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어부 생선이야기 ( 삼세기(Scul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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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5.




삼세기(Sculpin)는 학명; Hemitripterus villosus (Jordan and Gilbert)이다. 쏨뱅이목(Scorpaeniformes): 삼세기과(Hemitripteridae)에 속하며 쏨뱅이목은 149 , 756 종을 포함한다.




 

서식

한국, 일본 북부,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의 북서태평양에 분포한다. 삼세기는 저서 수역의 바닥에 사는 물고기다. 대체적으로 깊은 수심에서 생활하며, 겨울철 산란기에는 얕은 수역으로 이동하여 산란한다.




 

형태

입은 매우 크며, 위턱의 뒤끝은 눈 뒷가장자리 아래에 달한다.머리 구개골에는 턱니보다 강한 이빨이 무리지어 있다. 아래턱의 배쪽 가장자리를 따라 길게 발달된 수염 모양의 촉수가 조밀하게 나있다. · 우 새막은 협부와 분리되어 있다. 항문은 몸의 중앙보다 앞쪽에 위치하며, 꼬리지느러미는 수직형에 가깝다. 꼬리지느러미 줄기는 분지되어 있지 않다. 몸의 등쪽과 중앙은 황갈색 바탕에 사각형의 커다란 짙은 갈색 무늬가 7~9개 나있고, 배쪽은 밝은 황색을 띤다. 모든 지느러미는 붉은 빛을 띤 갈색이며 가슴지느러미만 기저 부위가 황갈색을 띠며 바깥쪽은 검다. 최대 체장 35cm까지 성장한다. 쏨뱅이과는 모두 가시에 독성을 갖고 있지만 삼세기 가시에는 독성이 없다.




 

요리

삼세기는 못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옛날 생선이 많이 잡히던 시절에는 버렸다고 한다 40년 전부터 생선이 귀하게 되어 먹기 시작한 생선이다. 의외로 생선비린내가 나지않아 미식가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요리는 매운탕, 소금구이를 해먹거나 선도가 좋은 경우 회로도 먹을수 있으며 탕수육()로 해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