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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송 2009. 2. 17. 16:37

평화를 지켜주는 푸른 별이 되소서 - 김수환 추기경 영전에 / 이해인 수녀 - 언잰가는 이렇게 당신과의 마지막 이별이 오리라 예상했지만 막상 소식을 듣고 보니 가슴이 철렁합니다. 커다란 등불 하나 사라진 세상이 새삼 외롭고 아프고 쓸쓸합니다.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라는 추기경님의 사목표어가 당신의 삶을 그대로 말해줍니다. 진정 모든 이를 위한 삶이였기에 그만큼 고달프고 고독했던 시간들조차 큰 사랑으로 성화시킨 크신 아버지 우리 곁엔 언제나 "기댈 언덕"이신 당신이 계서 좋았습니다. 한국교회의 버팀목이신 거룩한 사제 지혜의 스승, 시대의 예언자 용서하는 치유자이신 당신이 계신 것만으로도 우리는 마음 든든했습니다. 순교자의 피로 축복받은 이 땅에서 사랑의 소임 충실하게 마치시고 이제는 존재 자체로 죽음 너머의 기도가 되신 추기경님 우리 가슴속에 오래도록 살아계실 사계절의 추기경님 슬픔이 내어 준 길을 따라 깊은 그리움 모아 기도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근심과 고통으로 당신을 잠 못 들게 했던 이승에서의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지복의 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우리나라와 겨레의 평화를 지켜주는 푸른 별이 되소서 얼마 전 제가 병실에서 뵈었을 때 아픔 속에도 유머를 잃지 않으시던 따스한 웃음, 남을 먼저 배려하고 챙기시던 그 넉넉한 사랑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많은 말의 애도보다 침묵 속의 기도를 더 반기실 당신을 그리며 말을 아끼렵니다. 마지막 감사와 이별의 인사를 눈물로 대신하며 두 손 모읍니다. 지상에 남아 있는 우리 모두 당신처럼 진실하고 겸허하고 깨끗하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아름다운 첫 약속의 기도 속에 - 동아일보(2월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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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해 복돼지 8마리가 통재로 들어오는
운수 대통하시고 뜻한일 잘 풀리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함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자취따라 찾아와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넓~죽~~ !!!
"謹賀新年"
안녕하셨나요~
주위에 많은 사람이 있으되 내 마음을 헤아려 주는 이 몇이나 되는고~
기별 없이 찾아가도 마음을 채워주신 정겨운 한해 정말 고마웠습니다.
己亥年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더욱 건승 하소서~
안녕하세요
기해년 첫주말 입니다
전국에 미세먼지 주의보 입니다
외출시 마스크 착용 잊지마십시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새해인사가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 하세요!
새해2019년은 잘 맞이 하셨나요~
금방 2주째가 끝나 가네요
계획적인 일상 생활에서 건강도 챙기고,
작은 행복에도 감사하고
이웃들과 따스한 정 느끼며 살아야겠다고 다짐도 해 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가정 다복하시고 매사 행복 하시길 빕니다.
안녕 하세요 !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도 포근한 날씨인데 미세 먼지가 뿌연 하네요
봄이 오는 소식이 아름다운 꽃으로 전해 오네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조금 심한듯 하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오늘도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블벗님 연휴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나한테 잘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잘할 수 있다네요.
원수 같은 사람한테도 그 사람을 참 마음으로 존중하고
나의 지혜로 잘 대할 수 있으면 불행은 없다고 하니

우리 모두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아갔으면…
참 좋은 3월 연휴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곱게 올려주신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잘 보았습니다.
1 인생 정답이 어디 있겠소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하나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살기가 편하다

2 재산이 많을수록 죽는 것이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것이 억울하다

3 아파봐야 건강의 가치를 알수 있다

4 권력이 너무커서 철창 신세가 되기도하고
재산이 너무 많아도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5 육신이 약하면 하찬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찬은 인간마저달려던다

6 세도가 든든 할때는 사돈네 팔촌도 모여들지만
쇠락한 날이 오면 측근의 형제마저 떠나간다
늙은이는 남은날을 황금같이 여기지만
젊은이는 남은 시간을 강변의 돌같이 여긴다

7 지식이 없는 삶을 부려워하나 지식이 많은사람은

은빛 배상
옳은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용혜원 시인 님도 '詩,삶에는 정답이 없다'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의 삶'엔 분명한 정답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빗방울 영롱한 이슬이 아침 햇살에 부서지듯 맑게 빛난 불금이었습니다.
싱그러운 봄날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상상만해도 좋을것 같아요?~
기분 좋고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있다고 다 보여주지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마라
♥이세상에는 사람보다
더 중요한 존재는 없다.
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시길바래요.
감사합니다.
정다운 벗님~~~~~반갑습니다~~^.~-^^* ♬♬!!

.*"'"*. 사랑가득.*"'"*. / ☆/
* ^-^ * ☆/ ☆* ☆/☆* ♣♣\♧\♣♣
"*.,.*" / ☆ / ☆/☆* ♣♣\♧\♣♣

포근한 밤 되시구요~ 행복한 오늘을"*...*' 보내세요.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 оо☆
안녕하세요? 꿈 많던 시절엔 사계절의
풍광 보며 여행을 하리라 자신했지만
살아가면서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는것이 인생인지 삶의 짐을 차마
던져 버리지 못하고 지금 여기까지
왔나봅니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모든 일상을 한 번쯤 접어놓고 피로한
심신을 달래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어
보시길 바랍니다.하루의 일상을 행복한
마음으로 맞이하시는 고운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 하세요 !
몇일간 나들이에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에게 기쁨을 전해 주네요
오늘도 하늘이 맑아 보여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네요
단풍들이 곱게 익어간다는 소식이 여기 저기서 들려 오네요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건강 챙기시고 10월의 마지막 주를 행복하게 보내시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늘 그 생각을 하면서 더러 종을 보기도요.
작은 손안의 종을 딸랑딸랑 흔들어도 보고요.
하나님의 종, 종각의 종, 안옥한 쇠종속이나
누군가의 부름에 바로 답하는 부지런한 종이나
다 참 좋은 종인 것 같습니다, 메아리송님. -!~
집안에 있는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에 오늘 불을 밝혔습니다
아들 손주 며느리가 문안 와서는 환한 얼굴에 미소 번지네요
주님 승천 2019년, 이젠 좀 더 나은 새해를 소망해 봅니다
-바른말 쓴소리하는 양반이 확 줄었습니다, 늘 淸安하소서!
3월의 마지막주를 보냅니다.
마무리 잘 하시구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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