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출근길 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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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학음악

2008. 4. 18.

출근 길 봄 풍경[2008· 4· 18· 금요일· 한국의산천]

출근 길 하늘이 너무 파랗기에 고속도로를 타지 않고 시골길과 비포장 도로를 따라 돌아 돌아서 출근했습니다. 

아침이지만 날이 덥다고 느껴지고, 봄은 짧고 여름이 일찍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와이리 덥노? 이제 여름은 4월부터인가요?

4월부터 9월까지 무려 6개월을 여름으로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일년의 반은 여름?

24087

[바람의 노래] '들꽃' '오월의편지'

 

▲ 유채꽃 ⓒ 2008 한국의산천

출근길이라 검은 양복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가지고 유채꽃밭에  들어갔더니 바지에 노란 꽃가루가 가득 붙었습니다. 잘 털어지지 않습니다.

유채꽃 촬영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십시요.

 

▲ 유채꽃 ⓒ 2008 한국의산천  

▲ 관곡지 뒤편 수로 ⓒ 2008 한국의산천  

▲ 관곡지 뒤편 수로 ⓒ 2008 한국의산천  

▲ 활짝 핀 노란 개나리 ⓒ 2008 한국의산천    

▲ 관곡지 뒤편 수로가에 하얗게 핀 흰싸리꽃 무리 ⓒ 2008 한국의산천   

▲ 물왕리 흥부저수지 ⓒ 2008 한국의산천   

▲ 국도옆 비포장 농로길을 지나며 ⓒ 2008 한국의산천   

   

▲ 꽃이핀 농로 길 ⓒ 2008 한국의산천 

    

▲ 노란 유채꽃이 아름다워서 한장 더 촬영.ⓒ 2008 한국의산천   

꽃이 진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영원한 것이 있다면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라는 이말이 영원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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