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동산 작성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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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2008. 5. 5.

전편 동산에 이어서 작성산 (작성산편)

 

▲ 동산에서 다시 내려와 작성산을 향해 가기 위해 새목재로 내려섭니다. ⓒ 2008 한국의산천

 

▲ 새목재 ⓒ 2008 한국의산천 

▲ 새목재에서 작성산으로 올라섭니다.ⓒ 2008 한국의산천  

▲ 새목재에서 작성산 능선에 오르기까지는 바위군락을 지나야하는 구간입니다.ⓒ 2008 한국의산천  

▲ 작성산 가는 길에 ⓒ 2008 한국의산천   

▲ 까치산(848m)정상 ⓒ 2008 한국의산천  

▲ 주민들은 작성산을 까치성산으로 부른다 ⓒ 2008 한국의산천

 

충북 제천시 한수면에 위치한  까치성산,작성산(848m )은 금수산 북단의 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와 포전리에 위치하고 있는 아담한 산이다. 산사면과 정상 부근에 기암괴석이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작성산은 산, 호수(충주호), 계곡, 바위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그리 높지 않으면서도 아담하고 긴 능선위로 사람형상의 암봉들이 연이어 있다. 작성산 이웃에 있는 동산(東山, 896m)과 더불어 중부권에서는 작성산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곳 사람들은 이 산을 까치성산으로 부르고 있다.
작성산 산자락에는 천년고찰 무암사를 비롯하여 소부도 전설, 성내리 봉명바위, 그리고 충북 클라이머들의 메카이기도 하며 북한산 인수봉의 축소봉이기도 한 배바위 암벽훈련 등이 있다

흔히 금수산에 배바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작성산에 소재하며, 까치성산이 작성산으로 최근까지도 발간되는 모든 지도상에 표기되고 있는데 이는 일본인들이 지형도를 만들면서 한문표기인 '鵲'자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작성산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는 까치성산으로 불러야 한다고 마을 주민들은 말한다.  

 

▲ 까치성산에서ⓒ 2008 한국의산천 

모두가 힘들어하는 상황에서도 가볍게 사뿐 사뿐 걸으며 항상 생글 생글 웃으시는 미스 산 임성현님  

▲ 까치성산에서 되돌아 본 우리가 지나온 산 동산 능선(896.2m)ⓒ 2008 한국의산천  

▲ 작성산 ⓒ 2008 한국의산천

까치산(848m) 정상석에서 약 100m 거리를 지나오니 작성산(771m) 정상석이 나온다.  

 

▲ 작성산에서 바라 본 동산 능선. 흐려서 멀리 정경이 보이지 않는다 ⓒ 2008 한국의산천  

 

▲ 한참 힘든 시점인데도 무엇이 그리 즐거울까?ⓒ 2008 한국의산천 

 

▲ 발 아래로는 천길 벼랑을 이루고 그 앞으로 중앙고속도로가 지난다.ⓒ 2008 한국의산천  

▲ 작성산에서 ⓒ 2008 한국의산천  

 

▲ 무암사 위에 있는 전망대 ⓒ 2008 한국의산천 

 

▲ 무암사로 내려서는 길에 만나는 특이한 모양의 바위벽 ⓒ 2008 한국의산천  

 

▲ 무암사 지붕이 보인다. ⓒ 2008 한국의산천  

 

▲ 작성산 등산로는 무암사 대웅전 뒤편으로 길이 나있다. ⓒ 2008 한국의산천  

 

▲ 무암사 정문 ⓒ 2008 한국의산천  

 

▲ SBS 촬영장을 지나서 나오는 길 ⓒ 2008 한국의산천  

 

 

▲ 금월봉에서 강릉제량 ⓒ 2008 한국의산천

 

▲ 청풍호 옆 금월봉에서 김동진 원장님  ⓒ 2008 한국의산천  

이곳을 잠시 둘러본 후 김동진 성형외과 원장님께서 금성면 식당에서 시원한 막국수를 한턱 내셨다. 감사합니다.

연휴로 이어진 날이기에 귀가 시간이 많이 소요됨.  모든 참석하신 회원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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