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신도 구봉산 라이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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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2015. 5. 17.

신도 구봉산 라이딩 2 [2015 · 5 · 17 · 아름다운 봄날의 마즈막 즈음에 서해의 작은 섬 나들이]

 

따듯한 가슴님의 사위와 독일에서 한국에온 조카와 조카사위 모두 서해의 가까운 섬 영종도의 신도로 나들이를 했다

한국적인 모습을 다 보여주기는 어렵지만 서해안의 작은 아름다움이라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분들의 느낌이 어떠했을지는 모르겠다

하여간 나는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열정적으로 살았다.

살아서 자전거 바퀴를 굴린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 서해의 작은섬 신도 구봉산 정상에서 ⓒ 2015 한국의산천

왼쪽부터

한국의산천/따듯한가슴님/따듯한가슴님의 조카사위(現독일거주)/ 따듯한 가슴님의 조카(現독일거주)/따듯한 가슴님 따님/따듯한 가슴님의 사위/내칭구1/내칭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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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가는 길 -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드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가는 길에 뱅글 뱅글 돌드라도 어이 아니 돌을소냐
흘러 흘러 세월 가듯 내 푸름도 한 때 인걸 돌드라도 가야겠네 내 꿈 찾어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