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요리

백문031-758-42 2010. 3. 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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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아랫목에 자리 잡고서 개운한 동치미 국물과 함께 노랗게 잘 익은 달짝지근한 고구마를 호호 불어가며 먹으면서 밤새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겨울이다. 추운 겨울 건강에도 그만, 맛도 일품! 요리천사 윤희정씨가 추천하는 ‘겨울철이라 더 맛있는 별미 요리’를 만들어 먹어보자.

1. 고구마를 곁들인 닭가슴살 스테이크

겨울은 추운 날씨 덕에 푹 퍼져서 살찌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다이어트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다음 소개하는 요리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면? 맛과 멋, 두 감각을 동시에 살린 요리천사 윤희정씨의 ‘고구마를 곁들인 닭가슴살 스테이크’에 도전해보자.

<재료>

닭가슴살 2조각, 브로컬리 1/4송이, 샐러드야채 약간, 올리브오일 2큰술, 고구마(중) 2개, 파르메산치즈가루 1/4컵, 소금, 후추

<소스 재료>

물 1/4컵, 홀그레인 머스터드 1큰술, 치킨스탁 1/4개(소금으로 대신해도 OK), 꿀 1큰술, 녹차가루 1/4작은 술

<만드는 법>

① 닭가슴살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 재운다.
② 브로컬리는 꽃만 따서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하고, 샐러드 야채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③ 고구마는 껍질을 깨끗하게 씻고 큼직하게 잘라 치즈가루와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을 뿌려 200도의 예열된 오븐에 넣고 노릇하게 구워낸다.
④ 소스는 분량대로 냄비에 넣고 5분 정도 끓여 약간 걸쭉한 상태가 되도록 졸인다.
⑤ 팬을 달구어 재워놓은 닭가슴살을 넣고 약한 불로 은근하게 앞뒤가 노릇해 질 때까지 굽는다. 데친 브로컬리도 마지막에 소금을 살짝 뿌리고 파랗게 볶아낸다.
⑥ 디저트로 잘 익은 홍시를 준비, ‘고구마를 곁들인 닭가슴 스테이크’ 완성!

만드는 방법


 

★ 요리천사가 건네는 요리 Tip!
☞ 닭가슴살을 알맞게 익히는 것이 포인트! 많이 익히면 부드럽지 않고 고기가 퍽퍽해진다. 굽는 중간에 반으로 갈라 살색이 하얗게 변했으면 얼른 꺼내야 부드럽다.

<닭가슴살과 고구마의 영양정보>
저지방에 풍부한 단백질을 함유한 것으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닭가슴살. 고구마 역시 성인병 예방과 변비, 아토피 및 항암효과에 좋은 알칼리 건강식품.


 

2. 매생이 굴떡국

 

 

2010년 새해엔 쇠고기로 국물을 우려내는 보통의 떡국 아닌 “국물이 시원하고 바다향이 가득한” ‘매생이 굴떡국’으로 특별한 건강 식탁을 차려보는 것은 어떨까.

<재료>

매생이 120g, 떡국 떡 400g, 굴 200g, 다진 마늘 1/2큰술, 다시마물 4컵, 채 썬 대파 약간, 참기름 1작은술, 국간장, 소금

<만드는 법>

① 떡국 떡은 잘 씻어두고, 굴과 매생이는 소금 간을 한 뒤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뺀다.
※ 매생이를 물에 헹굴 때는 흘러 내려가지 않도록 채에 받혀서 헹구며 물기를 꼭 짠다.
② 냄비에 참기름과 매생이를 넣고 살짝 볶아 준 뒤 다시마 물과 다진 마늘을 넣고 끓인다. 이 때 간은 소금과 국간장으로!
③ 국이 끓으면 떡국 떡을 넣고 끓이다가 떡이 말랑말랑 해지면 마지막에 굴을 넣고 한소끔 끓여낸 후 채 썰어 둔 파를 곁들여 낸다.
※ ‘한소끔 끓여준다’에서 한소끔이란 한 번 끓어오르는 모양을 뜻한다.
④ 은은한 굴 향과 부드러운 매생이의 맛이 어우러진 매생이 굴 떡국 완성!

<매생이 영양정보>
매생이는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식물성 고단백 식품으로 우주식량으로 지정된 바 있을 정도로 몸에 좋은 강알칼리성 식품이다. 소화기능 숙취해소 작용이 뛰어나며 어린이 발육 촉진 및 골다공증예방, 성인병 예방, 원기회복 등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엉 들깨 수제비
3. 우엉 들깨 수제비

생 들깨를 직접 갈아서 만든 고소한 들깨즙에 우엉을 듬뿍 넣고 끓인 수제비. 몸에 힘이 불끈 생길 것만 같은 영양 만점 가족 보양식으로 겨울을 거뜬하게 보내자.

<재료>

우엉 100~150g (1대 정도), 느타리버섯 100g, 양파1/4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2대, 국간장, 소금 / 생들깨 200g, 멸치, 다시다 육수 8컵 / 감자수제비가루 1/2봉(250g). 물 150cc


<만드는 법>
만드는 방법

① 우엉은 칼등으로 껍질을 대강 벗겨내 씻은 다음 연필 깎듯이 얇게 썬다.
② 양파는 채 썰고, 느타리버섯은 먹기 좋게 찢어 놓는다. 대파는 어슷썰기를,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놓는다.
③ 감자 수제비가루는 물을 넣고 반죽한 후 랩을 씌운 상태에서 30분 이상 숙성시킨다.
☞ 시판하는 감자수제비가루는 조리 시 수제비가 잘 붙지 않고 쫄깃쫄깃하며 반죽이 손에 붙지 않아 아주 편리하다.
④ 들깨에 물을 넣고 비비면서 3번 이상 씻어준 뒤 체에 두었다가 준비한 멸치, 다시마 육수와 같이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준다.
⑤ 면보자기에 들깨 갈은 것을 넣고 주물러 주면서 즙을 짜내고 남은 멸치와 다시마 육수를 주머니 속에 다시 넣어 즙을 짜낸다.
⑥ 들깨즙에 양파, 우엉, 느타리버섯을 넣고 끓이면서 수제비 반죽을 얇게 떼어 넣은 후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으면 우엉 들깨 수제비 완성!

★ 요리천사가 건네는 요리 Tip!
☞ 우엉은 껍질 쪽에 향과 영양분이 있다. 그러므로 껍질을 살살 칼등으로 벗겨내서 그대로 요리해야 향도 좋고 우엉의 영양분도 섭취할 수 있다.

<우엉과 들깨 영양 정보>
우엉은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풍부해 배변완화와 대장암 발병률을 저하시키는데 좋으며, 들깨는 피를 만들어주는 ‘조혈작용’이 뛰어나 빈혈에 좋으며 피부미용 및 변비해소에 좋다.
※ 정보제공 | 요리천사 윤희정님 http://blog.naver.com/yummycook
글 | 위민기자 이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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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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