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 安敏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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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4.

 

안민석(安敏錫, 1963년 8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중학교 체육교사 출신이자 정치인이다, 경기도 오산시를 지역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5선 의원이다. 중앙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학력
성호초등학교 졸업
오산중학교 졸업
수성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학사
미국 일리노이 주립 대학교 대학원 이학석사
미국 노던 콜로라도 주립 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생애
1963년 8월 13일, 경상남도 의령군 부림면 손오리 구산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2살 때인 이듬해 가족들과 부산광역시로 이주했다가, 1974년에 다시 경기도 화성군 오산읍 오산5리 남촌마을(현 오산시 남촌동)로 이주하였다.

이후 수원시 수성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석사, 노던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미국 유학 시절 재미교포와 결혼하였다.

이후 공군사관학교 교수,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사회체육학부 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정치 활동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기도 오산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한나라당 이기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른바 탄돌이 출신이었는데, 이 탄돌이 중에 조정식, 김진표, 변재일, 이상민, 조경태와 더불어 내리 5선에 성공한 여섯뿐인 현역의원이다. 민주당계 정당이 역대급 대패를 당했던 18대 총선에서도 살아남았던 무서운 사람들이다.

열린우리당에서 체육특별위원회 위원장, 제2사무부총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통합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당 원내부대표, 대한민국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 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5년부터 새정치민주연합 교육연수원 원장, 대한민국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역임하고 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민주당 내에서 남북문화체육협력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안민석 의원 본인은 아주 예전부터 남북한 문화체육관광 교류를 꿈꿔왔는데, 비로소 그 꿈에 매우 가까워 진 것이다.

계파 성향이 옅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때문인지 4선이나 한 중진급이면서도 최고위원이나 원내대표 등의 감투를 쓴 적이 없다. 그래서 그간 자신의 지역구인 오산을 제외하고는 인지도가 높지 않은 인물이었는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의 활약 덕에 단숨에 전국구급 인물로 부상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에서 국정조사위원으로서 박근혜 정부의 비리를 캐는데 공을 세웠다. 계속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어서, 승마협회와 정유라의 존재를 수 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순방길에 따라가 미국에 있던 문정왕후의 어보를 회수해 왔다. 그리고 7월에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전재수 의원, 국민의당의 유성엽 의원, 정의당의 윤소하 의원 등과 함께 최순실 재산몰수 특별법을 발의했는데, 통과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법안에 동의한 사람은 발의자 포함 135명으로 정족수인 5분의 3에 45석이나 모자라는 상태다. 이 반대파들은 보수 정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인데, 자유한국당에서는 오직 김성태 의원 단 1명만 찬성[7]했고, 바른정당은 0명이다. 안민석이 대표 발의한 최순실 재산 몰수 특별법에 반대하는 명분으로 위헌 소지가 있다는 것을 내세웠다. 그렇다면 과거 전두환의 비자금을 몰수한 것은 뭐냐고 반론하기도 했던 것은 덤. 최순실 비자금 규모가 400조라며 국민을 호도하고 비자금을 찾겠다며 유럽도 다녀오면서 국민들의 인기를 얻었지만 현재 되돌아 보면 이것은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2017년 8월 27일 북 콘서트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다가 극우 친박단체의 기습시위로 봉변을 당했다. 결국 출동한 LA 경찰의 보호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본인의 지역구인 경기도 오산시에서 공경자 오산범시민연대 공동대표와 경선 끝에 공천을 받았고, 당선되어 5선의 고지에 오르게 되었다.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에 도전할 것으로 보였으나 불출마하였다.

 

논란

경찰관 폭행
2008년 6월 27일 새벽 1시 10분 경,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빌딩 앞에서 촛불 시위에 참가하던 안민석은 불법시위 선동자를 검거하려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안민석은 서울경찰청 제2기동대 소속 전경, 부대장, 경비계장 등 3명을 폭행해 시위진압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하였고, 이들에게 각각 2~3주간의 상해를 입혔다. 안민석에게 폭행을 당한 경찰들은 2008년 6월 27일 서울종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고소 건은 2009년 12월 1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됐다. 2010년 2월 5일 검찰은 안민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고, 2010년 4월 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2부(유호근 부장검사)는 안민석을 불구속 기소했다.

