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도어(Mat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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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3.

 

마타도어(Matador)는 근거 없는 사실을 조작하여 상대방을 모략하고 혼란하게 하는 흑색선전(黑色宣傳, 영어: black propaganda) 또는  정치적 비밀선전이다. 흑색선전이란 용어는 정치권에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특히 선거 때 상대방에게 널리 쓰이고 있다. 예를들어 윤석열의 엑스파일 같은 것이다.

 



어원 
마타도어는 스페인어로 투우사( 스페인어 : torero, matador )를 말한다.  투우에서 황소 (toro)와 싸우는 사람을 정 투우사 (Torero matador)라고 한다. 투우 경기의 주역이자 소 를 찌르는 투우사다. 조수투우사를 방데리제로 (Banderillero)라고하여 카뽀테(Capote)를 사용하여 경기처음 소의 적정성이나 성격을 판단하기 위해 경기 전반에 소를 실험해보고  피카도르( Picador )에게 소를 유도한다. 피카토르는 말위에서 소의 동맥을 찔러 약화시키는 사람이다. 그리고 마지막 토레로 마타도어 (Torero matador ) 가 무레타 (Muleta)를 들고 칼(Estoc)로 소의 급소를 찔러 마무리한다.  이 과정에서 마타도어가 소를 유혹하는 무레타 (Muleta) 붉은 깃발 뒤에는 에스톡 (Estoc)이라는 칼이 숨겨져있다. 흑색선전이란 마타도어가 칼이 숨겨진 무라타를 흔드는 것에서 유래된것같다. 

Muleta

 


적국의 국민이나 군인으로 하여금 전의(戰意)를 상실하게 하거나 사기를 저하시켜 정부나 군대를 불신하게 함으로써 국민과 정부, 군대와 국민 간을 이간할 목적으로 행하는 전술이다. 흑색선전 ( Black propaganda )의 반대말은 백색선전 ( White propaganda )이다. 그런데 목적과는 달리 자국내에서 정적에게 사용하는 예가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