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 김외숙(金外淑, 1967년 8월 1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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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4.

 

 

김외숙(金外淑, 1967년 8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변호사이며, 문재인 정부의 법제처장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이다. 노무현과 문재인이 세운 법무법인 부산 소속 변호사였다.

학력
포항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법학과 학사
버지니아 대학교 로스쿨 LL.M

생애
1967년,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태어났다. 포항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의 길에 들어섰다. 포항에서 나고 자랐던 터라 포항제철 노동자들을 보며, 노동변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다고 한다.

1992년, 사법연수원을 나오자 마자 노동변호사가 되고 싶었으나 혼자 개업하기 두려워서 전국에 노동인권변호사를 찾아보다 문재인을 알게 되었고, 전화통화 후 찾아가 "노동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고 문재인도 흔쾌히 승락하여 합류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설립된 법무법인 부산의 구성원 변호사로 활동하며 부산 지역에서 노동인권 변호사로 지냈다.

2017년 6월 9일, 문재인 정부의 첫 법제처장에 임명되었다. 청와대 측은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노동인권 전문 변호사"라고 소개했다. [취재파일] 포항에서 보고 부산에서 길을 찾다 - 김외숙 법제처장 인터뷰

2019년 5월 28일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되었다.

2020년 8월 7일 노영민 비서실장과 청와대 직속 5수석 전원 "최근 상황에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하였다. 하지만 다주택자들은 모두 주택을 처분하라는 지시와 다르게 2채를 가진 본인은 지시를 따르지 않고 사퇴한 것에 대해 직보다 집이 더 중요한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경력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 합격
1992년: 제21기 사법연수원 수료
1992년: 법무법인 부산 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2017년 6월 ~ 2019년 5월: 법제처장
2019년 5월 ~ :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

논란
오거돈사건 성추행 피의자와 상담한 '부산성폭력상담소'의 자문위원에 문재인 정부의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청와대의 사전인지 의혹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부산성폭력상담소 홈페이지에 '김외숙'이라는 이름이 자문위원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이 인물이 김외숙 인사수석과 동일인 아니냐는 것이다. 미래통합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성추문 진상조사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곽상도 의원의 서면질의에 대해 5월 7일 김외숙 수석은 "(부산성폭력상담소) 자문위원 위촉 여부에 대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부산에서 여성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여성단체에서 자문이나 지원을 요청해 활동한 적은 있다. 그러나 2017년 법제처장으로 임명된 후에는 이런 여성단체 지원 활동이나 교류가 없었다"고 답변했다. 곽상도 의원 측은 기억이 안 난다는 답변을 사실상 시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족관계
남편이 있다고하는데 누구인지 밝혀진바 없고 자녀가 2명 있다는 소문이다. 가족관계를 못밝히는 사연이 있나보다.

자료; 워키, 나무워키

 

https://youtu.be/CV3kq8t5b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