2012년 11월 15일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상해 및 공무집행방해로 기소된 안민석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최순실 특혜 연예인 유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발발 후 "최순실에게 특혜를 받은 연예인이 있다"고 언급했다. "자료를 가지고 있으며, 관련 연예인이 계속 거짓말을 할 경우 이를 공개하겠다", “최순실과 오랜 친분이 있고 장시호 씨와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그 가수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부른다”,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라고 보기에는, 그 정도의 가수들은 여러 명이 있다”며, “유독 그 가수만 싹쓸이하는 그런 행태가 지난 몇 년 동안 보였다”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공개하면 가수 인생 끝장난다"고 했다. 이에 해당 연예인이 싸이가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11월 11일 싸이는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연예인을 공개하겠다는 떡밥만 뿌려놓고 이후 공개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에 대해 안민석은 연예계로 불똥이 튈 경우 모든 집중력이 연예계로 쏠리게 될 것을 우려한다고 했다. 실제로 당시에 최순실의 연예인이 누구냐로 모든 국민적 관심이 일시적으로 쏠렸다.

이 때 각종 정부 관련 행사에 자주 불리는 김장훈의 "거짓 논란"과 함께 "최순실 특혜 의혹 기사"가 터졌는데, 이 기사를 제일 먼저 쓴 언론인 안치용이 안민석 의원과 조여옥 대위 의 행보를 찾으러 같이 돌아다니는 등 서로 협조하는 사이로 안민석 위원이 김장훈을 말하는게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JTBC에서는 안민석의 발언을 보도하며 자료화면으로 가수 이승철이 공연을 하는 장면을 사용해서 논란이 되었다. 또한 이승철의 전 매니저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4년 이승철 7집 발매 콘서트에서 이승철과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헀다. 이승철은 SNS에 강하게 반박하는 글을 올리며 안민석에게 "이니셜게임"을 하지 말고 증거를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그러면서 "조목조목 반박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엄청난 역풍도 각오하셔야할겁니다."라고 엄포를 놓았다.

안민석은 11월 15일 CBS라디오 방송에서 "최순실 연예인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있지만, 현 상황에서 최순실 연예인은 곁가지에 불과하며, 더 언급하면 본질이 흐려질 것이라 판단해 언급을 자제한다"고 했다.  본질이 흐려질 우려가 있으면 애초에 자신이 그런 얘길 꺼내지 말았어야 했다. 설사 몇몇 연예인이 최순실 일가의 뒷배경으로 이득을 얻었다 해도, 국정농단과 별다른 관계가 없는 한 국회의원이 거짓말 운운 협박하며 초를 칠 성격이 아니다.

신주평 공익근무요원 복무
신주평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였고 그 기간 동안 비자를 받아 독일로 출국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신주평은 곧바로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정유라와는 헤어졌으며 현역 입대를 준비 중"이라고 부인하였고 이후 실제로 입대했다.

정유라 체포 소스제공 거짓말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체포되면서 안민석은 자신이 얻은 소스를 특검에 전달했고 이것을 통해 수사망을 좁혀갔다는 식으로 얘기하였고 "정유라의 체포 시점이 너무 빨라서 특검의 스텝이 꼬였다"는 식의 발언도 남겼다. 허나 정유라 체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JTBC 뉴스룸의 비하인드 뉴스 코너(1월5일)에서 발언의 진의를 재차 확인했을 때는 명확한 근거 없는 자신만의 전망이었던 데다가 특검에서는 "안민석 의원에게 자료 같은 것 받은 적 없다"고 일축해 버려서 꼴이 우습게 됐다.


최순실 정유라 재산 승계 완료 유포
"최순실이 재판을 받는 중에도 재산을 현금화해서 빼돌리고 있으며, 정유라의 재산 승계가 완료되었다"고 주장했는데, 그 근거는 독일 교민들의 제보라고 한다. 최순실과 박근혜가 모두 감옥에 갇혀 있고 중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돈을 빼돌리지 않고 얌전하게 현금화를 시켜서 재산 관리를 해줄 충직한 관리인이 과연 있을지도 의문이거니와, 국내로 들어온 정유라의 계좌와 재산이 모두 추적을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재산승계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설명이 없다.

 

최순실 재산 300조 발언?
뉴스 포차에 출연해 실제로 한 발언은 "독일 검찰이 최순실의 독일 재산을 추적 중이며, '그 액수는 조 단위'이다. (...중략...) 독일 내 최순실의 유령회사가 수백개이다."라는 내용이다.

또한 JTBC 인터뷰에서 한 발언은(하단 반론 내용 참조) 당시 빼돌린 예산 규모를 "오늘날 가치로 환산"하면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이걸 300조원이라 오독(誤讀)했기 때문에 시중의 소문이 양산되고 있는 것.

