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친구와 mtb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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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2009. 8. 17.

죽마고우와 잔차 타기 [2009 · 8 · 16 · 일요일 · 아주 더운날 (폭염) · 한국의산천]

찌는듯한 폭염이었지만 그래도 잔차를 타고 달리니 시원하기만 했다.

 

▲ 친구와 함께 ⓒ 2009 한국의산천

인천공항에 항공사 지사장으로 있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같이 지내온 친구에게 휴일 아침 전화가 왔다.

둘이 같이 잔차를 타고 역곡 송내 인천대공원, 소래습지 생태공원을 돌아 왔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잔차를 타고 지나가며 길가의 포장마차 매점과 산밑의 막걸리 집에서 살얼음이 동동 뜬 션한 막걸리를 딱 한잔씩  마시며 라이딩을 했다.

   

 

 

 

 

 

 

 

 

 

 

  

▲ 등산, 마라톤에도 조예가 깊은 만능 스포츠맨 죽마고우 ⓒ 2009 한국의산천

▲ 휴일 50km 라이딩을 마치고 고기를 구어 먹으며 함량과 순도를 잘 배합하여 제조한 소·맥 폭탄주를 마셨다. ⓒ 2009 한국의산천

저녁에는 손주 백일이라 가족과 함께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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