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탐구생활

kokoja 2014. 6. 7. 15:06

 

 

강화도로 펜션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나게 다녀온 초여름여행 강화도 여행~

사실 여행이라고 할 것도 없이 바다구경만 하고 하루종일

펜션에 들어앉아서 이야기하고 놀기만 했었는데요

그래도 차타고 가면서도 이쁜 경치도 구경하고

공기좋고 물좋은 시골와서 이렇게 편안하게 쉬다가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국내여행하는거 정말 몇년만인것 같아요~

적어도 반년은 넘어서 서울을 벗어나 봅니다..ㅠㅠ

시골도 한번 시간되면 내려가고 싶은데 빨리 시간이 생겼으면 싶어요

 

 

저희가 머문 펜션 진짜 넓고 좋았어요

정원도 있고 고양이도 살구 있고

바베큐 구워먹는 곳도 마련되어있고

정말 크고 좋았는데 아쉽게도 펜션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용..ㅋㅋ

 

아무튼 오랜만에간 펜션인데 진짜 시설이 너무 좋아서 감동이었어요

옆에는 다 그냥 시골같은 마을인데

할아버지 할머니들 너무 다정다감하셨어요ㅋㅋㅋ

 

저희 갔을때 날씨도 너무 좋았는데요

정원에서 걷다가 사진 한장 찰칵!

꽃밭사이에 길고양이 한마리가 살고 있더라구요

밥줄때만 애교 부리고 아닐때 다가가면 가차없이 할퀸다는..-.-;;

그래도 점박이 무늬가 정말 깜찍한 길고양이였어요~

 

참 밤에 나가서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별도 진짜 잘 보이더라구요

진짜 서울에서는 큰별 한두개 반짝거리고 북두칠성 보일까 말까인데

여기는 정말 과장 조금 보태서 쏟아질 것 같이

별이 반짝거리는게 진짜 너무 감동이었어요ㅠㅠ

 

 

하늘도 정말 푸르고 맑았던 강화도 여행~

별도 보고 바베큐도 맛있게 구워먹고~

정말 즐거운 추억들 만들고 온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내년에도 또 다른 곳 놀러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이번 여름휴가에도 꼭 어디 한 군데는 놀러갔다 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