그가 최순실 재산 추적을 목적으로 독일에 갔다 돌아온 후인 2017년 7월 JTBC와의 인터뷰에서 "박정희가 국가 돈을 빼돌린 것이 무려 8조 9,000억원이었고, 그 돈을 현재 가치로 치면(환산해보면) 약 300조이나 되며, 그 돈이 최태민 일가로 흘러 들어갔다"는 주장을 했다. 안민석은 "최순실이 보유한 재산의 뿌리를 박정희가 불법적으로 조성한 비자금으로 보고 있으며, 박근혜와 최순실을 일종의 경제 공동체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주장했다"고 밝혔다. CBS인터뷰에서도 모든 비자금 금액이 최순실에 흘러가지는 않았을거라고 했지만 만약 비자금이 존재한다면 둘이 공유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979년 국가 총예산이 약 4조원이고 박정희 집권시기 국가총예산 합계는 약 18조라는 걸 볼 때 이런 천문학적인 숫자는 비상식적이다. 참고로 2017년 국내 최대 부호인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재산이 약 18조원이고 이재용, 이부진, 이서진, 홍라희 가족의 재산을 모두 합쳐도 약 30조 내외다.

결과론적으로 안민석 의원이 독일까지 찾아가서 난리친거에 비해 400조는 커녕 40억도 환수하지 못했으므로 2020년 시점에서도 아무 근거도 없는 주장이다. 자유한국당 배현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당장 안민석 의원을 독일에 급파해 400조만 찾아오면 국난 고비를 극복할 수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서비꼬았다.

 

반론
박정희가 1년에 약 65억 원 정도의 정치자금을 모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긴 하지만 이 액수는 8조 9천억과는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정치자금은 그 이름에 걸맞게 기본적으로 정치활동에 기름칠을 하기 위해 쓰이는 돈이며 뒤로 빼돌려서 조성하는 비자금과는 그 성격이 다르다.

항간의 주장대로 외환보유고 적자액만큼의 외환이 모두 정권 비자금으로 유출되었다는 소리도 전혀 근거가 없다. 당시 엄격한 관치가 이뤄진 시기이긴 하나 외환은 기본적으로 기업과 금융권에서 주로 사용한다. 물론 그 중 일부가 박정희나 측근들에게 흘러갔을 가능성은 있지만. 대한민국은 해방 이후 1986년 최초로 경상수지 흑자를 낼 때까지 40년간 계속해서 경상수지 적자국이었다. 이 적자는 장기간 외국(주로 미국과 일본)의 원조에 의해 메꿔졌다. 69~ 71년 외환 부족사태도 정치인들이 비자금으로 빼돌렸기 때문이 아니라 국력이 약한 탓에 수급을 맞추지 못해서 일어난 것이다. 모든 외환 부족액을 박정희가 빼돌렸고, 그 금액이 모두 해외 계좌로 흘러나갔다고 하는 주장은 근거도 없고 현실적이지도 않다.

사실 박정희 비자금 60억 달러설을 주장한건 프레이저 보고서가 아니라 2008년 사망한 곽태휘 전 박정희기념관 반대 국민연대 상임공동대표의 주장이었는데, 이 분 역시 생전에 자신의 주장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한 적은 없다. 백번 양보해서 곽씨의 주장대로 비자금 규모가 연 60억 달러였다고 해도 그 전부가 남아서 현재까지 300조로 불어났다는 보장도 없다. 60억 달러가 300조가 되려면 30년 넘는 기간 동안 한푼도 인출하지 않고 전두환-노태우의 군사정권 치하에서 이 돈이 발견되지 않고 온전하게 최씨 일가에 넘어갔다는 가정이 필요하다. 그러나 김종필, 이후락, 박종규와 같이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권력자들도 신군부에 의해 보안사 서빙고 분실로 연행되어 상당량의 재산을 빼앗긴 점을 고려시, 이들보다 훨씬 길게 전방 군부대에 격리조치된 최태민이 박정희의 비자금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안민석이 비록 유럽에 여러 차례 건너가서 최순실 일가의 비자금을 쫓고 있다고는 하지만 2017년 현재까지 뚜렷한 물증을 제시한 바가 없다. 기본적으로 6~70년대 발생한 비자금은 돈 세탁을 한지 수십년이 지났기 때문에 추적이 매우 어렵다. 설사 물증을 발견한다 해도 현재 국정농단 재판처럼 사실관계와 법적 처벌과 환수가능을 보장하기 어려우므로, 어느 정도 결과물을 내놓은 다음에 책임있는 모습으로 언론에 발표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애초에 30년된 프레이저 보고서나 10년전 사망한 곽씨의 주장을 근거로 횡령액을 추정할 거라면 굳이 비싼 돈을 들여 유럽을 1년 동안 들락날락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다.

