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칼럼

백문031-758-42 2011. 9. 16. 13:59

유명역술인 김백문선생이 본  역학의 종류와 똑같은 사주의 운명

 

운명학은 대체로 동양철학을 바탕으로 하며 주역에 이론에 근거하여 예단한다. 그종류는 다음과 같다.

 

1) 상학 - 상학이란 얼굴에 형상이라든가 몸에 형상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관상ㆍ골상(몸의 형태 체형)ㆍ수상(손금)ㆍ족상(발금) 등을 말한다.

2) 명학 - 사람의 태어날 생년, 월, 일, 시를 이용하여 음양오행의 이론을 적용하여 예단하는 방법으로 기문둔갑,사주학 자미두수 점성술등이 이에 해당된다.

3) 복학 - 주역에 괘상이라던가 생, 년, 월, 일 등을 이용하여 예단 하는 방법으로, 쉽게 예기하면 점치는 방법에 한가지 에 해당되며 시험에 합격 여부, 선거에 당선 여부등 승패에 확연한 답을 알아야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대표적 학문으로는 주역점, 육효, 육임, 기문단시 등이 이에 해당된다.

4) 기타 - 상ㆍ명ㆍ복학 외에 이름이나 상호를 풀어서 예단하는 성명학이나, 주사위점, 화투점,카드점 등이있다.

 

생년 월 일 시가 똑같으면 운명이 똑같을까?

 

생년, 월, 일, 시 를 우리는 사주라고 한다. 운명을 결정짖는 요인중 사주는 일부분에 해당된다. 어느 종교가가 생년 월일이 똑같은 사람이 한 나라에도 수십명이고 현직 대통령과 똑같은 생년, 월, 일 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여러명인데 어떤 이는 대통령이되고 어떤이는 거지로 사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그러하냐고 반문 하는 사람도 있다. 역학자의 입장으로써 보면 그것은 무지한 소리에 지나지 않다. 운명이란 사주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생년, 월, 일, 시 가 똑같아도 조상에 선업, 자라난 환경, 관상, 성명, 집터, 등 무수한 변수가 작용한다. 그러나 생년, 월, 일, 시 가 똑같으면 성격이라던가 지위라던가 육친관계등은 비슷하고 운수 등은 작용력이 거의 같다라고 말할수있다.

본 저자의 경험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예전에 유통회사의 사장이 다녀간 일이 있는데 무려 매출액이 10억 가까이 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2남 2녀의 자식을 두고 있었다.

그런데 이사장과 똑같은 사주를 본 경우가 또 있었다. 결혼한 시기라던가 성격, 가족관계등은 비슷했고 무역회사를 경영한다는 것만 달랐다. 사실 역학자로써 하는 말이지만 무역회사나 유통회사는 동급으로 보는게 역학적 견지에서 정설이다. 예전에 메스컴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과 똑같은 사주가 있었는데 서울역 거지가 김영삼 전 대통령과 똑같다고 주장했던것으로 언뜻 보았는데 역학자 입장에서 본다면 그것은 억지 주장이고 시가 틀린것이 정확하다. 사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술시에 태어났지만 술시 다음 시는 해시가 되느데 해시 생일 일 경우 역학공부를 조금만 했더라면 군비쟁재격에 거지 사주임이분명하다.

사실 자기 시 도모르는 사람이 많다. 역학자는 시를 잘 모를 경우 시주법이나 과거사를 물어보아 시를 예측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