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ata rifle(무라타 소총) 이야기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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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5.

 

 

 

 

 

Migita_Toshihide_-_The_Imperial_Guard_Defeats_the_Enemy_in_Hard_Fighting_at_Jilong_on_the_Island_of_Taiwan_-_Google_Art_Project

 

 

20 년식 무라타 연발총

 

20년식 무라타 연발총은 당시 유럽 각국에서 채용되기 시작한 연발식 군용총을 연구하기 위해 메이지 22( 1889)에 다시 유럽을 방문한 무라타経芳에 의해 설계 제조되었다.

전통적인 흑색화약(black powder)을 무연화약으로 사용하는 소구경 8mm 탄을 사용하고 총열 하단에 8 발을 수용하는 탄창을 가지고 있었다 소총과 동시에 기병총도 제정되어 정식명칭은 메이지 20 년 일본 제국 무라타 연발총 이다.

 

 

 

 

二十二年式村田連発銃

 

격발 스프링은 단발총 판 스프링에서 코일 스프링으로 변경되어 레버 도 소형화 되었다. 라이프 링은 당시로서는 드물었던 메트 포드 식을 채용하는 등 다양한 새로운 컨셉을 담은 의욕 적인 시도였지만 군용 소총용 관형 탄창을 채용한 것이 무라타 연발총을 단명하게 끝내는 원인이 되었다.

관형 탄창을 사용하는 총기는 뇌관이 뾰족한 탄두가 부딪쳐 폭발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납작 머리 총알을 사용해야 하였으며 13년식 무라타 一号 뇌관에 보호 커버를 추가 한 전용의 것이 사용되었다.

 

 

管状弾倉

 

유럽​​ 각국에서도 실용화된 사례도 없었다 무연 화약의 채용으로 높은 압력으로 20년식은 발사초속이 순간에 올라 탄도 특성이 악화하고 명중률이 떨어졌다. 또한 탄약을 풀 장전했을 때와 빈 상태에서 중심의 변화도 무시할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있고 1 발 쏠때마다 총 전체의 균형이 변화해 버리기 때문에 첫탄과 마지막 탄에서 탄착 위치가 크게 달라지는 원인이 되었다.

20년식 관형 탄창은 현재 자동 엽총 등과 같이 기관부하에서 탄약을 장전하는 기구가 아니라 볼트를 열고 약실 측에서 총알을 장전해야 하므로 탄약 장전시간이 걸리고 장전시에는 사격 할수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보조 단발총 정도의 실용성 밖에 얻을수 없었던 것이다 급탄 신뢰성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군인에게는 불만이 많었다.

 

 

二十二年式村田連発銃用 八粍弾頭

 

흑색 화약 총의 경우는 총알 초속이 느리고 탄두 모양이 탄도 특성에 비해 너무 큰 요인이 되지 않었으며 엽총의 경우에는 탄두가 탄창에서 뇌관을 두드리는 우려가 없었으며 원래 장거리 저격하는것은 적었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은 일반적으로 대부분 문제가 될수는 없었지만 무라타 연발총은 뜻밖에 무연 화약을 이용한 현대 소총에 관상 탄창은 전혀 부적합 하였던 좋은 실례가되고 말았다 (이것과 동시기에 무연 화약을 사용한 소총으로는 세계 최초의 프랑스 베르 M1886 소총에도 적용한 사례가 있었다).

관형 탄창을 채용한 것으로 총신 아래 공간이 부족하여 무리해서 확장한 결과 내부 청소시에는 매우 불편하였다 대검은 3년식에서 갑자기 단축된 22년식 총검이 채용되었다 또한 현재 관형 탄창식 자동 산탄총에 장착된 매거진 컷오프기구에 상당하는 기구도 이 무렵 이미 장착하고 약실을 비우고 휴대 할때 송탄기구를 미리 유지 할수 있었다 최근 일본 연구자의보고에서는 탄도 특성이 좋은 첨두 총알을 사용한 실탄으로 사격시 현재의군용 소총에 필적하는 집 탄성이 발휘되는 등 결코 불량한 총은 아니었지만 컨셉이 너무 급진적인 과실로 보고있다 무라타経芳 후배인 아리사카成章 이 모젤(독일어 : Mauser)식 볼트액션 소총을 기준으로 개발한 30년식 보병소총 이 호평을 얻은 것도 제식으로 아주 짧은시간 인 8 년이라는 수명으로 끝났다.

 

 

Officer_in_a_uniform,_Japan 아리 사카 成章

 

청일전쟁에서 3년식. 18년식 무라타 총이 러일 전쟁에서 30년식 보병 소총이 주력 소총으로 되었기 때문에 이 총이 대규모로 실전에서 사용된 것은 없고 대만과전쟁(乙未戦争) 그리고 의화단의 난 에서 사용된 기록이 남아있을 뿐이다.

또한 13년식. 18년식 무라타 총과 달리 30년식 보병 소총은 배치후에도 후방부대 및 교련용 총으로 군에서 보관된후 당시 재벌이나 육군의 중고무기를 다룬 태평조합(일본군의 군수회사) 등을 통해 주로 중국에 수출되고 산탄총으로 개조되어 민간용으로 판매도 없었기 때문에 현존하는 총과 대검은 일본 내외에서도 히귀하며 상태가 좋은 것은 미국에서도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길이 35cm 칼 길이 28cm

 

무라타 20년식 총검

메이지 20년에 제식화된 20년식 무라타 연발총용 대검. 칼 길이 : 37.0 cm, 칼날 길이 : 28.0 cm. 총 끝 아래쪽에 착검하고 검신은 수직을 향한다.

 

 

 

 

22년식 무라타 연발소총 / 기병 총

구경; 8mm 무라타 (8x53Rmm Japanese Murata)

총신; 길이 750mm/500mm

총열; 메트 포드 식 4

전체길이; 1,210 mm/960mm

무게; 4,000 g / 3,853 g

사정거리; 2,000 m / 1,500 m

총알량; 15.5g

화약량; (무연) 2.4g

초속; 612m/59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