안민석은 일전에 최순실 비자금이 최대 10조원이라고 한적이 있다. 그러나 이 주장 역시 출처가 불확실하다. 최순실 비자금 최소 8천억~10조 주장은 2016년 12월 특검수사중에 나온 말인데 정작 진보성향 언론의 기사를 봐도 최초 주장자가 누구인지도 불확실하다. 언론에서는 이 추정치가 특검에서 나왔다고 했는데 특검 대변인은 이를 부인하며 오히려 이런 추정의 진원지는 언론이라고 했다. 결국 억지부리고선 서로 책임 떠넘기기만 급급한 근거 없는 주장인 셈이다.

결국 2017년 10월 8일 워싱턴 DC 북토크쇼에서 최순실 개인자산은 200억으로 밝혀졌다고 정정하였다.

최근들어 안민석 본인이 최순실의 재산이 300조라고 한적이 없다며 가짜뉴스라고 주장하고 다니면서 본 항목도 안민석의 주장에 동조하는 서술로 바뀐 적이 있었는데 뉴스룸 인터뷰 전문 앵커의 최순실 재산규모 추정 질문에 "지금 돈"으로 300조가 넘는 돈이라고 분명한 워딩으로 대답하였다. 그래놓고 무슨 가짜뉴스라고 300조 발언을 한적이 없다고 잡아떼는건지는 알 수 없다.

또한 880조 발언 역시 분명히 본인 입으로 말한 적이 있다. 영상 6분 47초부터

 

증인에 듣보잡 발언
2018년 국정감사 29일 종합감사에서 "테니스계의 듣보잡 곽용운"이란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곽용운이 "제가 듣보잡이냐? 절 보고 잡놈이라는 것이냐?" 고 따지자 안민석 의원은 "국회를 모독하는 거냐" 라며 국회 모독 드립을 시전했다. 곽용운은 여러 의혹을 받던 사람이지만선데이저널1, 선데이저널2, 선데이저널3[5] 최순실 비리와 관련한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를 받은 사람이다. 증인으로 출석한 사람이지 죄인으로 출석한 사람이 아니다. 그럼에도 안민석은 시종일관 고압적인 태도로 상대방을 핍박했다. 외조카의 임원 임명은 추후 확인되어야 할 상황이지만, 적어도 최순실, 김종과의 비리 및 관계에 대해서는 마땅한 증거가 없다. 하지만 안민석은 이후 의사진행발언에서 "본질은 최순실·김종 간 끝나지 않은 분쟁이 표출된 것"이라며 "국감장에서 증인(곽 회장)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고성을 지르고 항의하는 거친 모습은 끝나지 않은 전쟁의 연장선"이라고 발언하는 아집을 부렸다. 듣보잡과 국회 모독 발언 외에도 발언권을 달라고 요청하는 증인에게 '발언권을 주지 않겠다.' '해명할 기회를 드리지 않겠다.' 등등의 고압적이고 권위적인 태도도 구설수에 올랐다.

곽용운이 정말로 문제가 있는 인물이라고 하더라도, 주어진 권한으로 정당한 수단과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것이 맞는다. 특히 사드 문제나 여러 가지 정치적 안건들에 대해 절차를 강조하던 게 현 정부와 집권당이 아니던가? 혐의가 확실한 피의자라고 하더라도 코렁탕 먹여서 자백을 받아내는 것이 정당화되지 않는 것처럼, 강력한 각종 권한이 이미 국회의원에게 주어져 있음에도, 사람을 불러서는 논리적인 추궁도 아니고 면전에서 '듣보잡' 운운하는 것은 인격모독 갑질에 불과하다. 국회의 권위를 그야말로 시궁창에 쳐박아버린 것. 결국 남은 것은 '안민석 의원이 국감 증인을 듣보잡이라 불렀다'는 사실 뿐.

youtu.be/eqoYmm2PI28

 

 

 

부안군수에 대한 갑질
2015년 서부전선 포격 사건으로 연천군 일대에 진돗개 하나가 발령되었고 전군에 최고경계태세가 내려진 때, 안민석 의원은 오산 지역구의 호남향우회 회원 180여명과 함께 전북 부안군 고사포 해수욕장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야유회 예산이 어디서 난 것인지에 대해 해명도 하지 않았으며, 경기도 오산의 국회의원이면서 호남 향우회 회원들만 데리고 야유회를 떠난 것 자체도 비판을 받았다.

