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으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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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2.



설래임은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림이나 또는 그런 느낌이고 표준어는 설렘이라고한다. 여행을하거나 캠핑을 가기전  낚시출조를 준비하면서 준비물은 꼼꼼하게 챙겼는지 목적지의 기대감이나 설렘으로 잠을 설치기 마련이다. 필자같은 경우는 어렸을 때부터 몇십년동안 낚시를 해왔지만  출조를 준비할 때 마다 항상 설레이고 있다. 
사람에게 설렘이 정신적이든 육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알수 없지만 분명 인간에게  '엔도르핀(endorphin)'을 유발하는 것은 분명하다. 육체가 나른하다가도 출조를 준비할 때는 기대감으로 생기가 돈다.  의학적으로 엔도르핀이라는 기능 중 가장 잘 알려진 기능으로는 작은 엔케팔린 함유 뉴런(small enkephalin-containing neurons)이 고통 정보를 척수로 전달하는 말단 감각신경에 영향을 주어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이런 기능이 노화에도 영향을 주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에게 분명한 것은 욕망을 자극하고 육체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이다. 낚싯대를 들고 있는 순간 만큼은 피로하지않고 준비를 할때는 행복하고 의욕이 발동한다. 나는 이런 설렘으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