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훌쩍 넘긴 밤광주의 아쉬운 방방. 입니다. 방구 찾으셨어요? 방귀 찾았나요? 무쳐 궁금합니다.
가만히 돌이켜보니 하고 있는 일도 해야 하는 일도 많다. 그저 식당일 조금 거들고 노는 것 쯤으로 여겼었는데 벌써 이렇게 됬다.
학령제한에 걸리지 않는 신학대학원을 목표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성인이 되어져서 가정을 꾸린 조카는 이번에 또 기업체 필기 시험에 합격을 하고 면접일이 오늘입니다.
사띠 명상을 틀어 놓고 오늘 일과 작업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지에 잠을 미루니깐 차분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