그 뿐만 아니라 야유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는데, 이 야유회에는 같은 당 예결위원인 유성엽 의원과 김종규 부안군수 등도 참석하였고, 안민석은 해당 야유회에서 김종규 부안군수에게 "군수께서 노래하시면 부안에 예산 100억원을 내려주겠다"라며 노래를 강요하였고 결국 부안군수는 노래를 부른다. 이것도 모자라서 "야당 예결위 간사는 여당 예결위원장과 동급이다", "간사가 되고 보니까 현직 장관도 굽실거리고 국회의원도 눈을 맞추려고 한다", "권력이 무엇인지 알겠다" 는 등의 부적절한 발언을 계속하여 물의를 빚었다. 남북간 긴장상황에 야유회 간 안민석, "군수가 노래하면 예산 100억"준단다.

 

백남기 사인 조작 강요 및 서울대 예산 삭감 압력
사망한 환자의 사망사유 및 사망진단서를 조작하라며, 서울대 예산 삭감에 압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로 인해 백남기 농민이 사망. 이후 벌어진 국정감사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원장인 백선하 교수가 "백남기 농민에 대한 사망진단서를 변경할 생각이 없다"고 하였다. 이에 안민석은 서울대병원 측에 백선하 교수의 직위 해제, 대기발령, 사인 변경, 병원장 입장을 요구하였고, 서울대병원에서 이를 거절하자 "국감 후 서울대와 서울대병원 예산에 대한 초유의 징벌적 예산 삭감에 들어갈 것", "병원장과 서울대병원 이사장으로 있는 서울대 총장도 심사숙고하길 바란다"고 협박하였고, 실제로 예산 삭감도 이루어 냈다. 백선하 '백남기 병사' 발언 가치는?…서울대 42.7억 삭감 결국 탄압을 이기지 못한 서울대병원은 백선하 교수를 보직해임 해야만 했다. 서울대병원, '백남기 병사 진단' 백선하 교수 보직 해임됐다.

 

축구협회에 대한 터무니 없는 비난과 모독
안민석 "축구협회 적폐, 박지성이 방송에서 못한얘기 제가 말해줄께요"

안민석은 축구계 사정은 살펴보지 않고 무작정 축협을 축구인들에게 돌려주자고 주장하고 있다. 안민석과 주진우는 축구에 대해 입을 열면 현대家=독재를 외쳐대며 축구와 정치를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즉 이런 사람들이 기껏 카잔 대첩과 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간신히 부활을 하고 있는 한국 축구를 다시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

물론 현재 축협을 쥐고 있는 현대家가 여러 문제를 남기고 비리를 저지른 건 사실이나, 안민석은 진정으로 한국 축구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재벌가인 현대를 비난하고 그를 통해 재벌에 맞서는 투사 이미지를 대중에게 어필하고 싶어 안달 났을 뿐이다. 하다 못해 20대 국회의원 중 축덕으로 유명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도 축구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는 편이나 저렇게까지 개입하는 일은 절대 벌이지 않는다.

위 동영상 3분 쯤에 김민석은 "회장은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출연금을 내야 한다.", "작은 체육단체인 레슬링 협회의 회장조차 1년에 50억씩 낸다.", "하물며 현대家 정도면 1년에 1000억(!!!) 정도는 내놔야 한다."라고 하고, 5분 대에 보면 "정몽준, 정몽규 회장이 낸 찬조금이 0원이다'"라고 단언하듯이 말을 한다. 하지만 정몽준은 이미 1995년에 축구협회에 43억을 내놓은 바 있고[8], 이는 당시 57억이던 축구협회 전체 예산의 76,6%에 달한다. 그리고 2011년 레슬링 협회의 천신일 회장 7억2천만원, 2015년에 선임된 김영남 회장은 2억을 내놓았지, 1년에 50억 내놓은 회장은 없다. 더구나 현재 회장인 정몽규의 개인 재산이 5천억대 인데, 안민석이 하라는 대로 하면 5년에 걸쳐 전재산을 협회에 내놓아야 될 판이다.

