로우시다 여겨집니다.
      저는 낭군 출근하고 집안 치우고 나가서
      퇴근 전에 들어와 되도록이면 먼저 씻고 식사준비 한답니다.
      코로나에 어디 갔다 온다고 말 하기도 괜히 어렵더라고요.
      아버지께서도 밭에 나가시는 일 좋아하십니다.
      무엇이 얼마나 컸나? 보고 오시는 즐거움이 크시다 하십니다.
      세 자매 모여 함께 밥도 지으시고 즐거우셨겠어요.^^


  • 땅콩 2022.04.19 10:30 신고

    평산님 먹순이세요?
    전혀 느런 느낌 분위기 아닌걸요
    저는 은근 먹순이랍니다
    콩을 좋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건강에 좋다니 그냥 먹는것 아닐까요
    그런데 콩은 요리에 따라 좋아 하는 것이 조금 다르긴 한것 같아요
    저는 콩국물은 엄청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다른것에 들어 있는 콩은 ...별로예요
    요즘 떡국떡 조금씩 남아 냉동실에 보관 되어 있는것들을 해먹는답니다
    얼어있는 떡국떡도 에어프라이에 살짝 구우면 금방 먹기 좋은 간식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딱딱해지니 조금씩 해먹는게 좋더라구요
    저도 주방 기구 많이 없어요
    일인용 믹서기와 에어프라이 마늘다지기 ...이것뿐인걸요
    친구들 보니 처음에 구입하고 사용하면서 치우는게 힘들어 사용중지가 휠씬 많더라구요^^

    답글
    • 평산 2022.04.24 13:43 신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땅콩님~~
      방명록을 잘 안봐서 그렇네요.
      미안스럽습니다.
      저는 나이 들면서 콩이 좋다니까
      콩종류를 다 가까이하는 편입니다.
      고기 생선보다 좋게 여깁니다.
      식성에도 잘 맞고요,
      주방기구는 자꾸 발달되어 나오니까요.
      나올 때마다 살 수도 없고 ...
      에어프라이를 그렇게 애용하시는군요?
      올케가 오븐을 샀다며
      쓰지 않는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희집으로 와도 환영입니다.^^

  • 보헤미안 2022.04.15 09:27 신고

    평산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활기차게 활동 중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10여년 넘게 쉬다가 이제 돌아왔습니다.
    좋은 소식 나누며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답글
    • 평산 2022.04.15 11:28 신고

      아~~~
      보헤미안님~~^^
      오랜만이십니다...ㅎㅎ
      코로나에 별일 없으셨어요?
      봄이라 일기 쓸 소재가 더 많더라고요,
      대단하긴요, 그냥 친구라 여긴답니다
      어떨 때는 컴 앞에 눈 부시기도 해서
      이런 이유 때문에 들 떠나시는구나!
      생각도해봅니다.
      다시 오신다니 저야 반가운 일이지요...^^*

  • 햇빛 2022.04.06 00:02 신고

    평산님~~~
    놀러왔어요.ㅎㅎ
    주무시겠다
    가까이 계시면 같이 봄을 즐길텐데 너무나 아쉽네요.
    이곳엔 봄 꽃으로 난리 입니다.
    덩달아 마음도 들뜨는데 직장 일이 발목을 잡네요.
    그래도 짬짬이 즐기고 있어요
    벚꽃이 절정입니다.ㅎ

    답글
    • 평산 2022.04.06 10:18 신고

      햇빛님,
      잘 오셨습니다...ㅎㅎ
      벚꽃 즐기셨어요?
      서울은 동네가 어제도 깜깜이었는데 오늘은 히끗히끗 보입니다.
      피기 시작하네요.
      장소마다 다르더라고요,
      봄에는 마음이 들뜨고 말고요,
      쉬려다가도 날 좋으면 엉덩이가 들썩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