또 장윤선의 이슈파이터에서 안민석은 한국 축구가 발전하려면 유소년 축구부터 시스템을 만들고, 인프라도 구축하고, 그래서 한국 축구가 한 단계 변하려고 그러면 현대가 1000억씩 내놓아야 된다는 지론을 내놓았다. 이 지론은 그가 10년, 15년 전부터 이야기를 했던 거라고 하는데... 현대가는 이미 그 전부터 유소년 시스템을 만들고 계속 발전시켜 왔으며, 인프라를 구축해 놓았다. 이건 현대에서 직접 1000억을 내놓진 않았지만, 월드컵 참가 및 2002년 월드컵 유치, 스폰서 계약 등으로 거둔 수입으로 이루어 놓은 성과다. 축구팬들이 정몽준과 조중연, 정몽규를 까긴 해도 이 성과는 절대 까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민석은 축협이 마치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 마냥 주장하며 대표팀 성적에만 연연하는 FC 코리아나 축사국과 부화뇌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개 축구팬이 이런 소리를 하면 별 문제가 없으나, 국회의원 쯤 되는 사람이, 그것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고 체육학 교수 출신이라는 사람이 방송이나 매체를 통해 저런 헛소리를 내뱉으며 대중에게 잘못된 정보를 심어주는 것은 매우 무책임하며 부도덕한 행동일 뿐만 아니라 본인이 바라는 한국 축구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BTS 평양공연 추진 논란
2018년 11월 8일, 라디오 "정준희의 최강시사"에 출연하에 "BTS의 평양공연을 추진하겠다"라는 발언을 했다. 문제는 BTS 소속사와의 사전협의 같은 것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사회자가 "정말로 평양공연이 가능할까요?"라고 묻자 안민석은 "모든 길을 만들어 가야 한다. 관계국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남북이 민족 간의 협력만 하면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문화체육예술관광 교류를 남북이 힘 모아서 열심히 하는 것이 민족적인 과제라고 보고 있다"라고 하면서 다른 말을 하더니 방송 말미에는 방탄소년단 평양 공연을 성원해 달라고 발언하며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것을 인정했다.

상식적으로 공연을 추진함에 있어서 가수의 소속사와 사전 협의를 가장 먼저 해야하는것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협의가 없이 일방적으로 매체를 통해 먼저 말하는 것은 내가 국회의원이고 남북 평화라는 대의명분이 있으니 니들은 그냥 닥치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라고 엄포를 놓는 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2018년 11월 9일엔 자신에 대한 비난 여론에 반발하여 다음과 같은 글을 페이스북에 게재했으며, 뭐가 잘못되었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

이런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새해에 들어 2019년에는 오히려 방탄소년단의 평양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논란을 증폭시켰다.  이에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공연에 대해 현재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면서도 난색을 표했다. 

전 보좌관 낙하산 의혹 및 특혜법안 발의 논란
2018년 12월 24일 안민석 의원이 특정 민간재단에 특혜를 주는 법안을 발의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노컷뉴스의 단독보도가 나왔다.  거기에 스포츠안전재단에 안 의원의 전 보좌관이었던 김모 씨가 사무총장으로 있는데 문제는 김 씨가 사무총장으로 채용된 경위는 '깜깜이'다. 공개채용 등 투명한 과정 없이 이기흥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이 지명하고 이사회 동의을 거쳐 임명된걸로 알려지면서 낙하산 인사의혹도 나오고 있다.

이에 안 의원실 측은 "김 씨는 오래동안 체육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다방면에 전문성을 능력받은 인물"이라며 "낙하산은 아니"라고 주장했으며 김 사무총장은 "이기흥 이사장이 나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하고 싶다고 거듭 제의를 했고, 이에 안 의원이 마지못해 승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혜법안 발의 논란 관련해 안민석 의원실 측은 안전점검을 위임받은 체육시설이 8만2천여개인데 비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지자체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데다, 전문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이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국안전교육협회는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교육과 시설 검사를 지원하는 기관이고, 라이프가드 코리아는 직원 규모가 5명밖에 안 되는 등 현실적으로 체육시설 안전관리를 담당하기에 부적절하거나 역량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요신문에서도 [단독] ‘낙하산 논란’ 안민석 의원 전 보좌관, 또 다른 뇌관 부상 내막이라는 기사를 썼는데 2014년 김 씨가 비리 의혹으로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직을 내려놨다는 정황을 포착했는데 ‘또 다른 비리 뇌관’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김 씨를 둘러싼 논란은 새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윤지오 관련 논란
장자연 사건의 증인이라고 주장하던 윤지오에 대해서 신뢰한다며 같은 뜻에 국회의원들을 모아서 모임도 만들었다. 윤지오의 발언에 대한 비판을 백래쉬로 취급하였다. 그러나 윤지오가 했던 말이 거짓으로 밝혀지고 본인이 캐나다로 도피를 시전하자, 슬쩍 발을 뺐다. 이런 책임감 없는 모습에 당연히 대중에게 비난받는 중이다.

19년 6월 8일자 채널A뉴스에서 "윤지오 본인이 해결할 일"이라는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을 하여 논란을 증폭시켰다. 방패막이 자처했던 안민석…"해결은 윤지오의 몫"발뺌

논란이 커지면서 비판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직자 한 분께서 선의로 도와달라고 요청하셔서 도와준 것"이라고 밝혔고 최근 선한 의도로 윤지오 증인을 도우려 했던 여야 국회의원들이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며 "모두 제 탓이다. 그분들은 저의 제안으로 선한 뜻으로 윤지오 증인을 도우려 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에서 소재를 모른다고 발표했던 윤지오가 2020년 9월 17일에 SNS에 스스로 생일파티를 벌이는 영상과 위치를 공개해서 다시 논란이 되었다. 윤지오를 옹오한 안민석 의원도 같이 까이는건 덤이며 공익신고자라며 도왔기에 책임져야한다고 비판여론이 커지고있다. 

 

병원 허가 취소 압력 및 의사 협박 논란
안민석은 2019년에 정신건강의학과 병상이 포함된 병원급 의료기관의 개설을 폐쇄하는 과정에서 해당 의사를 상대로 막말을 쏟아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단독]"일개 의사가?" 안민석 의원, '막말' 논란

안민석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을 만난지 이틀만에 이례적으로 시정 명령이 내려져 병원 허가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고 한다.# 이는 전형적인 권력 남용에 해당한다. 이전부터 군수에게 갑질을 하거나, 국립대 병원에 정치적 목적으로 특정인물의 사망 사유를 조작하란 압력을 가하기도 했고[10], 공영 방송에 특정 인물을 사용하란 압력을 넣는 등 권력 남용과 폭언이 심한 편 이었는데, 이젠 국민에게까지 권력 남용, 협박, 선동, 위협 등을 휘두르는 것.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안민석 의원은 지난 17일 경기도 오산시 평안한사랑병원 인근 (평안한사랑병원 개설을 반대하는) 한 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 주민들과 공청회에서 이동진 평안한사랑병원 부원장(병원 개설자)을 겨냥해 다음과 같은 비난과 막말을 했다고 한다. 정신건강의학과병원 개설에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에게 병원 개설을 취소하겠다면서 나온 발언으로 알려졌다. 이하 실제 발언 인용문.
(병원장이 소송을 한다면) "특별감사를 해 정부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
"일개 의사 한 명이 어떻게 대한민국 정부와 오산시를 상대로 이길 수 있겠나"
“한 개인으로서 감당할 수 없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삼대에 걸쳐 자기 재산 다 털어놔야 할 것"

실제로 해당보도한 의협신문이 확보한 녹취록에 따르면, 안 의원은 "상황을 복지부 장관에게 보고했다. 복지부 장관 역시 여러분(주민)들과 마음이 똑같다. 이것을 취소시켜야 된다. 만약 취소를 시켰는데도 병원장이 소송을 하게 되면, 특별감사를 실시해 정부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 오늘 그런 취지를 담은 복지부 공문이 왔다"면서 "그 공문을 보시고 오산시 시장님 직권으로 병원허가 취소를 내렸다"고 말했다.

안민석으로부터 해당 막말을 들었던 이동진 평안한사랑병원 부원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유력 정치인의 말이라 "심한 압박과 공포를 느꼈다"고 했다. 

한편 안민석의 막말 파문이 의료계 전체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와 지역의사회 조직적 대응을 예고했고, 안민석 의원실 측은 정신건강의학과 병상 개설허가 취소를 둘러싼 입장을 알려달라고 취재진 질문에 "할 말이 없다"고 답을 피했다.

20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안민석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였다. 

이에 안민석은 해당 막말 사건에 대해서는 '분개해 감정적 토로를 했다'고 일축했을 뿐, 사과는 전혀 하지 않았다.

25일, 최대집 의협 회장을 비롯한 의협 집행부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5개 당사를 방문하여, "안 의원이 '국회의원은 그 지위를 남용하여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그로 인한 대가를 받아서는 아니된다'는 국회의원 윤리실천규범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안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해 달라고 각 당에 촉구했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안민석의원이 11년 전 지인으로부터 현금 수천만 원을 받았다가 뒤늦게 돌려줬다는 보도로 논란이 되고 있다. 2019년 11월 24일 KBS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안민석은 11년 전 지인으로부터 현금 수천만 원을 받았다가 뒤늦게 돌려줬는데 현직 의원 신분으로 후원회 계좌를 통하지 않은 채 돈을 받았고 선관위에 신고하지도 않아 정지차금법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정치자금법 위반은 공소시효가 7년이라 현 시점에서 처벌은 불가능하다. 안민석은 이에 개인과 개인 사이에 돈을 빌렸다 갚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욕설 문자 논란
"씹탱이가 답이 없네"
당시 문자 내용.
"씹XX 답이 없네" 안민석, 욕설 문자 논란…"후배에게 보낸 것"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오산시에 버드파크를 짓는 민간 투자자에게 "씹탱이가 답이 없네"라는 욕설 문자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오산버드파크 황모 대표는 2020년 8월 9일과 10일, 9월 7일 안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9월 25일 공개했다.

문자 내역에서 황 대표는 욕설 문자를 받고 11분 뒤에 "5선 의원님께서 이런 입에도 못 담을 말씀을 하시다니, 이 다음 일어나는 일은 다 의원님 책임"이라며 "선량한 민간투자자에게 선의의 도움을 주기는 커녕 밤마다 문자에 이제는 입에 담지도 못할 욕까지 하는 이런 분이 오산시 5선의원이라고 기자회견 하겠다"고 항의했다. 그러자 안 의원은 "후배에게 보낸 것이 잘못 갔군요. 양해 바랍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종전선언 했다면 공무원 피살사건 없었다 발언
안민석 “종전선언 했다면 공무원 피살 사건 없었다” 발언 파장

안 의원은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이유로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상정 철회를 촉구하자 “야당 의원들께 정말 여쭙고 싶다”라고 운을 뗐다. 안 의원은 “2018년 가을 겨울에 종전선언 (논의를) 우리가 했다가 결국 무산됐다. 만약 그때 종전선언이 이뤄졌다면 오늘의 이 불행한 사태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의원은 “국민이 분노하는 대형 악재가 터졌는데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평화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만들어가야 한다”라며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평화의 길을 열고, 따라서 종전선언의 길을 국회가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 물론 해외로 빼돌린 자금을 정유라 명의로 변경할 수는 있다. 하지만 독일의 사법당국에서도 최순실과 정유라의 재산을 추적 중인데다, 이미 몰락한 최순실의 재산을 위험을 무릅쓰고 정유라에게 옮겨줄 사람이 과연 있을까?
[2] 해당 증언을 하는 영상이 있고, 반론 문단도 있으니 양쪽 다 살펴보고 판단해보도록 하자
[3] 금액이 실감 안난다면, 고령자 생산 활동 가치 다 합쳐야 300조가 되고 4대강 사업을 54.5개 강에 할 수 있으며, 금 1g에 4만~5만 기준으로 금괴 200톤을 8~10조라고 치면 금괴 200톤과 자기앞수표 20조 있단 루머가 돌던 문재인의 10배 가량. 다만 1000톤이라면 4배~5배까진 줄어든다.
[4] 내로남불 및 특권의식. 듣보잡 등의 발언으로 진중권이 벌금형을 받았지만, 안민석은 국회의원이고 국정감사 도중이라 면책특권이 적용된다. 그리고 곽용운이 안민석을 상대로 네가 듣보잡이라고 발언했으면 모를까, 본인이 듣보잡이냐며 따진 건 국회모욕죄 적용이 불가능하다.
[5] 한편으로 선데이 저널은 문재인정권의 실세들이 산업은행의 우리들 병원 1400억 불법대출사건에 연루됐다고 보도한적 있다.
[6] 참고로 FIFA는 정치계에서 축구협회 일을 개입 및 간섭하는걸 엄연히 금지하고 있다. 정부에서 축구협회에 개입하면 FIFA에서 경고를 주는데 이 경고를 무시할 경우 월드컵 등 FIFA 주관대회 참가 금지라는 초강력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당장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쿠웨이트 축구 국가대표팀,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보자. 브라질 월드컵 때도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나이지리아 축구 연맹 간부들을 정부가 마음대로 해고한 것을 들어 피파에게 무기한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로 인하여 나이지리아는 약 2년 정도 피파 주최 국제대회에는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 또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도 정치계의 이란축구협회 개입 때문에 뜻하지 않은 징계 철퇴를 맞게 되었고, 이번 아시안컵도 참가 자격이 박탈당할 뻔했다. 이게 자칫하면 카타르 월드컵 출전까지 날아갈 판이다.
[7] 물론 하태경은 2018년 말 장현수의 병역특례 문제를 폭로하여 그의 국대 자격을 박탈시키긴 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장현수가 저지른 부정행위에 대한 인과응보에 가깝다. 게다가 장현수가 직전에 열린 월드컵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너무 많이 저질러 국민들에게 인식이 매우 나쁘기도 했고.
[8] 거기다 2018년 파울루 벤투 감독 선임에도 찬조비를 40억 냈다.
[9] 막상 90년대와 현재의 축구계 인프라나 대표팀 예산 등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발전했음을 볼 수 있다. 더구나 축구는 국제적인 스포츠라 성적 향상이 매우 어려운 면이 있고, 피파 랭킹 20위권 국가들은 대부분 100여년 이상 축구를 인기리에 지속하고 발전시켜 온 나라들이다. 아무리 돈을 퍼부어도 이걸 몇 년 안에 따라잡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이점은 사우디나 중국만 봐도 알 수 있다.
[10] 이쪽도 병원을 대상으로 벌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